정부가 발주하는 시설공사의 가격산정에 관련업체 의견이 반영된다.
13일 조달청은 공사원가계산 시 적정공사비 산정을 위해 조달청이 조사·공표한 공사용 자재 1만1000여 품목에 대해관련업계의 의견을 반영하는 ‘시설자재 가격검증 시스템(Feed - back System)’을 구축해 14일부터 시행에 들어간다.
이는 그동안 조달청이 나라장터(정부전자조
조달청은 내년부터 예정가격 산정 때 적용되는 시설공사 자재가격과 건설업체가 시장에서 실제로 거래하는 가격간 격차를 줄이기 위해 시설자재 가격 적정성 점검품목을 올해 400개에서 내년부터 1000개 이상으로 대폭 늘리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또한 민간 가격조사전문기관에 의해 업체공표가격 위주로 부풀려진 가격이 게재되고 있는 시중물가지에도 앞으로는 실
알미늄창호, 스텐강관, 전선자재등 정부 조사가격이 낮다는 의견이 제기되는 시설자재에 대한 가격이 본격 논의된다.
조달청은 가격에 대한 투명성과 객관성을 향상시키고 가격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기 위해 민간기관과 함께 구성한 '가격조사협의회'를 오는 29일 조달청 2층 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협의회에는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건설기
정부 물자 가격조사 전문기관인 조달청이 가격정보의 품질을 높이고 가격조사 유관기관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가격조사협의회'를 구성한다.
조달청은 전문가격조사기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설관련협회, 원가관리협회 등 가격조사 유관기관들이 참여하는 가격조사협의회 발족식을 겸한 첫 회의를 18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조달청은 현재 직접 구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