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선에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의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내정된 윤호중 원내대표가 13일 공동 비대위원장으로 박지현(26) 전 선대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발탁하며 그 배경과 역할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월 말 민주당 선대위에 합류한 박 위원장은 2019년 사이버 성 착취 사건인 이른바 ‘n번방 사건’을 공론화시킨 ‘추적단불꽃’ 출신 활동가다.
13일 민주당 비대위 인선 발표 절반이 2030세대…"청년·여성·민생·통합의 원칙"'이재명 비대위' 당내 목소리에 "후보에게 시간 드려야"
더불어민주당은 13일 ‘n번방 추적단 불꽃’ 활동가 출신인 박지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내용의 비상대책위원회 인선안을 발표했다. 20·30 청년 목소리를 담아 쇄신하겠다는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이광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해 "(6월 지방선거에서) 역할을 할 수 있으면 하는 게 좋다"고 견해를 드러냈다.
이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적 기대가 있고 아직 (젊은) 나이도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결국은 (윤석열 당선인과) 27만표 차이다. 거의 천칭같은 차이로, 거의 차이가 없는데, 국민들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투표일인 9일 밖에 내놓은 손이 10분 만에 꽁꽁 얼 정도로 아침 날씨가 차가웠다.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주민센터에 위치한 신촌 제3투표소는 한산했다. 20대로 보이는 남성 두 명만이 투표를 위해 체온을 재고 비닐장갑을 끼고 있었다. 30분 정도 지나자 사람이 한두 명씩 모여 줄을 서기 시작했다. 오전 11시 찾아간
제20대 대선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 양측 모두 이번 대선에서의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그만큼 접전 양상이다. 이에 막판 표심을 잡기 위한 경쟁도 치열하다. 단 한 표로 승패가 갈릴 수 있다는 절박한 심정에서 온라인 상에서는 다소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기도 한다.
선거 막바지에 불거진 온라인 이슈들이
20대 대통령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주요 이슈를 선점하는 가운데 안철수 국민의당, 심상정 정의당 대선 후보가 뒤를 쫓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군소 정당 후보들도 저마다의 방식으로 대선을 준비하며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들은 기득권 정당과 맞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원내정당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8일 "디지털 성범죄는 버튼 하나로 인권을 파괴하는 인권 살인이나 다름없는 중대 범죄"라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계정 '이재명의 페이지'를 통해 "무관용을 원칙으로 강력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피해자가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경기도지사 시절, n번방 사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9일 “앞으로 있을 4기 민주 정부 이재명 정부는 생명·안전 파수꾼 정부가 돼야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세종대로 서울시의회 앞 ‘임시 기억공간’ 마당에서 ‘생명안전 국민약속식’에 참석해 “국가의 가장 큰 의미는 국가 구성원 즉 국민들의 생명 그리고 안전을 지켜주는 일”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생명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9일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해 "피해자의 30%가 남성"이라며 "이 문제에 대해 남녀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기본적 인권이라는 측면에서 접근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마포구의 민주당 미래당사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담에서 "통계적으로 보면, 디지털 성범죄는 일반적 인식과 달리 남성 피해자도 상당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9일 서울 마포구 미래당사에서 열린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대담 'N번방, 디지털성범죄 추적 연대기' 행사에 참석,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명심 선언에 서명한 뒤 들어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정춘숙 여성위원장, 이재명 대선 후보, 'n번방' 사건을 처음 공론화한 박지현 여성위원회 부위원장(추적단 불꽃 활동가). 국회사
남성 아동·청소년의 성 착취물을 제작·판매한 김영준이 1심에서 중형을 선고받았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29부(재판장 김창형 부장판사)는 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제작·배포 등) 혐의로 기소된 김 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신상정보 고지 5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 취업제한 10년, 1480여만 원 추징 등도 명령했다
공무원의 개인정보 유출 문제가 또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여성의 가족을 살해해 재판에 넘겨진 이석준에게 구청 공무원이 피해자 집 주소를 넘겨준 사실이 알려지면서 일선 공무원들이 개인정보보호 중요성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은 지난 2년간 개인정보 1101건을 불법으로 조회해 흥신소 업자에게 제
◇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 2/ 이수정·이다혜·최세희·조영주·김진숙 지음/ 민음사 펴냄
N번방 사건과 함께 피해자의 목소리를 대변했던 '이수정 이다혜의 범죄 영화 프로파일'이 다시 돌아왔다. 영화 속 범죄 유형과 심리를 독해하고 분석해 '범죄 영화'를 감상하는 또 다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하는 이 기획은 많은 독자의 사랑을 받았다.
그동안
지난해 버닝썬과 N번방 사건, 코로나19 등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사안과 관련된 검색어들이 제외 처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는 23일 ‘네이버 노출제외 검색어에 대한 검증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 8월 3일부터 10월 31일까지 상ㆍ하반기 각각 3개월씩 검수 과정을 진행했
"일정한 교육, 경제 역량 있어야 자유 느껴""돈없으면 자유가 필요한지 자체를 못 느껴""그분들 무시하는게 아니라 도와드려야 한다는 것" 정의당 "인권과 차별에 대한 최소한의 인식부터 점검하시길"전북대 이세종 열사 추모비 앞에선 '반대시위'에 꽃 만 놓고 떠나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2일 "극빈한 생활을 하고 배운 게 없는 사람은 자유가 무엇인지
이준석 "검열에 따른 헌법 가치 위반 커"윤석열도 공감…"통신 비밀 침해 막겠다"정치적 이용 우려도…오픈 채팅만 적용이수정 "n번방 방지법, n번방 없앨 법이어야"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지난해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n번방 사건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n번방 방지법' 재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n번방 방지법이 개인의 자유를
13일 국내 증시(코스피, 코스닥) 키워드는 #삼성전자 #카카오 #LG화학 등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4거래일 연속외국인 순매수가 몰리며 상승했지만, 전 거래일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1.66% 내린 7만6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은 1386억 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증권업계는 반도체 업종의 투자 심리가 11월에 이어 12월 중순에도 긍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