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저유가에 따른 해외건설 경기 부진과 국내 건설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에도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으로 시장 기대에 부합하는 안정적인 실적을 달성했다.
26일 현대건설은 2016년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18조 7445억원, 영업이익 1조 527억원, 당기순이익 650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소폭(2.0%)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9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수출 증가세를 견고하게 유지해 2017년에는 ‘수출 5000억 달러 회복’ 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주력산업 고도화와 신산업 창출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겠다는 청사진도 제시했다.
주 장관은 2017년 정유년(丁酉年)은 그 어느 해보다 대내외적으로 불확실성이 커질 것으로 내
한국전력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에서 인턴으로 근무할 대학생 30명을 선발했다.
전국 대학교에서 선발된 대학생 30명(남 25명, 여 5명)은 내년 1월 8일부터 2월 21일까지 UAE(아랍에미라이트) 바라카 원전 건설 현장에서 7주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원자력 안전, 프로젝트 관리, 토목ㆍ건축ㆍ기계ㆍ전기 등 분야별 실무 중심의 교육을
에이치엘비파워가 자회사인 삼광피에스의 파리기후협약에 따른 수혜소식에 상승세다.
7일 오후 1시51분 현재 에이치엘비파워는 전일 대비 30원(1.28%) 오른 2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월 이이치엘비파워가 100% 지분인수를 한 바 있는 삼광피에스는 발전소의 가스, 폐가스 및 공기량을 조절하는 설비인 컨트롤 댐퍼를 주력으로 하고 있다.
탈황설비
파리기후협약이 공식 발효됨에 따라 지난달 25일 에이치엘비파워가 흡수합병 공시한 삼광피에스에 환경관련 설비 수주가 잇따를 전망이다.
지난 9월 이이치엘비파워가 100% 지분인수를 한 바 있는 삼광피에스는 발전소의 가스, 폐가스 및 공기량을 조절하는 설비인 컨트롤 댐퍼를 주력으로, 탈황설비, 복합 화력 발전소의 EGBS(Exhaust Gas Bypass S
HMC투자증권은 28일 현대건설에 대해 3분기 연결 영업이익 2751억원으로 컨센서스 및 당사 추정치에 부합하는 호실적을 달성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5만1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박현욱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주택 부문의 실적호조가 지속되고 있고 연말까지 해외 수주 모멘텀도 기대할 수 있다”며 “현재 주가 P/B 0.7배로 발루에
코스닥 상장사 유아이엠엔터(에이치엘비파워)가 최근 54조 원의 매출을 확보한 한국전력 UAE원전 공급업체를 흡수합병했다.
25일 유아이엠엔터는 발전 설비 전문업체인 삼광피에스를 흡수 합병한다고 공시했다. 이번 합병은 이사회 결의로만 진행이 가능한 소규모합병에 해당되며 이번 합병으로 인한 신주 발행은 없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지난 9월 유아이엠엔터가 1
한국전력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 운영사업 계약 소식에 장 초반 상승하고 있다.
21일 오전 9시28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날보다 1.54% 상승한 5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한국전력은 에미레이트원자력공사(ENEC)와 495억 달러(약 56조 원) 규모의 UAE 원전 운영사업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과 ENEC
한국수출입은행은 아부다비 원자력공사(ENEC)가 발주하고 한국전력공사가 수주한 'UAE 바라카 원전 건설 사업에 31억달러의 금융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수은 등 5개 기관으로 이뤄진 대주단은 아부다비 포시즌 호텔에서 이번 프로젝트의 공동사업주인 ENEC 및 한전과 만나 원전건설 재원조달을 위한 금융계약서에 서명했다.
31억 달러 중
한국전력과 UAE 내 원전 건설 업무를 총괄하는 아랍에미리트원자력공사(에넥)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을 공동으로 운영키로 투자 계약을 맺었다. 한전은 이번 투자로 60년간 총 매출 54조 원 규모의 배당 수익을 보장받는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부터 사흘간 UAE를 방문해 바라카 원전 공동투자와 향후 두 나라간 에너지 공동사업 이
산업통상자원부는 주형환 산업부 장관이 아랍에미리트(UAE) 원전건설의 주요 공정을 점검하고, 양국간 투자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방문한다고 밝혔다.
UAE 방문에 이어 주 장관은 세계무역기구(WTO) 주요 회원국간 개최되는 통상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21일부터 22일까지 노르웨이 오슬로를 방문한다.
먼저 주 장관은 19일
한국이 케냐의 원전 건설과 운영, 관련 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일 이인호 통상차관보와 찰스 체리엇 케터 케냐 에너지석유부 장관이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만나 양국 간 전력ㆍ원자력 분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원전기관 간 원자력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케터 장관 등 대표단 11명은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케
국내 주요 건설사들의 올해 상반기 미청구공사 금액 수준이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0대 건설사의 미청구공사 대금은 12조원을 웃돌고 있고, 이 중 6대 건설사의 미청구공사 대금은 80%에 육박한다. 잠재 부실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 계속되고 있다.
21일 각 건설사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시공능력평가 기준 상위 6위 건설사의 미청구공사 금액은
한국수력원자력이 아랍에미리트(UAE)에 총 1조원대 규모의 원자력발전소 운영 용역수출을 성사시켰다.
한수원은 UAE에 건설 중인 한국형 원전 4기의 운영지원을 위해 UAE원자력공사(ENEC)와 준공 후 운영지원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계약성사까지 UAE-한국 정부와 양국 정상들의 관심과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한수원은 설명했다. 이번 계약으
한국전력은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자력발전소 3호기의 핵심설비인 원자로를 설치하고 기계 및 전기 공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현재 UAE 원전 1~4호기의 종합공정률은 약 66% 수준이다. UAE 원전 1호기는 고온기능시험(핵연료장전 전 원자로냉각재계통 및 관련 보조계통의 기기 및 계통의 운전기능을 확인)에 들어가 시운전을 진행
정부가 아랍에미리트(UAE) 해수담수플랜트 시장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기획재정부는 30일(현지시각) UAE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5차 한-UAE 경제공동위원회에서 양국이 저에너지 해수담수화플랜트 공동연구와 실증 플랜트 설치를 위해 협의하고 수자원 분야 공동운영위원회 개최에 합의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 정부와 공공기관 물
대형 건설사들의 미청구공사 금액이 중동지역에 대거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사들이 처음 공개한 사업장별 미청구공사에서 중동 사업장의 부실이 그대로 드러난 셈이다. 미청구공사액이 많은 준공 임박 사업장에서는 추가 비용까지 발생할 수 있어 잠재부실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9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의 각 건설사 분기보고서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