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그룹 구조조정 방안이 윤곽을 드러냈다. 법정관리를 신청한 STX팬오션을 제외한 STX조선해양, STX중공업, STX엔진, (주)STX 등 4개사 모두 자율협약을 통해 회생키로 가닥을 잡았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채권단은 (주)STX와 STX중공업에 대한 정밀실사를 끝으로 STX계열사에 대한 실사를 마무리하고 이 같은 내용의 STX그룹 구조조정
KDB산업은행(이하 산은)이 STX그룹 경영관리단 인원을 대폭 확대했다.
산은은 ‘STX 계열 경영관리단’ 총괄단장에 신홍순 강남지역본부장(1급) 을 임명하고 2명의 실무 인력을 추가로 파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들은 STX그룹에 상주하면서 경영을 관리·감독하고 구조조정 업무를 뒷받침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에 따라 STX그룹에 상주하는 산은 인력은
STX그룹주가 회생을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되자 일제히 재도약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TX중공업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3940원으로 장을 마쳤다. STX 역시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으며, STX조선해양 10.13%, STX엔진 6.57%, STX팬오션 4.93% 반등했다.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이 STX 계열사에 대한
올해 대기업 40개사와 함께 중소기업도 100여개 이상 구조조정 대상에 오를 전망이다.
대기업 구조조정 대상이 크게 증가하면서 하청을 맡는 중소기업도 연쇄적으로 워크아웃 또는 법정관리 신청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이다.
11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채권단은 금융권에서 50억~500억원을 빌린 중소기업 중 부실 가능성이 있는 1천여개 업체를
STX조선해양 채권단이 현금 2500억원과 선수금환급보증(RG) 1억4000만 달러 등 추가 긴급자금 지원에 합의했다. 21일 금융권에 따르면 STX조선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은 채권단으로부터 동의서 접수를 완료했다. 산은은 곧바로 STX조선에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STX조선 채권은행은 산은과 수출입은행, 농협은행, 정책금융공사, 우리은행, 외환은행,
증권금융이 강덕수 STX그룹 회장이 담보로 맡긴 STX 주식을 처분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증권금융은 담보로 잡고 있던 STX 주식 425만157주(7.02%)를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장내매도했다.
증권금융이 처분한 주식은 강 회장이 소유한 STX 주식 105만주(1.74%)와 포스텍이 보유한 STX 주식 320만157주(5.28%) 등이
STX팬오션이 결국 법정관리를 선택했다.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이 인수 불가 판정을 내리면서 마지막 수단으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키로 한 것. 이에 따라 STX그룹 구조조정 해법 찾기는 더욱 어려워질 전망이다.
7일 금융권에 따르면 STX팬오션은 이날 오전 임시 이사회를 열고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키로 했다. 이에 따라 STX팬오션은 이날 중
다음은 6월 1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신복고 뜬다
-SOC 11조 줄이고 복지에 79조
-'GMO 논란' 미국 밀 수입 잠정 중단키로
-2836개 사업장 하루 4시간 강제 절전
△종합
-아웃도어 광풍에 패션 지도 '흔들'
-한국 인터넷 규제 더 풀어야 일자리 늘어
-주식 소액 투자자 양도세 강화 검토
변용희 STX 대표이사가 31일 사임했다. 주요 STX 계열사들의 자율협약에 대해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이뤄진 결정으로 보인다.
STX는 이날 변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밝혔다.
업계에서는 변 대표의 사임을 둘러싸고 STX조선해양, STX중공업, STX엔진 등 주요 계열사들이 채권단 자율협약 체제에 편입된 데 대한 책임을 지는
유동성 위기로 존폐기로에 선 STX그룹이 힘겹게 연명하고 있다.
주요 계열사에 대한 채권단의 긴급 자금 수혈로 숨통은 트였지만 추가 자금지원이 필요한 상황. 하지만 돈줄을 쥔 일부 채권단이 추가 지원에 난색을 표하면서 STX그룹은 가시밭길을 걷고 있다.
29일 금융권과 STX채권단에 따르면 STX조선해양이 추가자금 지원을 채권단에 요청한 가운데 일
STX엔진 채권단이 자율협약과 자금지원에 동의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STX엔진 채권단 소속 금융기관들은 이날까지 주채권은행인 KDB산업은행(이하 산은)에 자율협약 동의서를 모두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채권단은 STX엔진에 400억원을 지원하고 5250억원의 채권 행사도 유예키로 했다. STX엔진과 함께 자율협약을 신청한 STX중공업은
정부에 등떠밀려 STX 지원에 나섰던 채권단이 구조조정 과정에서 떠안을 손실에 대한 보전이나 면책 보장을 당국에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향후 STX 지원 과정에서 적지 않은 논란이 예상된다.
22일 금융권에 따르면 홍기택 KDB산은금융지주 회장 겸 산업은행장은 최근 금융당국자들을 만나 이같은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STX그룹 살리
유동성 위기에 내몰린 STX그룹 계열사에 대한 채권단 자율협약이 추진될 전망이다. 특히 STX조선해양 부문의 STX엔진, STX중공업 등에 대한 지원이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KDB산업은행(이하 산은) 등 채권단은 6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사에서 회의를 갖고 자율협약을 신청한 STX, STX중공업, STX엔진의 지원방안에 대해 이같이 입장을 정리했다
유동성 위기에 빠진 STX그룹 지원을 위한 채권단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KDB산업은행(이하 산은) 등 채권단은 6일 회의를 갖고 STX 계열사에 대한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금융권에 따르면 주채권은행인 산은 등 채권단은 이날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지난 3일 자율협약을 신청한 STX, STX중공업, STX엔진의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STX는 오는 14일
KDB산업은행은 3일 기자회견을 갖고 STX 감자여부는 아직 결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
류희경 KDB산업은행 부행장 “STX 조선해양을 비롯해 STX 계열사에 대해 출자전환 및 감자 여부에 대해선 결정된 바가 없다”며 “구조조정 방법의 일환으로 출자전환과 감자를 하지만 이는 자본잠식 여부 등 상황을 감안해 결정할 일로, 실사를 마무리한 뒤 결정할 것”이
다음은 4월 30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창조경제, 좀비벤처 양산 안돼"
- 현대차 2만여명 고용, 당진에 1조규모 공장
- 과천 주택공시가격 올해 13% 급락
- 박 대통령 "누가 북한에 투자하겠나"
△종합
- 석유전력 소비량 크게 줄었다
- LG전자, 세계 최초 55인치 곡면 OL
STX그룹주가 산업은행 지원 기대감에 줄줄일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 8개, 코스닥 13개로 총 21개 종목이 상한가로 마감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STX그룹주였다. STX가 전거래일대비 460원(14.91%) 오른 3545원을 기록한 가운데 STX중공업(14.88%), STX엔진(14.92%), STX조선해양(1
STX가 경영정상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소식에 힘입에 계열사 주가 모두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0시 46분 현재 STX는 전거래일 대비 9.24%(285원)급등한 3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STX엔진, STX조선해양, STX중공업, STX팬오션 등 계열사 역시 각각 6.64%, 5.11%, 3.47%, 2.76%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STX조선해양의 채권단 자율협약 신청 등 '유동성 위기'에 사로잡인 STX그룹주 악재가 은행주에 미칠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란 분석이 지배적이다.
교보증권은 6일 당장 은행들이 적립해야할 충당금 규모가 크지 않기 때문에 은행주 실적에 미칠 영향은 미미 할 것으로 내다봤다.
황석규 연구원은 "당장 은행들이 적립해야 할 충당금규모가 우리은행 500억~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