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 투기 의혹 여파로 정부의 2·4공급 대책을 취소해야 한다는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예정대로 부동산 공급대책을 차질없이 수행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15일 "공공주도형 부동산 공급대책은 어떤 경우에도 흔들려선 안 된다"라며 "부동산 적폐 청산과 부동산 시장 안정은 동전의 양면이다. 공급대책의
금융당국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 투기대출 관련 상호금융 조사에 본격 착수한다. 기획재정부 부동산 정책팀장을 출신 과장급 인사를 수장으로 하는 조사단을 꾸리는 등 강도높은 검사를 예고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2017년 6월 이후 농협상호금융·수협중앙회·새마을금고 등 제2금융권 3곳의 부동산 담보대출 규모가 현 정부 출범이후 3기 신도시 지
박범계 법무부 장관은 15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 투기 사태에서 검찰의 역할을 극대화하는 방안에 대해 고검장들의 고견을 받아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고검에서 열리는 고검장 간담회에 참석하면서 추가 검사 파견 계획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개혁의 일환으로 수사권 개혁이 있었지만, 검찰이 할 수 있는 역할이 상당
정부가 14일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직원 투기 후속조치에 대한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재발방지 대책을 내놓았다. LH 투기사태가 불거진 이후 ‘부동산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한 데 따른 것이다.
정부는 우선 LH 임직원들의 실제 사용목적 외 토지 취득을 금지하고, 1차 합동조사에서 드러난 투기의심자 20명에 대해서는 수사결과에 따라
"취임하는 즉시 서울시 전 직원 부동산 보유실태 조사"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특검 수사’에 이어 14일 3기 신도시 개발 예정지역 내 모든 토지소유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제안했다. 박영선 후보는 지난 12일 LH 투기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를 정부와 당에 제안한 바 있다.
박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당과 정
금융당국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땅 구입자금 대출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에 착수한다. 1차 농협중앙회 내부 조사에서 별다른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융당국이 현장조사에서 새로운 혐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합수부)에 인력을 파견해 LH 직원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직원의 친인척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14일 특수본 관계자는 “친인척 차명 거래까지 파헤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범법 행위가 드러날 수 있다”며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친인척을 반드시 포함해 차명 거래 여부까지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특수본)가 직원의 친인척까지 조사 대상을 확대할 방침이다.
14일 특수본 관계자는 “친인척 차명 거래까지 파헤치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범법 행위가 드러날 수 있다”며 “여러 자료를 바탕으로 친인척을 반드시 포함해 차명 거래 여부까지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신도시 투기 의혹과 관련해 검찰 수사를 촉구한다는 내용의 청와대 청원 글을 올렸다. 안 대표는 시민 신분으로 청원을 호소한다며 문 대통령을 향해 검찰을 통한 수사를 당부했다.
안 대표는 13일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글을 올려 "시민 안철수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 국민청원을 올린다"며 "윤석열 전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에 대해 칼을 빼 들었다. 기획재정부는 LH 직원들의 대출 과정에서 불법이 있었는지 살필 것을 지시했고 금융위원회는 합동 특별수사본부에 인력을 파견했다. 금융감독원 역시 LH 사태에 조사에 나설 전망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12일 정부청사에서 열린 ‘제16차 부동산 시장 점검 관계 장관회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2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3기 신도시 땅 투기 의혹과 관련해 책임 의지를 밝힌 것으로 해석된다.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변 장관이 오늘 오후 김상조 정책실장에게 사의를 표했고, 유영민 비서실장이 이를 대통령에게 보고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변 장관의 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광명ㆍ시흥 신도시 투기 의혹 수사에 대한 검찰과 경찰의 협력이 성과를 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대검찰청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고위급·실무급 협의체를 구축하고 양 기관 간 핫라인을 구축하는 등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LH 투기 의혹 수사는 경찰 주도로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정부 합동특별수사본부(합수본)가 100여 명을 조사 중이다.
경찰 국가수사본부 고위 관계자는 12일 “오늘 아침 기준 내사·수사 진행 중인 사건은 전국 16건으로 대상 인원은 100여 명”이라고 밝혔다.
경찰이 살펴보는 사건은 고발·수사 의뢰 사건 6건과 인지 사건 10건이다. 이 관계자는 “조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이 국가수사본부 역량 검증의 첫 시험대"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오후 충남 아산 경찰대학에서 열린 2021년 신임 경찰 경위·경감 임용식에서 "공공기관 직원과 공직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사건은 국가수사본부의 수사역량을 검증받는 첫 번째 시험대"라면서 "우리 사회의 공정을 해치고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정부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땅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 "지금 드러난 것은 빙산의 일각일 수 있다. 투기 전모를 다 드러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진들과 만나 "어제 LH 투기 의혹 1차 조사 결과는 시작일 뿐"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 강민석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