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의 계속적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올해 상반기 단지 내 상가의 인기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에프알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2012년 상반기 LH공사에서 신규로 공급한 단지 내 상가는 총 118개 점포로, 이 중 97개 점포가 낙찰돼 82.2%의 낙찰률을 보였다.
서울 강남지구, 서초지구를 비롯해 인천 가정지구, 부개지구, 김포
“딱 200만원만 받을 수 있다면 무슨 일이든 하겠는데 잘 안되네요. 마누라가 벌어온 돈을 같이 보태면 어떻게든 교육비하고 생활비가 될 것 같은데…. 큰 아이가 올해 고등학교 2학년이고 둘째는 내년에 고등학생이 돼요. 이제 다음달이면 실업급여가 끊기는데 앞으로가 막막합니다.” 지난해까지 중견기업에서 근무하다가 실직한 권모(47·남)씨의 말이다.
주로 중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지자체가 시행하고 있는 보금자리주택을 일반 공기업도 수행할 수 있도록해 논란이 일고 있다.
주무부처인 국토해양부는 보금자리주택 공급 활성화를 내세운다. 하지만 빚더미에 앉은 LH공사의 사업 여력이 떨어지자 코레일 한국수자원공사 등 주택 사업 경험이 거의 전무한 산하 공기업에 무리하게 사업을 떠넘긴다는 비난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게
제3연륙교 건설이 정부와 인천시간 불협화음으로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가 꺼내든 ‘선착공 후협상’ 카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인천시는 그동안 제3연륙교 조기 착공 허용을 주장하고 있지만, 국토부는 영종대교와 인천대교의 교통량이 목표 수치에 근접해야 제3연륙교 건설을 검토할 수 있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다. 국토부는 “인천시가 MRG 부담을 책임진다
이지송 LH공사 사장이 제3연륙교 건설과 관련해 인천시의 방침인 선착공 후협상에 동의한다는 입장을 밝혀 주목된다.
21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날 오후 인천시청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을 만나 "제3연륙교를 놓겠다는 주민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며 "그렇지 못할 경우 영종도 입주민들의 강한 반발을 부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항고속도로,
수도권에서 일정기간 보증금과 월세를 내고 임대차 거주 후 분양전환이 가능한 10년 공공임대주택 3400여 가구가 신규공급 될 예정이다.
16일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서울 강남, 삼성, 송파와 수원 광교신도시 등에서 LH공사가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 물량 3423가구가 신규 공급될 예정이다.
서울에서는 삼성과 석촌, 송파 등 강남권에서는 L
이달 전국에서 4만3000가구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10일 부동산정보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5월에 전국에서 분양할 아파트(임대, 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등 포함)는 총 63개 단지 4만3056가구인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간 5월 분양 물량 3만7000여 가구에 비해 16%가 늘어난 물량이다.
특히 이달에는 서울 분양 물량이 크게
LG하우시스 천연소재마루인 ‘지아마루’ 2012년도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지아마루7’은 상부 천연소재층과 합판을 결합한 고급 목질바닥재다. 유해물질 방출을 최소화해 아토피, 비염 등 환경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식물에서 추출한 PLA(식물성젖산)을 사용해 곰팡이, 세균 번식을 방지한다.
‘지아마루7’은 변
부영그룹은 부영주택 대표이사 사장에 이삼주 고문(65)과 김재명 前 전북도 정무부지사 및 경제특보(60)를 3일자로 각각 선임했다고 이날 밝혔다.
용지 및 기획 부문을 맡게 되는 이 신임사장은 조선대학교 상학과를 졸업하고 1975년 토지공사(현 LH공사)에 입사해 인사처장과 인천지역본부장을 역임하고 부영그룹 (주)광영토건 사장과 (주)부영주택 고문을 지냈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6일 전통적 민주당 텃밭인 호남지역 유세에 나섰다. 특히 이번 총선에서 안정적으로 의석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일부 지역에서 새누리당 후보의 약진이 두드러지면서 이를 차단하기 위한 한 대표의 유세행보가 주목된다.
한 대표는 이날 오후 12시40분 전북 익산 영등동 외환은행 앞에서 열린 전북 익산 이춘석, 전정희 후보 합동유
금호석유화학의 ABS창호가 지난 4일 ‘KS(Korea Standard)’ 제품 인증을 받았다.
이번 KS인증 획득은 기존 PVC창호만 적용됐던 합성수지 창호용 형재 KS규격에 ABS 소재 창호 규격을 추가한 개정이 발표된 이후 최초 인증 취득 사례다.
금호석화 관계자는 “ABS계 소재는 중금속이 포함돼 있지 않은 친환경적인 소재로 컬러구현 능력이 뛰
“공공기관들이 납품단가 현실화, 중소기업 지원 강화 등 동반성장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달라.”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5일 24개 공공기관장과 한철수 공정위 사무처장 등과 함께한 ‘공공기관 동반성장 확산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홍 장관은 특히 공공기관이 민간기업과 달리 공적 책무를 부담하기 때문에 동반성장 핵심주체로서 보다 선도적인 역할이 필요함
정부가 만 45세 이하 건축사를 대상으로 설계공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국가건축정책위원회와 국토해양부는 젊고 역량있는 신진 건축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올해 만 45세 이하의 건축사를 대상으로 하는 설계공모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소규모 아파트, 도서관, 문화 복지시설 등 전국 10개 시범사업이 4월부터 발주되며, 상반기 중 학교시설
한화건설이 국방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로 부터 우수시공업체로 등록됐다.
한화건설은 지난 29일 용산 국방시설본부에서 진행한 2011년 국방부 우수건설업체 시상식에서 우수업체로 선정됐다.
또 같은날 LH 분당 오리 사옥에서 진행된 2012년 우수업체 시상식에서도 건축시설분야 우수시공업체에 올랐다.
LH가 지난해 총 공사비 100억원 이상의 준공실
서울시가 가계부채 종합상담센터 47개소를 설치하고, 청년층의 신용회복과 생활안정에 60억원을 투입하는 등 가계부채를 사전에 예방하고, 부채로 인한 위기발생시 가정경제를 안정시키기 위해 나선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서울시 가계부채 위기관리 종합대책’을 28일 발표했다.
◇ 가계부채 종합상담센터 설치 = 시는 먼저 시민들이 도움이 필요할
최근 별내신도시 입주가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전·월세 알선·무료 셔틀버스 운행 서비스를 실시하는 단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 1월말부터 입주가 시작된 ‘별내신도시 쌍용 예가’가 그 주인공이다.
21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이 단지는 전·월세를 원하는 입주민과 고객들에게 각각 신청서를 받아 부동산과 직접 연결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 서비
수도권에 비해 소외받고 있는 지방 중소도시 주거지의 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개선안 찾기에 정부가 나선다.
국토해양부는 연구원·학계·한국토지주택(LH)공사 등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지방 중소도시 주거지정비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해 킥오프(Kick off) 미팅을 갖고 조만간 공식 활동에 들어간다고 5일 밝혔다.
TF는 우선 지방 중소도시를 중심
앞으로 임대주택 배정기간이 빨라진다.
국토해양부는 주택관리공단, 한국토지주택(LH)공사 등 공공기관에 임대주택, 보금자리주택 대상자 심사기간을 대폭 줄일 수 있도록 부동산 소유현황 등 관련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그간 공공기관은 필요한 정보를 CD, USB에 담아 제출하고 받았으며, 수수료도 수입인지로 납부해 해당기관 담당자가 직접 국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개발업체에 저가로 토지를 매각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감사원은 2일 ‘도시지원시설용지 특혜 매각 의혹 감사청구’ 결과 보고서를 통해 옛 대한주택공사(현 LH)가 개발업체에 감정가격에 미치지 못하는 가격으로 토지를 매작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옛 대한주택공사의 서울지역본부 서울도시개발사업단은 지난 2009년 7월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