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Top5PlusTR‘ 역시 시가총액 상위 5개, 배당수익률이 높은 5개 총 10 종목에 투자하는 압축 포트폴리오를 갖춘 ETF다. 특히 TR 방식을 적용해 배당금이 투자금으로 재적립되는 ’복리투자 효과‘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삼성전자(25.77%), SK하이닉스(22.03%), NAVER(12.50%) 등을 담았고 배당률이 높은 KB금융(4.97%), 신한지주(4.55%) 등 은행주들도 담았다....
2020-12-21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