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 만기매칭형 회사채 ETF 상장

입력 2023-10-11 08: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자산운용이 새로운 만기매칭형 회사채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

11일 삼성자산운용은 ‘KODEX 25-11 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KODEX 25-11 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개별 채권처럼 만기가 있는 ETF로, 존속기한이 2025년 11월까지다. 이 상품은 우량등급 회사채 중심으로 투자해 국공채나 은행채 대비 높은 이자수익을 실현할 수 있는 상품이다. 만기 기대 수익률(YTM)은 이날 기준 연 4.80%이며, 총 보수는 연 0.09%다.

만기매칭형 ETF는 고금리 상황에서 투자하면 비교적 높은 수준의 만기 기대 수익률(YTM)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당분간 미국을 필두로 시장 금리가 고공 행진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현시점에서 투자하기에 유리하다.

KODEX 25-11 회사채 액티브는 AAA등급부터 A+등급까지 다양한 등급 회사채에 투자하므로 업계 동종 회사채 ETF 가운데 비교적 더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철저한 신용 분석을 통한 사전 위험 관리 및 분산투자를 통해 신용 리스크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 상무는 “KODEX 25-11 회사채(A+이상) 액티브 ETF는 국고채‧은행채 대비 매력적인 금리 수준을 제공하는 만큼 상대적으로 고금리 상품을 찾고 있는 투자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초 대비 금리 수준이 높아진 현 상황에서 새로 상장하는 25-11 회사채 ETF에 투자하면 비교적 높은 만기 기대 수익률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현시점에서 투자하기에 적합한 ETF”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현대차, 2028년 인도에 ‘신흥시장 통합 R&D 허브’ 세운다 [글로벌 사우스 마스터플랜]
  • 반값 보험료냐, 반토막 보장이냐 '5세대 딜레마' [닫히는 실손보험]
  • 관계사 주가 상승에…삼성전자 투자 ‘실탄’ 두터워졌다
  • 3월 외국인 20조 '매도 폭탄'에도 지분율은 그대로?…사들인 개미의 수익률은 '판정승'
  • ‘탈미국’ 베팅 멈춤…해외 증시·채권 동반 급락 [전쟁이 바꾼 돈의 흐름 ①]
  • 담관암 신약 도전한 HLB, 미국 FDA 허가 순항할까
  • 단독 서울권 문과 합격선 3등급대…이과 수학 점수 7점 높았다 [문과의 위기]
  • 봄맞이 서울 분양시장 열린다⋯서초·용산 이어 장위·흑석 대단지 출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715,000
    • +1.76%
    • 이더리움
    • 3,183,000
    • +2.28%
    • 비트코인 캐시
    • 707,000
    • +0%
    • 리플
    • 2,114
    • +1%
    • 솔라나
    • 135,200
    • +3.44%
    • 에이다
    • 387
    • +1.84%
    • 트론
    • 453
    • -3.21%
    • 스텔라루멘
    • 247
    • +4.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300
    • +1.24%
    • 체인링크
    • 13,470
    • +2.36%
    • 샌드박스
    • 120
    • +3.4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