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연봉킹은 주니치 드래곤스의 특급 마무리 이와세 히토키(37)가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일본 '스포츠호치'는 이와세가 지난해보다 2천만엔 오른 4억5000만엔(약 66억7000만원)에 새 연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전했다.
이와세는 1999년 주니치에 입단해 줄곧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당시 마무리 선동열(KIA 감독), 셋업맨 이상훈(전
올해 프로야구는 KIA 타이거즈 에이스 윤석민(25)을 영웅으로 탄생시키며 마감됐다.
윤석민은 11일 강남구 대치동 SETEC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1년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야구 담당 기자 등 투표 결과 유효표 306표 중 189표(득표율 61.8%)를 얻어 113표에 그친 삼성의 오승환(29) 등을 여유 있게 제치고 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
올해 프로야구 MVP 윤석민(KIA)이 일간스포츠와 조아제약이 공동 제정한 2011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을 수상했다.
윤석민은 5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거머쥐며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순금으로 도금된 글러브를 받았다.
윤석민은 올해 선동열(현 KIA 감독) 이후 20년만에 투수 4관왕을 기록했으며 2011프로야구 MVP에 영예
KIA 타이거즈에 16년 만에 감독으로 돌아온 선동열 감독이“가슴이 벅차다”며 금의환향한 소감을 밝혔다.
선 감독은 21일 광주 무등경기장에서 선수단과 상견례를 하고 희생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정신을 강조했다.
최고참 이종범을 포함한 KIA 1·2군 선수들과 14년 만에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은 이순철 수석코치 등 코치진은 1루 더그아웃에 모여 새로 타
2011시즌 개막을 앞둔 프로야구 8개 구단 감독이 29일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시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지난해 상위권 팀 감독들은 "올해는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밝혔고, 하위권 팀 사령탑들은 "상위권 도약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드러냈다.
다음은 각 팀을 이끄는 사령탑 8명의 출사표를 정리한 것이다.
△김성근 SK 감독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서 뛴 내야수 이범호(30)를 전격 영입했다.
KIA는 27일 이범호와 1년간 계약금 8억원, 연봉 4억원 등 총 12억원에 계약하기로 합의하고 이범호가 일본에서 신변을 정리한 뒤 귀국하는 대로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9년 말 소프트뱅크와 계약기간 2+1
임태훈(22·두산)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 대표팀에 김광현(22·SK)의 빈자리를 메울 대체 선수로 선발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7일 안면 근육 마비로 대표팀에서 낙마한 투수 김광현을 대신할 선수로 임태훈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김광현은 한국시리즈를 마치고 쉬던 지난 21일 갑자기 안면 근육이 마비되는 증상을 겪어 통
해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클리블랜드)와 김태균(지바 롯데)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최종 엔트리 24명에 선발됐다.
대한야구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KB0)는 6일 야구회관 회의실에서 대표팀 사령탑인 조범현 KIA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위원회(위원장 김인식)를 열고 아시안게임 예비 엔트리 63명 가운데 투수 10명, 포수 2명,
KIA 타이거즈로 복귀하는 김진우(27)가 본격적인 팀 합류에 앞서 선수단에게 사과했다.
김진우는 30일 선수단이 모여 훈련을 하고있던 광주 무등야구장을 찾아 "그동안 많은 반성과 눈물을 흘렸고 선수단에 많은 폐를 끼쳐 너무 죄송스럽고 미안하다"며 "다시 팀에 합류해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 준 선후배 그리고 동료 선수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불성실한 생활 탓에 소속팀으로부터 임의탈퇴로 묶였던 비운의 투수 김진우(27)가 3년 만에 소속팀 KIA에 복귀했다.
KIA 타이거즈는 29일 김진우를 팀 훈련에 합류시켜 재기의 길을 열어주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진우는 하루 전 조범현 KIA 감독을 찾아 훈련의지를 밝혔고 조 감독은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팀 합류를 지시했다.
이에 따라 김진
기아 윤석민이 던진 빈볼의 후폭풍은 롯데뿐 아니라 기아에도 이어졌다. KIA 윤석민(23)은 공황장애를 겪어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알려졌다.
전날 사직 롯데전을 마치고 광주로 돌아온 윤석민은 심한 두통을 호소했고 25일 구단 지정병원인 한국병원에 입원했다. 구단 관계자는 "윤석민이 공황장애, 우울증 증세가 있어 26일 심리치료 전문인 대전선병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우완 투수 김선우(사진)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후보로 추가 발탁했다고 18일 밝혔다.
KBO와 KBA는 이미 제출한 예비 엔트리 60명 외에도 상황에 따라 필요한 선수를 증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최근 대한체육회로부터 확인받아 이 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