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ING생명을 상대로 세무조사에 착수,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ING생명에 대한 국세청 세무조사는 지난 2013년 MBK파트너스로 최대주주가 바뀐 이후 처음이다.
7일 동종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은 지난 달 말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요원들을 ING생명 본사에 파견, 수 개월간의 일정으로 세무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아내가 암(癌)에 걸렸다. 직장암 3기였다. 2003년부터 2년간 보험설계사 활동을 했던 아내는 암보험 상품 구조를 잘 이해하고 있었다. 암에 걸리면 무조건 보험금이 지급된다고 했다. 그러나 아내는 보험금을 받지 못했다."
최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이투데이와 만난 최철규 ‘보험사에 대응하는 암환우 모임(보암모)’ 위원회 회장은 쉴 새 없이
보험회사들이 한 해 5조 원이 넘는 보험료를 남기면서 '모호한 약관'을 근거로 소비자에게 암(癌)보험금 지급을 거절하는 사례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현재 금융감독원이 분쟁조정 중인 암보험금 부지급 문제에 이 같은 사항이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31일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금감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작년 국내
터키 중앙은행이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대통령의 압력에도 금리를 긴급 인상하면서 리라화가 반등했다.
23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터키 중앙은행은 이날 임시 금융정책결정 회의를 열고 ‘후반 유동성 창구(LLW)’ 금리를 종전의 13.5%에서 3%포인트 인상해 16.5%로 올렸다. 다른 금리들은 변동이 없었다. LLW는 금융시장
개그맨 겸 뷰티크리에이터 김기수가 안티팬에 대한 2차 입장을 내놨다.
22일 오후 김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회사에선 강경했지만 진심 어린 사과를 받았기에 작은 해프닝이라고 여기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기수는 “근데 의문인 건 제가 모르는 분들이 몰려오셔서 당신의 편을 들고 제 팬분들을 공격하는 건 대체 뭐냐”라며 “
생보사의 올해 1분기 실적이 지난해보다 급감했다. 새회계기준(IFRS17) 도입, 저축성보험 비과세혜택 축소 등의 영향으로 보험사들이 보장성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과정에서 수익이 줄었다.
2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 한화, 교보 등 자산 기준 상위 9개 생보사의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연결기준)은 총 9496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
증권가가 투자은행(IB) 부문 부진에도 NH투자증권에 대한 목표 주가를 줄상향했다. 1분기 증시 호황 등에 힘입어 전체적인 성적이 좋았던데다, 초대형 IB 핵심업무인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가 임박했다는 기대감 때문으로 해석된다.
NH투자증권의 연결기준 1분기 지배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7% 증가한 128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시장 전망치
신한금융지주가 ING생명 인수를 위해 이 회사의 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막판 가격 협상을 벌이고 있다. 인수 및 매각 가격만 합의되면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할 정도로 협상이 진전된 상황이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신한금융지주는 ING생명 실사를 이미 마쳤으며, 현재 가격만이 변수인 상황이다.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은 비은행 부문
현대라이프생명의 3000억 원 규모 유상증자에 현대모비스가 참여하지 않아 발생한 실권주 전량을 대만 푸본생명이 인수한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현대라이프생명의 대주주인 푸본생명은 현대모비스의 실권주 전량을 인수할 방침이다. 이로써 주주간 지분 변동에 따라 푸본생명이 1대 주주가 된다. 현대라이프생명은 8월 말까지 유상증자를 완료할 계획이다.
ING생명이 내부적으로 새로운 브랜드 준비작업에 착수하자, 매각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ING생명은 2013년 12월 사모펀드 MBK파트너스로 최대주주가 바뀌면서 네덜란드 ING그룹과 5년간 상표권 계약을 체결했다.
2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ING생명은 오는 12월 상표권 계약 만료를 앞두고 비용 산정을 포함해 새로운 브랜
ING생명은 ‘국민체력100’ 사업과 연계한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인 ‘무배당 라이프케어CI종신보험’이 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로부터 3개월간의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 지난해 11월 금융위원회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이후 이에 맞춰 내놓은 건강증진형 보험상품 중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1일 출시한 이
태광그룹의 IT계열사인 티시스가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BEYOND SFA INSIGHT 2018’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금융사 IT, 마케팅 담당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영업활동지원시스템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의 5개 세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으로 급변하는 금융환경 변화를 설명하는 자리였다.
최창성 티
작년 하반기 지급된 보험금 12건 중 1건이 약관보다 일주일가량 늦게 지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생명보험사의 평균 지급지연율(지급건수 대비 지연건수)은 8.43%, 평균 지연 일수는 6.89일로 집계됐다. 생보사 전체 지급 지연 건수는 6만2538건, 금액은 1481억 원 수준이다.
보험금은 청
올해도 보험업계에 배타적사용권 획득 경쟁이 불어닥칠 전망이다. 그러나 보험상품 배타적사용권이 실적 개선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해 사실상 홍보 효과라는 지적이 적지 않다.
19일 이투데이가 지난해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한 생보사 14개사의 신계약률을 분석한 결과, 배타적사용권 적용 기간 동안 신계약률 증가폭이 커진 곳은 네 곳뿐인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MBK파트너스가 ING생명 매각과 관련해 아무것도 정해진 것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ING생명은 13일 ING생명 매각과 관련한 MBK파트너스의 입장을 담은 ‘IR 레터’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현재 KB금융지주와 신한금융지주가 ING생명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IR 레터에 따르면 MBK 파트너스는 “MBK가 보유하고 있는 ING생명
유수의 글로벌 은행들이 인공지능(AI)을 업무에 적극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밝히며 금융 산업에서 AI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그러나 은행 업무를 모두 AI가 지배할 것이라는 전망은 과장된 면이 있다고 1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 이후 글로벌 은행들은 10년간 수익성을 내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AI의 잠재
새 국제회계기준(IFRS 17) 도입으로 KDB생명과 현대라이프 등 생명보험사들이 많게는 두 배 이상 보험부채를 추가 적립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은 선제적인 자본확충을 유도하기 위해 신지급여력제도(K-ICS) 초안을 마련하며 대응하고 있다.
나이스신용평가는 11일 ‘IFRS 17 도입에 따른 생명보험사 신용위험 전망 세미나’에서 KDB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