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4월 1일 CJ GLS와의 합병을 선포하고 통합 글로벌 물류기업 도약을 향한 첫발을 내딛었다. 특히 양사가 기존에 보유한 강점을 최대한 활용해 적절한 재배치와 통합 과정을 거쳐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내겠다는 목표다.
이채욱 통합 CJ대한통운 대표는 지난 29일 신덕평물류센터에서 열린 CJ대한통운과 CJ GLS 합병 기자간담회에서 “2020
이투데이가 주최한 2013 대한민국 유통경영대상 종합대상은 CJ그룹에게 돌아갔다. CJ는 계속되는 불황에도 올해 신규채용을 사상 최대인 7200명으로 늘리고 이중 고졸채용도 2600명으로 확대, 열린채용으로 일자리-매출 동반성장에 큰 점수를 받았다.
CJ그룹이 최근 신유통,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생명공학 사업 등으로 창조적 사업 다각화를 성공적으로 진행
CJ대한통운이 4월 CJ GLS와의 합병을 앞두고 국제택배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CJ대한통운은 26일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전문 기업 코리아센터닷컴과 해외배송대행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고 국제택배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휴는 미국, 중국, 일본 등 기존 코리아센터닷컴의 해외 배송대행사업 진출지역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신규 진출하게 될
CJ대한통운은 협력사 택배기사에게 매년 건강진단 비용 전액을 지원키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원 범위는 최소 1년 이상 근속 중인 협력사 택배기사다. 이에 따라 올해 CJ대한통운과 CJ GLS 양사 택배기사 중 약 70%인 8000여명이 건강진단 비용지원 혜택을 받게 됐다. 연간 지원 규모는 10억 원 가량이다.
CJ대한통운의 이 같은 지원은 CJ그룹
CJ대한통운이 무려 10개가 넘는 사업 목적을 추가한다. 이는 CJ GLS와의 합병 대비 차원에서 CJ GLS 사업부문이 고스란히 추가되는 과정으로 해석된다.
19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 회사는 내달 1일 CJ GLS와의 합병을 앞두고 농·축·수산물 가공판매업, 승강기·컨베이어장치 제조업, 광고업 등 11개의 사업목적을 추가할 예정이다. 22일 열리는
내달 초 CJ GLS와의 합병을 앞둔 CJ대한통운이 시설 투자와 네트워크 최적화를 통해 택배기사의 수익성을 개선한다.
CJ대한통운은 양사 메인 허브 터미널 기능을 대전 문평동 허브터미널로 통합하고 터미널의 확대 증축을 완료하는 등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또 전국 택배 물량의 50% 가량이 움직이는 수도권 지역 로컬 허브터미널(경기도
CJ대한통운은 이채욱 전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사진)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내정했다고 6일 밝혔다.
이 내정자는 삼성물산으로 입사, 삼성GE의료기기 대표이사, GE메디컬 부문 아태지역 총괄사장, GE코리아 회장을 거쳐 최근까지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지낸 글로벌 전문 경영인이다.
특히 공항공사 사장 재직시 공항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세계최고공항상(AS
CJ대한통운은 지난 22일 서울 중구 쌍림동 CJ제일제당센터에서 맞춤형 물류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제도 ‘CJ 물류Track’ 동계 인턴십 과정 수료식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CJ 물류Track은 2011년 우수 인력을 조기에 선발해 맞춤형 물류전문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시작한 제도로 올해부터는 CJ대한통운과 CJ GLS가 공동으로 운영하
한국남부발전이 사회적기업 육성에 활발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남부발전은 지난 21일 ‘KOSPO Star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2차년도 ‘킥오프(Kick-Off) 미팅’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시작된 ‘KOSPO Star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은 그동안의 단순구매·단기지원 정책에서 탈피, 발전산업에 필요한 LED 조명등, 산업안전용품 등의
CJ대한통운이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으로 선정됐다.
21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발표하는 ‘2013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산업별 조사에서 종합물류서비스 부문 1위에 뽑혔다.
올해로 10번째를 맞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은 혁신능력, 주주가치, 직원가치, 고객가치, 사회가치, 이미지가치 등 6개 항목에
선대 회장 유산을 둘러싼 삼성가(家) 상속재판이 2라운드에 들어서면서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이 회장의 부친인 이맹희 전 제일비료 회장이 예상을 뒤엎고 항소 신청 마감일인 15일 오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하면서다. 소송에 드는 300억원 대의 돈 보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을 향한 감정의 골이 그만큼 깊었던 것으로 풀이되면서 삼성과의
동부그룹에 인수된 대우일렉이 2020년 세계 10위 종합가전업체 도약이라는 큰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설비 및 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고, 제품 포트폴리오도 TV, 에어컨 등으로 다양화할 계획이다.
이재형 대우일렉 대표이사 부회장은 15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에서도 이제 삼성 LG에 이어서 제3의 종합전자회사
동부가 대우일렉트로닉스(이하 대우일렉) 인수작업을 종결하고, 대우일렉의 주요 경영진을 선임했다.
동부와 대우일렉 채권단은 15일 오전 서울 대치동 동부금융센터에서 이재형 동부라이텍 겸 동부LED 부회장, 이경희 우리은행 기업금융단장, 노정란 한국자산관리공사 이사, 안경태 삼일회계법인 회장 등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대우일렉트로닉스 매각 및 인수 종결’
지난해 매물로 나온 STX팬오션 인수전 후보가 사실상 삼성, CJ 두 곳으로 좁혀질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로써 2011년 치러진‘대한통운 확보경쟁’에 이어 3년 만에 ‘제2의 삼성-CJ 인수전’이 예상된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STX팬오션 매각주관사인 모건스탠리와 스탠다드차타드(SC) 은행은 지난달 삼성, SK, CJ, 현대글로비스 등의 인수 후보들
◇이관훈 CJ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1983년 삼성그룹 공채 출신으로 CJ제일제당 인사팀과 마케팅기획팀 등을 거쳐 1998년 CJ제일제당 인사팀 상무로 처음 임원이 됐다. 이후 CJ홈쇼핑 전략기획실장과 방송사업부장 등을 역임하며 홈쇼핑 사업을 본 궤도에 올려놓았다. 2004년에는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CJ케이블넷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자리를 옮겨 그룹 경영진
CJ그룹의 이번 정기 임원 인사의 특징은 그룹에서 일반적이었던 ‘대표이사 부사장 체제’에서 ‘대표이사 사장 체제’로 한 단계 올라섰다는 점이다. CJ그룹은 최근까지 대표이사 부사장 체제를 고수해왔다. 대표이사 사장은 2011년 물러난 하대중 전 사장이 마지막이었다.
CJ그룹 CJ 이관훈 대표가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고, CJ제일제당 김철하 대표이사 부사
CJ그룹은 이관훈 CJ㈜ 대표와 김철하 CJ제일제당 대표를 각각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96명에 대한 2013년 정기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신임임원이 지난해 25명에 비해 12명 늘어난 37명으로 50% 가량 늘어났다. 이중 여성임원도 2명 새로 배출됐다.
이번 인사에서는 서정 CJ CGV 대표, 허민회 CJ푸드빌 대표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