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은 혁신 항 HER2 단일클론항체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의 글로벌 3상 임상시험(HLX22-GC-301)에서 미국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임상은 기존 1차 치료 표준요법(트라스투주맙 + 화학요법 ± 펨브롤리주맙)과 직접 비교하는 다기관 시험이다.
임상은 베이징대학 암병원의 린쉔 교수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
일동제약그룹의 아이디언스가 유망 파이프라인을 다수 확충하고 항암제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일동제약에 따르면 아이디언스는 차세대 표적항암제인 베다다파립과 pan-KRAS 저해제, 항체약물접합체(ADC) 등의 파이프라인을 보유하고 있는 항암제 개발 전문 회사다.
아이디언스는 다양한 암을 대상으로 베나다파립 임상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미
암 진단 활용 ‘엑사원 패스 2.0’ 공개 예측 정확도 세계 최고 수준인 '78%'개인 맞춤형 초정밀 의료 실현 도전
LG AI 연구원이 차세대 정밀 의료 인공지능(AI) '엑사원 패스(EXAONE Path) 2.0'을 공개했다. LG는 본격적으로 암을 정복하기 위한 의료 AI를 실현할 계획이다.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AI와 바이오를 미래 기술로 강
미국과 중국의 무역 갈등이 지속하는 가운데 글로벌 빅파마들이 항암 신약 파트너로 중국 바이오텍을 선택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10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올해에도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술 제휴와 공동개발 계약이 연이어 성사되며 중국의 바이오 기술력 수준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
미국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는 이달 2일
中 딥시크, 의학 데이터 라벨링 작업LG AI연구원, 의료 전문 '엑사원' 선봬
의료 현장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이 빠르게 스며들고 있다. 글로벌 빅테크부터 전문 AI 스타트업까지 앞다퉈 진단·처방 등 정밀의료에 생성형 AI를 적용하며 시장 주도권 경쟁이 가열되는 양상이다. 다만 개인정보 보호와 신뢰성 확보 등 해결 과제도 만만치 않다는 지적이 나온
앱클론은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이 HER2 양성 진행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2상 시험에서 투여 후 2년 이상 장기 효과를 보였다고 4일 밝혔다. 해당 결과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초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했다.
HLX22-GC-201 임상 2상 최신 결과에 따르면 A
유한양행 자회사 이뮨온시아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서 CD47 타깃 면역항암제 ‘IMC-002’의 진행성 간세포암 대상 임상 1b상 중간 결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IMC-002는 혈액학적 이상 반응이 거의 없고 안전성이 높았다. 유효성 평가에서 부분반응률30%, 질병조절률 80%, 무진행생존기간
에이비온은 '바바메킵(Vabametkib)'의 임상 2상 결과를 미국 MD앤더슨암센터와 서울아산병원의 주요 연구자들이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오늘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렸다. 바바메킵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약물과 유사한 수준의 항암 효과를 보이면서, 치명적인 부작용 중 하나인 3등급
국내 바이오·진단 기업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혈액분석 솔루션을 앞다퉈 선보이며 진단 분야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AI 기반 혈액분석 솔루션은 방대한 AI 학습 데이터베이스와 판독 엔진을 활용해 검체 내 세포의 정상과 비정상을 식별하고 디옥시리보핵산(DNA)의 이상 패턴을 감지하는 원리다.
1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노을, GC지놈, 온
세계 최대 종양학 학술대회인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5)가 30일(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3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한국 기업들이 참석해 주요 임상 연구 성과를 소개한다. ASCO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유럽종양학회(ESMO)와 함께 세계 3대 암 학회로 꼽히는 행사로, 한국 기업들이 글로벌 산·학계의 이목을 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동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전문 회사인 아이디언스가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서 자사의 폴리 아데노신 이인산염 리보스 중합효소(PARP) 저해제 계열의 항암 신약 후보물질 베나다파립의 병용 요법에 관한 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ASCO는 전 세계 종양학자 및 연구자, 의료계·산업계 관계자 등이 참가하는 암 분야 최대 규모의 행
그래디언트 자회사 그래디언트 바이오컨버전스(Gradient Bioconvergence)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현지시간)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서 비소세포폐암 신규 타깃으로 발굴한 ‘GBC-11004’ 연구를 포스터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될 GBC-11004는 자사의 환자유래 오가노이드(P
이뮨온시아가 세계 최대 암 학술대회에서 신약 개발 결과를 처음 공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긍정적 결과에 대한 기대감이 매수세로 몰린 것으로 해석된다.
28일 9시 9분 현재 이뮨온시아는 전일 대비 360원(5.52%) 오른 6880원에 거래됐다.
앞서 이뮨온시아는 30일 시카고에서 개최될 '미국임상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ASCO 2025)'에서 임상
에이비온은 주력 항암신약 후보물질 ‘바바메킵(Vabametkib·ABN401)’의 글로벌 임상 2상 단독요법 데이터를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29일(현지시간)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다.
바바메킵은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MET)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로 미국,
앱클론(AbClon)은 중국 헨리우스바이오텍(Shanghai Henlius Biotech)에 라이선스아웃한 HER2 항체 ‘AC101(HLX22)’이 유럽 집행위원회(EC)로부터 위암 치료제로 희귀의약품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헨리우스는 지난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HLX22
앱클론은 중국 헨리우스 바이오텍에 기술을 이전한 항체치료제 AC101(헨리우스 코드명 HLX22)이 유럽 집행위원회(EC)로부터 위암 치료를 위한 희귀의약품 지정(Orphan Drug Designation, ODD)을 받은 세계 최초의 항 HER2 표적 치료제가 됐다.
27일 앱클론 관계자는 “이번 지정으로 HLX22는 3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한양행(Yuhan) 자회사 면역항암제 개발사 이뮨온시아(ImmuneOncia)가 1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이뮨온시아는 오전 11시 현재 공모가 대비 110% 오른 7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뮨온시아의 공모가격은 3600원으로, 지난 7~8일 진행된 일반공모 청약에서 913대 1의 경쟁률로, 약 3조7563억원의 청약 증거금
앱클론(AbClon)이 CD19 CAR-T 치료제 후보물질 ‘네스페셀(nespe-cel, AT101)’의 첫 임상2상 중간결과에서 전체반응률(ORR) 94%, 완전관해(CR) 63%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도출했다.
앱클론은 다음달 12일부터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유럽혈액학회(EHA 2025)에서 네스피셀의 미만성 거대B세포림프종(DL
앱클론은 카티(CAR-T) 치료제 ‘네스페셀(AT101)’의 임상 2상 중간 결과를 책임연구자 서울아산병원 윤덕현 교수가 유럽혈액학회(EHA)에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임상 2상 진행 중인 서울아산병원, 울산대병원, 아주대병원, 동아대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여의도성모병원 등 총 7개 기관이 저자로 참여한다.
다음 달 12일부터
국내 핵심 제약사에서 파생된 신약 개발 전문 자회사들이 선전하고 있다. 제약업계의 연구개발(R&D) 수요가 갈수록 커지는 가운데, 자회사를 통해 R&D 역량은 강화하고 부담은 줄이는 전략이 시간이 갈수록 맞아떨어진단 평가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제일약품의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올해 1분기 매출 92억 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