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8개 보험사(삼성생명·교보생명·동양생명·KB라이프·ABL생명·BNP파리바카티프생명·흥국화재·AXA손해보험)들은 금융위원회로부터 금융당국 샌드박스 지정을 받아 내부망에 마이크로소프트(MS)의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를 사용하고 있다. 금융사 규정상 내부 업무용 망과 공용 인터넷을 분리해야 하지만 금융 샌드박스 신청을 통해 외부 인터넷을 사용하는 SaaS...
ABL생명은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호텔에서 지난해 우수한 업적을 거둔 설계사와 영업관리자를 시상하는 'CY2023 설계사(FC)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일 진행된 FC 연도대상 시상식은 ABL생명의 전속 설계사 조직 FC 채널의 공로를 인정하고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행사는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 FC와 영업관리자...
ABL생명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KSQI) 콜센터 부문 조사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산업의 서비스 품질지수는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지표다.
올해 콜센터 부문 조사는 53개 산업군의 336개 기업의 콜센터를 대상으로 10개월에 걸쳐 심층적으로 진행됐다. ABL...
ABL생명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국내 생성형 인공지능(AI) 전문 기업인 딥브레인 AI와 협업해 ‘AI 명함 서비스’를 시범 도입한다고 9일 밝혔다.
AI 명함 서비스는 개인화 AI 맞춤 영상 제작 솔루션 드림아바타를 활용해 사용자와 동일한 모습의 가상인간을 구현, 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메시지 영상을 제공한다. 사진 1장과 10초 분량의 음성 데이터만 있으면 약...
ABL생명은 지난해 말 기준 자산운용수익률 4.3%로 생명보험업계 2위를 기록, 7년 연속 업계 톱3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자산운용수익률은 일정 기간 자산운용을 통해 벌어들인 운용수익을 경과운용자산으로 나눈 수치다. 이는 보험사의 자산운용 능력을 보여주는 투자 수익률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투자 상황이 좋다고 평가된다.
ABL생명은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ABL생명은 여의도 본사에서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식을 개최하고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실천의지를 공표했다고 7일 밝혔다.
CCM 인증이란 기업이 수행하는 모든 경영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운영하는지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에서 운영한다.
이번 선포식은 시예저치앙 사장을...
3일 ABL생명이 '제57기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에서 ‘초등학생 스마트폰 사용 실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스마트폰 사용의 주된 목적으로 응답자 63명(25%)은 '채팅'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한다고 답했다.
2위는 '유튜브, 틱톡 등 동영상 시청'이 55명(21%), 3위는 '게임' 41명(16%), '공부 등 학업에 이용'은 38명(15%),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 24명(9...
이어 △교보생명 5991억 원 △ABL생명 1456억 원 △삼성생명 1255억 원 △한화생명 524억 원 △동양생명 349억 원 △푸본현대생명 205억 원 등 순으로 집계됐다.
농협생명이 연금보험 시장에서 두각을 보인 것은 은행에서 보험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방카슈랑스 채널 덕분이다. 연금보험도 결국 저축상품인 만큼, 은행에 오는 고객들의 목적과 부합하는 경우가 많아 계약...
제노스코, 기술성 평가 AA·AA 등급 획득
미국 보스턴에 기반을 둔 신약개발 기업 제노스코(Genosco Inc.)는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에서 나이스 평가정보와 한국생명과학연구원으로부터 ‘AA’ 등급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3분기 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할 계획이다.
제노스코는 독자적인 신약개발 플랫폼 GENO-Kinase(이하 GENO...
에이비엘바이오의 파트너사 콤패스 테라퓨틱스는 미국 식품의약국(FDA)로부터 ABL001(CTX-009)에 대한 패스트트랙 지정을 받았다고 25일(미국 현지시간) 밝혔다.
패스트트랙 지정은 생명을 위협하는 심각한 질병 상태를 치료해 충족되지 않은 의학적 요구를 개선할 가능성이 있는 약물의 개발을 촉진하고, 검토를 신속하게 진행해 약물이 환자에게 더 빨리...
ABL생명은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130명을 경기도 용인에 있는 ABL생명 연수원에 초청해 1박 2일간 제57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는 ABL생명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중 하나로, 미래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리더십과 창의력을 심어주자는 취지로 1992년부터 매년 상반기와...
잠재매물로 알려진 동양생명이나 ABL생명, KDB생명 등은 아직 매각을 위한 움직임이 없는 상태다.
이는 손보사와 생보사를 향한 니즈의 차이가 큰 탓으로 분석된다. 지난해 새롭게 시행된 IFRS17에서 손보사가 주로 판매하는 장기보장성보험의 수익성이 저축성상품보다 높게 산정되기 때문이다.
보험사 입장에서 보면, 저축상품의 만기 보험료의 대부분 더 나아가 그...
ABL생명은 성동구 소재 사회복지법인 이든아이빌에서 임직원 20여 명이 환경미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든아이빌은 보호가 필요한 18세 이하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제공하는 아동복지시설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이든아이빌에 거주하는 아동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기관 내·외부...
ABL생명은 여의도 본사에서 클라우드·인공지능(AI) 서비스 전문기업인 네이버클라우드와 'AI 기반 보험서비스 확대를 위한 비즈니스 협력'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활용해 AI 기반의 보험서비스를 확대하고 디지털 금융을 혁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용운 ABL생명 디지털혁신실장, 임정욱...
지난해 매각이 추진됐던 ABL생명보험도 올해 또다시 매물로 나올 수 있다. 동양생명도 인수합병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잠재 매물로 거론된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롯데손보가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매력적인 매물로 꼽히는 만큼 올해 안에 금융지주에 인수될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롯데손보의 매각가가 지나치게 높다는 의견도 있어 조정이 필요할 것”...
ABL생명은 FC실장과 지역단장 등 15명이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 후생원에서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FC실은 ABL생명 영업채널 중 하나로, 전속 보험설계사 조직을 운영하고 관리한다. 이번 봉사활동은 FC실 산하 지역단장 워크숍의 일환으로 ‘보험은 사랑’이라는 회사의 신념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 정신을 고취시키기...
이어 △DGB생명(126.7%) △처브라이프생명(125.0%) △ABL생명(124.5%) △DB생명(124.1%) △하나생명(124.0%) △동양생명(124.0%) 등이 124%대를 기록했다. 120%대 이상으로는 △메트라이프생명(123.2%) △NH농협생명(123.0%) △한화생명(122.4%) △신한라이프(122.0%) △교보생명(122.0%) △푸본현대생명(120.3%) 등이 있다. KB라이프생명(116.9%)과 미래에셋생명(115%)은 그나마 낮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