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와 신세계 등 유통업계 오프라인 맏형들이 휘청이고 있다. 이들 유통 공룡은 백화점을 제외한 대부분의 사업에서 부진한 행보를 보였다. 특히 대형 할인점 부분에서는 충격적인 실적 성적표를 받아들면서 초저가 정책 지속에 대한 의구심마저 낳고 있는 상황이다. 무엇보다 대형마트의 본연의 텃밭인 식품 분야에 이커머스의 공세가 예사롭지 않은 점도 장기적인 실
오프라인 유통업계 부진에도 롯데쇼핑은 나쁘지 않은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해와패션과 생활 가전 등이 롯데백화점이 선방하며 실적을 방어했고, 해외 적자가 개선된 점도 보탬이 됐다. 다만 롯데마트 등이 속한 할인점과 슈퍼는 영업손실이 확대됐다.
롯데쇼핑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915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866억원)보다 5.7% 늘었다고 9
증시 돈맥경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코스피 거래대금이 연중 최저치로 추락하면서 증시 버팀목이 사라지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주식 거래대금은 반 년 새 반토막 수준으로 급감했다. 1월 12조3269억 원이던 코스피 거래대금은 지난달 8조7408억 원으로 -41.03% 쪼그라들었다. 코스닥도 같은 기간
에어서울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350.1% 증가한 110억을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냈다. 같은기간 매출액은 34.3% 증가한 740억 원을 달성했다.
영업이익률도 전년 동기 10.4%p 증가한 14.8%로 국적 항공사 중에서는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공격적인 인기 노선의 취항, 파격 프로모션을 통한
23일 코스피시장은 외국인의 매수세 확대에 상승 마감했으나,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매도세에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코스피시장의 투자자 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이 ‘쌍끌이’ 매수를 보였으며, 기관만 홀로 매도 포지션을 취했다.
외국인은 426억 원을, 개인은 192억 원을 각각 매수했으며 기관은 740억 원을 매도했다.
한편, 코스닥시
오전에 상승 기조를 보였던 코스피시장이 외국인과 개인의 동반 매수에 장 종반에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23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86포인트(+0.17%) 상승한 2220.51포인트로 마감했다.
투자자 별 동향을 자세히 살펴보면 외국인과 개인은 ‘사자’ 기조를 보인 반면, 기관은 ‘팔자’에 힘을 실었다.
외국인은 426억 원을, 개인은 192억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스마트한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중소기업계가 발 벗고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벤처기업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등 16개 중기단체로 구성된 중소기업단체협의회는 1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청년 스마트일자리 프로젝트(스마일 프로젝트) 선포식’ 을 열었다.
이번 선포식은 중소기업계가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동부제철 매각이 본입찰에 들어갔다. 조만간 우선협상대상자가 가려질 전망이다.
KDB산업은행 M&A실은 4일 매각 주관사인 크레디트스위스(CS)와 본입찰을 시작했다. 당초 2월 말까지 본입찰을 실시할 계획이었지만 예정보다는 시기가 다소 지연됐다.
산업은행과 CS는 본입찰과 함께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검토 중이다. 이달 중으로 가능한 서둘러 진행
KDB산업은행이 이달 동부제철 매각 본입찰을 예정대로 진행한다. 일각에서 제기된 유찰 가능성을 부인한 것이다.
18일 산업은행 관계자는 “현재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는 단계”라며 “이달 중으로 본입찰을 거쳐 인수자를 결정하는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산업은행 M&A실과 크레디트스위스(CS)가 진행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4분기 글로벌 경기 둔화에 의한 수요 감소, 유가 급락, 제품 마진 약세 등에 따른 경영환경 악화로 2788억 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SK이노베이션은 "유가와 마진 등 외생변수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딥체인지 기반 비즈니스 모델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 꾸준한 실적을 거둬 왔으나 4분기에 들어 석유시장 환경이
SK이노베이션이 지난해 외형 확대에도 석유사업의 부진 탓에 수익성이 쪼그라들었다. 석유개발·소재 사업을 제외한 화학, 윤활유 사업이 모두 역성장하며 수익성 개선의 발목을 잡았다.
다만 SK이노베이션은 ‘딥체인지 2.0’에 기반한 비즈니스 모델 혁신과 유가변동에 따른 손익 악화를 방어하기 위한 헷지(Hedge)를 통해 영업외이익을 시현하며 수익성
해성옵틱스가 300%에 육박하는 부채비율을 낮추기 위해 유상증자 성공에 사활을 걸었다. 수년 전 발행한 사채 상환을 위해 유증을 진행하는 만큼 흥행이 저조할 경우 금융권 단기 차입금이나 차환 등의 차선책을 강구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해성옵틱스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200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
LG이노텍추가 재고조정 가능성 존재추가 부품 주문 감소 가능성 존재북미 고객사 출하량 2019년 역성장 전망투자의견 : 매수 / 목표주가 14만5000원NH투자증권 이규하
LG전자수요 둔화와 TV 경쟁 우려에 대해글로벌 IT 수요 둔화가 기업의 이익에 영향을 미치기 시작. 동사의 경우 TV의 이익률이 정상 수준으로 회귀하는 과정으로 구체화될 것HE본부
NH투자증권은 12일 두산에 대해 연료전지 실적과 전지박 사업 효과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7만9000원을 유지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연료전지 수주 금액의 절반은 1년 이내 설치 매출로, 나머지 절반은 20년간 LTSA(장기유지보수 계약) 매출로 인식했다”며 “3분기까지의 부진한 실적은 지난해 수주부진의 영향이지만 올해
내년에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 규모가 10조 원을 넘어 역대 최대로 책정됐다.
중기부는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내년 예산이 10조3000억 원으로 확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중기청 시절을 포함해 역대 예산 중 최대 규모로 내년 예산 증가율은 올해보다 15.9%로 역대 가장 높다.
2016년부터 올해 예
SK하이닉스가 SK그룹의 사회적 기업 ‘행복나래’ 지분을 100% 인수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최근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으로부터 행복나래 주식 72만 주씩을 각각 284억1600만 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SK하이닉스의 행복나래 지분율은 100%로, 행복나래는 SK하이닉스의 자회사가 됐다.
행
국내 제약업계가 연구·개발(R&D)에 쏟아부은 노력이 조금씩 열매를 맺고 있다. 우리 기술로 개발한 신약후보 물질에 글로벌 제약사들이 잇따라 러브콜을 보내면서 올 한 해에만 3조 원이 넘는 기술수출 성과를 올렸다.
8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올해 국내 제약사들의 기술수출 규모는 29억 달러(약 3조2400억 원)에 달한다. 유한양행이 터뜨린 1조4000억
한국의 매운 라면이 미국인들의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그간 한국의 매운맛은 외국인들의 '챌린지(도전)' 음식으로 알려졌을 뿐 주류 품목은 아니었다.
하지만 한국표 라면들이 미국 메이저 마켓인 윌마트, 코스트코 등에 입점하고 다양한 메뉴들을 선보이며 미국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거기다 '방탄소년단' 등 K-팝의 성공으로 한국 사람들의 먹거리를 공유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