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검단신도시가 서울 접근성 개선, 합리적인 분양가, 체계적인 인프라 구축이라는 삼박자를 갖추며 하반기 분양시장에서 다시 주목받고 있다.
2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처음 검단신도시 공급 단지인 ‘검단호수공원역 중흥S-클래스’는 지난달 총 522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7269건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13.9대 1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매주 아침 현장 소통에 나서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23일 오전, 하루에 서울 시민 700만 명이 이용하는 지하철 역사를 방문했다.
오 시장은 지난주 15일 남산을 시작으로 일상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주 1회 아침, 시민이 있는 곳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있다.
먼저 오 시장은 하루 승하차 인원 19만6000명으로 이용률 1위 역인
서울 지하철 7호선 철산역 2번 출구로 나와 삼거리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아직 개관하지 않은 ‘철산역 자이’ 견본주택 건물이 보인다. 그 옆길로는 흰색 펜스로 둘러싸인 공사 현장이 눈에 들어온다. 아직 지반 공사가 한창이라 건물의 외형은 보이지 않지만 광명시 최대 정비사업지 중 하나인 광명12구역, 현재는 철산역 자이다.
철산역 자이는 지하 7층~지상
구로구 청년행정체험사업, 취업 준비생에 호평업무 경험·경제적 지원 '두 마리 토끼' 잡아 청년이룸, 구로구 취업 허브로 경쟁력 갖춰
“처음에는 단순하게 행정 업무를 체험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제 전공과 관련된 SNS 마케팅 업무를 경험할 수 있어서 만족해요.”
21일 오전 10시 서울 구로구 청년이룸 사무실. 청년이룸이 진행하는 ‘여름방학 청년행정
서울 서초구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조합은 26일 오후 4시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합원 총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방배신삼호 재건축 사업은 2016년 최초 정비구역 지정 이후 2019년 조합설립 인가를 받았으며, 그동안 1기∙2기 집행부와의 갈등, 입찰무산, 3기 조합장 해임 등으로 여러 차례 사업이 정체돼 왔다.
이번 총회는 조합장 해임과 삼성물
올해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교육, 일자리, 쇼핑 등 주거 필수 요소를 고루 갖춘 ‘올인원(All-in-One)’ 단지가 주목받고 있다. 특히 3040세대를 중심으로 주거 선택 기준이 다양화되면서 올인원 단지의 가치가 더욱 부각되고 있다.
4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 주거 트렌드’에 따르면 3040세대는 주거 선택 시 교통(29%), 교육환경
서울시가 자치구 단위 마을버스 성격의 '지역 동행 자율주행버스'를 최초로 동작구에 도입해 운행을 개시한 30일 서울 동작구 숭실대 중문 정류소를 출발한 자율주행 마을버스가 시범 운행되고 있다. 동작구 지역동행 자율주행버스(노선 번호 동작 A01)는 숭실대 중문에서 숭실대입구역(7호선)을 거쳐 중앙대 후문까지 1.62㎞ 구간을 왕복 운행한다. 운행 시간은
서울 여의도역 인근 화재보험협회 건물과 키움파이낸스스퀘어 건물이 지역 기여 시설을 품은 최고 31층 규모의 금융업무시설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제1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여의도동 36-8번지 일원 및 36-1번지’ 기반시설 적정성 등 심의(안)에 대해 조건부가결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1월 수립된 여의도 금융중
매년 반복되는 극과 극의 외침. 분명 같은 공간에 같은 시간에 머무르지만 줄어들지 않는 극명한 입장 차. 여름철마다 ‘온도’를 향한 외침은 지하철의 또 다른 누군가를 울리고 있죠. 가만히 있어도 이마에 땀이 맺힌다며 더위를 호소하는 이들의 맞은편에서는 카디건까지 껴입고 덜덜 떨고 있는 사람들이 공존하는 여름철 지하철의 풍경이죠. 그래도 날이 날이
금호건설은 서울 구로구 항동 일대에서 추진 중인 ‘동삼파크빌라 소규모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항동 1번지 일대에 위치한 동삼파크빌라를 지하 2층~지상 19층, 6개 동, 총 241가구 규모의 신축 아파트 단지로 재탄생시키는 프로젝트다. 단지명은 ‘아테라 메종 드 포레(가칭)’로 예정돼 있으며, 총 사업비는 약 779억
6월 28일 첫차부터 수도권 전철 기본요금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50원 인상된다.
이에 따라 동일 요금체계로 운영되는 경기도 내 6개 노선의 기본운임도 함께 조정된다.
경기도는 19일 “의정부·용인·김포 경전철, 5호선 하남선, 7호선 부천구간, 8호선 별내선 남양주·구리구간 등 수도권 연계 6개 노선의 기본요금이 1550원으로 인상된다”고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영등포구청사 도시관리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영등포구청사는 1976년 준공됐으며 그동안 누적된 안전성 문제와 협소한 공간으로 행정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순환개발 방식으로 기존 청사 부지를 당산근린공원과 맞교환해 지상 19층 규모의 구청·구의회 공공청사를 신축할 계획이다.
SK에코플랜트가 면목 7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수주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특별시 중랑구 면목동69-14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11개 동, 총 1502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SK에코플랜트와 현대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으며, 총 도급액은 약 5958억 원이다.
사업지는 서울도시철도7호선 면
일상생활 속 친숙한 곳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지하철 역사 공간인 '펀스테이션' 3호가 문을 연다.
서울시와 서울교통공사는 '여의나루역 러너스테이션', '뚝섬역 핏스테이션'에 이어 먹골역 '스마트무브 스테이션'을 9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먹골역 스마트무브 스테이션은 스마트한 건강관리를 위해 조성된 곳으로 IT 기반 최첨단 장비로 개인 맞춤형 건강
이번 주말 ‘쉬엄쉬엄 3종 축제’가 열리는 한강으로 떠나보자.
30일 개막한 2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내달 1일까지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는 3종 경기에 참여하지 않더라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이 대폭 늘었다.
먼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3종 경기’는 △초급자 코스(15km) △상급자 코스(31km)로 나뉘어
인천광역시는 21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서 10개 시 핵심사업에 대한 3200억 원 규모의 내년도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시는 회의에서 북한 소음방송 피해 지원 174억 원, 인천발 KTX 건설 800억 원, 인천∼서울 지하고속도로 건설사업 21억원,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 연장 1605억 원,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
서울 노원구가 다음 달 7~8일 제3회 ‘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COFFEE trip)’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노원구 커피축제는 공릉동 지역의 자생적 커피 문화를 바탕으로 2023년 처음 시작됐다. 주민은 물론 외부 관광객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올해부터 행사 기간을 이틀로 확대했다.
행사 장소는 지하철 7호선 공릉역에서 동부아파트 삼거리와 경
서울시는 제4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열고 ‘남대문구역 제7-1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변경)’, ‘관수동 제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신규)’, ‘노량진4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변경)’ 등 3건의 사업시행계획을 위한 각종 심의안을 통합심의해 각각 통과시켰다고 16일 밝혔다.
남대문구역 제7-1지구(중구 남창동 9-1번지 일대)는
서울 서초구 신반포21차를 재건축한 ‘오티에르 반포’가 올 하반기 청약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가 적용된 첫 강남권 단지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됐다. 초역세권 입지에 공급 물량도 적어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상된다.
오티에르 반포는 포스코이앤씨의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오티에르'가 적용되는 아파트로 지하 4층부터 지상 20층까지
경기도와 인천 일대 집값 약세가 지속하고 있지만 지하철 연장 등 교통 호재가 있는 지역은 여전히 실수요가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부동산 정보 플랫폼 ‘아파트실거래가’ 통계 분석 결과 4월 누적(1일~27일) 경기도에서 가장 많이 거래된 단지는 용인 처인구 ‘힐스테이트몬테로이 2블록’으로 32건이 거래돼 거래량 1위로 나타났다. 3위에는 의왕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