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1기 신도시 재건축 기간 주민들이 거주할 이주단지 후보지 선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1기 신도시에서 가장 먼저 재건축을 진행할 선도지구를 지정하고 내년에는 일산·분당·중동·평촌·산본에서 각 1곳 이상 이주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18일 박 장관은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올해 하반기
아파트 경매시장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활황세를 보인다. 집값 선행지표로 분류되는 아파트 경매시장이 최근 서울보다 경기 김포시와 남양주, 인천 서구 등 개발 호재가 확실한 지역에서 들썩인다. 고금리 영향으로 경매 매물이 늘어난 상황에서 실거주자 위주의 저가 매수세가 붙으면서 시장 활성화가 한창인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법원경매 전문업체 지지옥션 경매 결
서울 서초구 반포동 삼호가든5차아파트와 청담역 일대, 세운 5-1·3구역 등지에 모두 567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달 13일 열린 제4차 건축위원회에서 '삼호가든5차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을 비롯해 총 4건의 건축심의를 통과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의에 통과된 곳은 △삼호가든5차아파트 주택정비형 재건축사업 △청담53-8외 1필지 오
전국 아파트값 내림세가 11주 연속 이어지고 있지만, 대규모 교통 개발이나 정책 산업단지 조성이 예정된 지역의 집값은 역주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도권에선 경기 김포시와 평택시, 지방에선 충북 청주시의 상승세가 도드라졌다. 이들 지역 공통점은 정부의 대규모 교통 개발이나 대기업의 신규 일자리 공급이 예정된 곳이라는 점이다. 특히, 정부의 대형 교통
부동산 시장에서 교통 호재는 지역의 집값은 물론이고 신규 분양 단지의 청약 성적을 결정짓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도로나 철도 등이 개통되면 도심이나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편리해지고 높이고 역 주변으로 개발이 활성화돼 생활 편의성을 높아지기 때문이다.
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인천 검단신도시는 최근 교통 호재로 주목받고 있다. 정부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
서울 영등포구 신길역세권 일대에 최고 45층 999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달 7일 제2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길역세권(신길동 39-3번지 일대)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변경) 및 정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1,5호선 신길역에 인접한 주거지로,
서울교통공사 역무원들이 서울 지하철 7호선 면목역 역사에서 심정지로 쓰러진 시민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진정환 면목역 부역장은 지난달 28일 오전 8시 30분께 7호선 면목역 안에 위치한 상가 앞에서 ‘휠체어 탄 시민이 쓰러졌다’는 시민의 다급한 외침을 들었다.
현장으로 달려간 진 부역장은 호흡이 없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송파구 거여새마을 구역과 공공재개발사업 최초로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6일 진행됐다. 거여새마을은 강남3구에서 유일하게 공공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곳이다. 이번 협약체결에 따라 LH는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신속히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하고 상반기에 시공자 선정을 마무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3일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경기 김포시 장기동 라베니체 광장에서 열린 김포검단시민연대 주최 ‘5호선 중재안ㆍGTX-D 노선안 환영 및 조기 개통 촉구 시민대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한 위원장은 “동료 시민이 원하면 저는, 국민의힘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접수된 민원을 분석한 결과, '불법 주정차' 관련 민원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40대의 민원이 전체 민원의 33.5%로 가장 많았으며, 40대 이상의 민원이 전년 대비 증가했고 20·30대의 민원은 감소했다.
권익위는 3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민원 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권익위는 지난해 국민신문고,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노선 조정안 발표로 인천과 김포 지역의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특히 역이 들어서는 검단신도시와 김포 감정동 일대에서 분양을 앞둔 단지들로 수요자들의 이목이 쏠리는 흐름이다.
26일 본지가 부동산인포에 의뢰한 결과, 올해 인천과 김포 지역의 분양 예정 물량은 총 2
서울 강동구가 윤석열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 격차 해소’에서 발표된 2기 GTX 계획에 GTX-D 강동구 경유 노선이 반영됐다고 25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2기 GTX 계획은 윤석열 정부 공약사업인 GTX-A·B·C 연장노선과 D·E·F 신규노선의 정부 노선안과 추진방안을 담은 계획으로, 노선별 시
서울 광진구 건대입구역 일대에 최고 20층 규모의 업무시설이 조성된다.
25일 서울시는 전날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진구 자양 4동 7-6번지 일대 건대입구역 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및 4-3지구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지하철 2호선 건대입구역 인근으로 간선도로인 아차산로가 지나가
서울 지하철 3·5호선 오금역 일대가 용도지역 상향가능지로 지정됐다.
25일 서울시는 전날 개최한 제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에서 '오금지구중심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오금역 일대는 지하철 3호선ㆍ5호선 환승역세권으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오금역 북측 송파경찰서 및 우체국 등이 위치한 준주
최근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인천 검단 연장선의 조정안이 공개됐지만, 해당 지역 일대의 반응은 미지근하다. 연장선 발표를 두고 한참 전부터 군불을 때온 탓에 이미 가격에 선반영이 됐고, 눈에 띄는 가격 상승이나 거래량 증가를 기대하긴 어렵다는 게 현장의 목소리다.
21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 따르면 이달 19일 지하철 5호선 연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19일 '서울 5호선 연장사업 조정안'을 발표한 가운데 강서구가 존중을 표하며 방화동 건폐장 및 방화차량기지 이전이 차질없이 추진되기를 희망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광위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5호선 연장구간(서울 방화역∼인천 검단신도시∼김포 한강신도시) 노선 중재안을 발표했다. 5호선 연장 노
국토교통부가 서울 지하철 5호선 연장 절충안으로 인천 검단신도시 2개 역을 지나는 노선을 제안했다.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인천과 경기 김포시 등 지자체 간 갈등으로 지연되고 있는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노선 조정과 사업비용 분담 방안 등 조정 방안을 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수도권 서부지역
서울 송파구 오금동 오금현대아파트의 재건축 정비계획이 확정되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울시는 전날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송파구 오금동 43번지 일대 오금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계획 지정·경관 심의(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18일 밝혔다.
1984년 준공된 오금현대아파트는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오
수도권 아파트 공급물량이 지난해 10여 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축소될 전망이다. 수요자의 수도권 선호 현상이 강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수도권 단지를 선점하려는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 아파트 분양 물량은 6만8633가구로 2012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수도권 분양
새해 첫 달 전국에서 2만8000가구 가까이가 분양된다. 작년 같은 기간의 16배 많은 물량으로 수도권에서만 1만6000여 가구가 나올 예정이다.
2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은 이달 분양예정 물량은 39개 단지 총 2만7761가구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작년 동기 1708가구보다 16.2배 늘어난 수치다. 일반분양은 2만2237가구로 14.9배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