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인 ‘사장님 부동산담보대출’의 대환 대상을 기존 은행과 상호금융권에서 저축은행, 보험, 카드·캐피탈사까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 대출은 2024년 7월 출시 이후 지난해 3월 후순위 대환을 도입하고 같은 해 10월 상호금융권으로 대상을 넓히는 등 단계적으로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이번 확대로 개인사업자 부동산
넥센타이어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와 산학협력으로 ‘공학기술과 경영’ 과목을 공동 개설해 현장 중심 연구개발(R&D) 교육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해당 과목은 1학기 화학생물공학 전공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타이어 산업 전반을 다루는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했으며, 산학협력 기반 인재 양성 강화를 위해 발전기금 1억 원도 기부했다.
KB증권 16.8억, NH투자증권 9.78억 등
금융감독원은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상품을 판매하면서 녹취 의무를 위반하는 등 불완전판매 소지가 확인된 증권사 5곳에 총 약 30억 원 규모의 과태료 제재를 내렸다.
1일 금감원 제재 관련 공시에 따르면 KB증권은 홍콩H지수 ELS 판매 과정에서 녹취 의무를 위반하고 투자자 숙려 기간 중 투자
‘CJ온스타일X비아신세계’ 1700만원 스위스 여행 상품 완판일반 여행보다 주문 건수 3배↑...초고가 여행 방송 추가 편성작년 8월 첫선 보인 비아신세계, 잠재 고객군 신규 확보 박차
TV홈쇼핑에서 판매한 백화점 프리미엄 여행 상품이 초대박을 냈다. 1700만 원이 훌쩍 넘는 초고가 여행 패키지임에도 없어서 못 파는 상황이 벌어진 것. 불황기에도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유망 청년 창업자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청년창업사관학교 16기 입교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선정해 창업공간·교육·멘토링·사업화 자금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핵심 사업이다. 중진공은 해당 사업을 통해 창업 전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 첨단제조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을 올해 새롭게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첨단제조 스타트업 스케일업 지원사업은 지역혁신기관이 보유한 시험·분석 장비, 전문 인력, 실증 환경 등 제조·기술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각 지역에 구축된 인프라를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연계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 품목 등 점검원산지 위반 신고는 1899-2112 또는 카카오톡 ‘수산물원산지표시’ 채널
해양수산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점검품목은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 판매 관련 증권사들이 과태료 처분을 받았다. 고난도금융상품을 판매하면서 절차를 지키지 않은 점이 확인됐다.
30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KB증권은 과태료 16억8000만 원과 직원 견책 1명, 주의 1명 등 처분을 받았다.
NH투자증권은 과태료 9억8000만 원, 미래에셋증권 1억4000만 원, 한국투자증권 1억
중소벤처기업부가 국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자유롭게 창업에 도전할 수 있는 창업인재 육성 플랫폼을 구축한다. 전국적으로 5000명의 창업 인재를 발굴하고, 대국민 창업 경진대회 최종 우승자는 총 10억 원을 지원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30일 청와대 충무실에서 열린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국가창업시대 정책 방향을 발표
이재명 정부가 '국가 창업시대'를 열고 오디션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한다. 정부는 전국에서 창업 인재 5000명을 선발해 1인당 20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경쟁·검증 방식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단계별로 육성하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30일 청와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의 국가창
전용 50㎡ 미만, 신고가ㆍ청약 열기 후끈
수도권 초소형 아파트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전용면적 50㎡ 미만 아파트가 잇따라 신고가를 경신하는 가운데, 청약시장에서도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1~2인 가구 증가와 고분양가 기조 속에서 상대적으로 진입 장벽이 낮은 소형 주택형으로 수요가 집중되는 흐름이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경기도 구리시 일대가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정비사업 추진이 맞물리며 대규모 주거 공급이 예고되고 있다. 구리 토평2지구 조성과 수택·토평 일대 재개발 등을 합치면 구리역에서 한강으로 이어지는 축을 따라 약 4만6000가구 규모의 주거 개발이 추진될 전망이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구리 토평2지구는 2023년 11월 후보지 지정 이후 지난해 12월
호반그룹의 도매시장법인 대아청과는 지난 29일 서울 송파구 가락동 대아청과 본사에서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출연한 기금 1억 원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산지 물류기자재 지원을 비롯해 농산물 소비 촉진, 소멸위기 지역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총 56억7217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전체 재산 중 예금이 60% 이상을 차지했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게재한 ‘2026년 1월 수시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정 장관은 본인과 배우자, 두 아들의 명의로 이 같은 재산을 등록했다.
부동산은 총 14억3187만 원 규모다. 정 장관은 배우자와 공동명의로 서울
1위는 노재헌 주중대사⋯ 530억 보유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은 342억원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올해 현직 공직자 기준 재산 2위에 올랐다. 재산의 약 80%가 예금으로 구성됐으며 재산공개자 가운데 금 보유량이 가장 많았다.
30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재산 변동 내역에 따르면 이 원장이 신고한 총 재산은 384억8875만 원이다. 이 원장
iM뱅크는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적십자 특별성금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전달된 특별성금은 총 1억 원으로 대구·경북지역 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iM뱅크는 28년 동안 대한적십자사와 동행하며 누적 13억 원 이상의 특별 성금을 전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대법 “성과급 임금” 첫 판단퇴직금 소송 줄줄이 재점화대기업 인건비 부담 급증계류 사건만 10건 이상SK하이닉스 등 리스크 우려
민간 기업의 성과급이 사상 처음으로 ‘법적 임금’의 굴레에 갇히게 됐다. 대법원이 경영성과급을 퇴직금 산정에 포함해야 한다고 판결함에 따라, 유연한 보상으로 혁신을 이끌어온 한국형 성과주의 모델이 수술대에 오른 것이다. 사안에
우리은행이 경북 지역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에 본격 나섰다.
우리은행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10억 원을 특별출연해 총 150억 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업체당 최대 1억 원의 운전자금을 지원해 고금리·경기둔화로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유동성 확보를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기업·소상
현장 중심 조사로 지난해 85억 추징⋯서울시·자치구 협력 체제 강화
서울시가 올해 자치구와 협력해 세무조사를 실시하고 조세 정의 실현에 나선다고 공고했다.
29일 시는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정기 세무조사를 통한 공평과세 실현 △공정한 조사대상 선정과 적법절차 준수 △시·구 합동 세원 발굴 및 조사 공무원 실무역량 강화 △세
중소벤처기업부는 국내 수출 중소기업의 해외 규제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해외수출규제대응 지원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해외규격인증획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해외수출규제대응 지원사업은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수출 대상국에서 요구하는 해외규격인증을 획득하는 데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출규제 관련 정보와 전문가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