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대산업개발이 재개발 사업에 타운 매니지먼트 개념을 결합하며 국내 정비사업의 새로운 전환점을 제시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시공 중심의 기존 건설사의 사업 방식에서 벗어나, 복합시설 기획과 고급 편의시설 운영까지 책임지는 자체 사업 중심으로 사업을 영위해온 대표적인 디벨로퍼로 손꼽힌다. 특히 서울 광운대역세권 개발사업은 개발, 시공, 운영의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에 지속형 복합개발 모델을 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압구정 현대아파트, 해운대 아이파크, 삼성동 아이파크 등 프리미엄 주거사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정비사업 시장에 차별화된 전략을 펼치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용산 전면 1구역에 SMDP(건축디자인), LERA(구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입찰에 참여하며 오피스 공실을 직접 부담하는 '책임임차' 방식을 제안했다.
23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는 오피스 시설에 대한 공실 책임을 지는 동시에 입주 활성화를 위한 방안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본사 조직의 이전까지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지는 등 조합과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강조하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개발 사업에서 자연경관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과 입체적 단지 설계를 제안했다고 23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는 한강의 흐름에서 착안한 곡선 형태의 디자인을 건물 외관과 오피스텔 발코니에 적용했다. 이를 통해 단지 주변 자연과의 조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도시적인 이미지를 구현하려 했다.
두 쌍의 랜드마크 타워는
HDC현대산업개발이 삼성물산 리조트부문과 협력해 서울 용산 정비창전면1구역 부지의 약 44%를 녹지공간으로 조성한다고 23일 밝혔다.
해당 녹지 공간은 총 1만2667평의 부지 중 5570평에 달한다. 녹지공간은 ‘도시 속 자연’을 구현하기 위한 혁신적인 프로젝트로 포스코이앤씨의 제안보다 두 배 가까운 면적을 자랑한다.
녹지공간은 그랜드파크와 8개의
서울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용산정비창1구역) 사업의 시공사 선정이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출사표를 던진 HDC현대산업개발과 포스코이앤씨가 각각 악재에 봉착했다. HDC현대산업개발(HDC현산)은 서울시의 영업정지 행정 처분이 제동을 걸었다. 포스코이앤씨는 거듭된 중대재해 사고와 하이엔드 브랜드 '오티에르' 브랜드 이미지(BI) 표절 의혹이 불거
서울 주요 정비사업지 곳곳에서 시공권 확보를 위한 건설사 간 경쟁이 심화하고 있지만, 일부 사업장은 경쟁이 실종된 모양새다. 압구정, 용산 일대에선 건설사 간 자웅을 겨루기 위한 혈투가 펼쳐지는 반면 강남권 일부 사업지에선 유찰이 반복되며 상반된 분위기가 감지된다.
19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압구정2구역 재건축 사업은 삼성물산과 현대
“한국형 디벨로퍼(부동산 개발사업자)의 완성률은 70%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저희가 복합개발의 완성된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또 도시 개발에 그치지 않고 개발지역의 활성화를 위해선 도심과 동네를 잘 가꾸는 과정까지 개발에 포함해 선보일 예정입니다.”
박희윤 HDC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은 ‘한국형 디벨로퍼’의 현주소를 묻는 말에 주저
BS한양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주한 두 개의 주요 공공주택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먼저 LH가 공모한 사업지는 경남 밀양 부북면 ‘밀양 부북 A-1 및 S-2BL’으로 총 1066가구 규모, 사업비는 2900억 원에 달한다. 착공은 2025년 12월 착공 예정이다.
HUG가 공모한 경남 거제
포스코이앤씨가 용산정비창 전면1구역 개발을 위해 용산역과 용산국제업무지구를 연결하는 '포스코 빅링크(POSCO BIG LINK)' 전략을 13일 공개했다.
이번 계획은 전면1구역을 중심으로 단지와 외부를 지상부터 지하까지 유기적으로 연결해 용산 네트워크의 핵심축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다.
포스코 빅링크는 △역사 빅링크 △국제 빅링크 △블록 빅링크 등 세
올해 서울 분양시장이 극심한 공급가뭄을 겪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의 아파트가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소형 기준 10억 원 안팎의 가격이 부담스러울 수 있다는 관측이 있지만 주변 시세와 입지 등을 고려하면 큰 관심을 끌 전망이다.
13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서울 은평구 대조동 '힐스테이트 메디알레'는 이달 20~21일 1·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대조1구
대형건설사들이 재건축, 재개발 사업을 컨소시엄(공동도급) 형태로 수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대단지 공사에서 증가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해소하는 측면에서 이점이 크기 때문이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DL이앤씨·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최근 서울 성북구 장위9구역 공공재개발 사업을 수주했다. 지분율은 DL이앤씨 60%, 현대건설 40%다. 이
서울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꼽히는 용산정비창전면1구역(용산정비창1구역) 재개발 사업을 둘러싼 수주 열기가 뜨겁다. 지역 터줏대감인 HDC현대산업개발과 정비사업 신흥 강자로 떠오른 포스코이앤씨가 격돌하면서 용산 심장부에 어느 브랜드의 깃발이 꽂힐 지 주목된다.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용산정비창1구역 조합은 오는 6월 중순 총회를 열고 시공사를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수주를 위해 대형 평형 확대와 펜트하우스 중심의 고급화 전략을 내세웠다.
이번 제안에서 포스코이앤씨는 전용면적 111㎡ 이상의 대형 평형을 기존 조합안(231가구)보다 49가구 많은 280가구로 확대했다. 특히 조합안에 없었던 전용면적 200㎡ 규모의 펜트하우스 11가구를 추가하고 고층부에 서브펜트하우스를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 정비창 전면1구역의 지하 공간을 용산역(1호선ㆍ경의중앙선ㆍKTX)과 직접 연결해 ‘교통의 허브’ 용산역을 품은 단지로 만들겠다고 9일 밝혔다. 용산역 일대 주요 개발사업의 시행자 지위와 권한을 활용해 용산역과 연결할 수 있는 유일한 시공사라는 점을 강조한 전략이다.
실제로 HDC현대산업개발은 입찰제안서에 용산역과 연결되는
조기 대선을 앞둔 이달에 분양시장에서 올해 가장 많은 물량이 청약에 나설 전망이다. 공급 부족 우려가 큰 서울에 여러 곳이 예정돼 있고 경기도에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가 등장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8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5월 전국에서 29개 단지 총 2만3197가구가 분양할 계획이다. 올해 1분기 실적인 2만3286가구에 육박
GS건설이 공사비 1조7000억 원 규모의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커졌다.
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잠실우성 1·2·3차 재건축 시공사 선정 입찰은 GS건설만 참여해 유찰됐다.
앞선 3월에 이어 이번 입찰도 유찰되면서 GS건설의 수의계약이 가능해졌다. 당시에도 GS건설이 단독 입찰했다.
잠실우성 1·2·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용산정비창전면1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를 위해 국내 도시정비사업 역사상 최대 조건을 제시했다. 금융 조건, 이주비, 공사비, 공사기간, 미분양 대물변제 등 모든 조건이 조합원의 실질 부담을 줄이고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2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회사가 제안한 사업비 조달 금리는 CD(양도성예금증서)+0.1
포스코이앤씨는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입찰제안서에 입찰 기준에 부합하도록 금리를 명확하게 제시함으로써 조합원의 금융부담을 최소화했다고 1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가 향후 조합에 지원하게 될 필수 사업비, 추가 이주비, 사업 촉진비 등 조합에 제시한 각종 금융 조건은 역대 재개발사업에서 제안된 사항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조달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