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보험은 845억 원, IBK연금보험과 흥국생명보험은 각 268억 원, 농협생명보험은 148억 원의 PF 대출을, 농협손해보험은 333억 원, 한화손해보험과 푸본현대생명보험은 각 250억 원의 시설자금 대출을 각각 제공했다.
증권사 중에는 KB증권이 412억 원의 PF 대출을, 하나증권이 300억 원, 한양증권이 100억 원의 단기차입금을 각각 대출했다.
이 밖에...
내년 1월 중에는 한화생명, 신한라이프, 메트라이프, 한화손보가, 4월 중에는 삼성생명, 교보생명, 미래에셋생명, 흥국생명, 동양생명, ABL생명이 출시한다.
각 회사별 여건에 따라 회사가 지정하는 보장성 보험상품(건강보험 등)에 대해 해당 특약을 부가해 판매할 예정이다.
주요 보장 내용은 △실직(실업급여대상자) △3대 중대질병(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
흥국생명은 서울 관악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에서 결식우려 저소득 아동을 위한 ‘밀박스(Meal Box)’ 지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이번 활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결식우려 아동을 위한 온정의 마음을 나누고자 기획됐으며, 임직원 20여 명이 동참했다.
이날 흥국생명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남부봉사관에 기부금 3000만...
흥국증권이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대해 2025년 이후 영업이익이 극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10만 원을 유지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6만2300원이다.
28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글로벌 영업환경 부진에도 불구하고 4분기 양호한 영업실적이 유지되고 있고, 내년에도 견조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 가능할 전망”이라며...
프로배구 여자부 1·2위 맞대결에서 현대건설이 흥국생명을 꺾고 9연승을 기록하며 선두를 지켰다.
현대건설은 20일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방문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대 1로 이겼다. 9연승을 달린 현대건설은 가장 먼저 승점 40(13승 4패) 고지를 밟으며 2위 흥국생명(승점 36·13승 4패)과 격차를 승점 4로 벌렸다.
이번...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
◇테크윙
HBM 전수 테스트의 KEY
메모리 및 비메모리 핸들러 그리고 C.O.K를 주력으로 하는 업체로
올해 부진한 실적을 딛고 내년 메모리 업사이클의 수혜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
매출은 주요 고객사 CAPEX 집행과 유의한 상관관계를 가지며,
새로운 DDR(Double Data Rate) 세대로의 전환과도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임
올해는 메모리...
송 사장은 윤해진 NH농협생명 사장의 추천으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주자로 임형준 흥국생명 사장과 오준석 BNP파리바 카디프생명 사장을 지목했다.
송 사장은 “최근 마약 관련 사건들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며 “메트라이프생명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흥국증권이 신세계에 대해 주주환원 정책과 신성장 동력 확보 등 주가 재평가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28만 원에서 25만 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17만5600원이다.
18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백화점 위주의 성장세와는 달리 백화점 영업이익 정체에도 불구하고 면세점 실적...
최종경 흥국증권 연구원은 “최근 5년간 신규상장 기업 수가 평균 76개(스팩 제외)를 기록했던 것과 비교하면 지난해 IPO 시장이 바닥을 찍고 되살아난 ‘반등’이라고 올해 IPO 시장을 평가할 수 있다”며 “신주의 시총 평균이 2000억 원대 초반 중소형주 위주 상장 추세와 단일 공모규모 1조 원 이상의 진정한 대어급이 부재했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금융위가 이날 신규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 중 9건이 동양생명보험, 한국스탠다드차타드증권, 악사손해보험, 흥국화재해상보험,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상상인증권, 비앤피파리바카디프생명보험, 에이비엘생명보험 등에서 내놓은 '클라우드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서비스(SaaS)의 내부망 이용'이다.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는 클라우드 기반 소프트웨어...
흥국증권은 13일 CJ ENM에 대해 ‘일본 TOHO의 자회사인 TOHO 인터내셔널과 동행한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0만 원을 유지했다.
황성진 흥국증권 연구원은 “TOHO 인터내셔널이 CJ ENM의 자회사인 Fifth Season의 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 규모는 약 2925억 원이다. 지분은 25% 수준”이라며 “TOHO(東寶)는 1932년 설립된 일본의 종합...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부금 1000만 원 전달
흥국생명이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급식 나눔 활동에 나섰다.
12일 흥국생명에 따르면 전날 서울 동대문구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흥국생명 임직원이 함께하는 ‘밥퍼’ 무료급식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온정의 마음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이 자리에는 임형준...
흥국생명은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서 수여식’에서 2회 연속으로 CCM 인증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CCM 인증은 기업의 모든 활동을 소비자 중심으로 구성하고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는지 심사해 평가하는 제도로, 한국소비자원이 주관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인증한다.
흥국생명은 2021년...
흥국증권은 11일 롯데쇼핑에 대해 ‘소비침체에도 문제 없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1만 원을 유지했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의 낮은 기저효과와 함께 백화점을 제외한 전 사업부문의 실적 개선으로 4분기 실적은 양호한 수준”이라며 “내년에도 견조한 실적 모멘텀은 지속 가능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배당과 자사주 매입...
일반적으로 유상증자는 신주 발행으로 주식 수가 늘어나면서 기존 주주들의 지분 가치가 희석될 가능성이 있어 주가에 악재로 여겨진다.
이 밖에도 코오롱글로벌우(-19.08%), 웅진(-18.90%), 코오롱모빌리티그룹우(-18.69%), 한화우(-18.15%), 흥국화재우(-18.09%), 효성중공업(-15.80%), 엔씨소프트(-15.12%) 등이 큰 내림세를 보였다.
흥국증권은 8일 호텔신라에 대해 내년부터 중국인 단체관광객을 포함한 인바운드의 점진적 증가가 면세점의 수익성 개선으로, 주주환원정책 강화가 주가 재평가로 연결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되, 목표주가를 기존 12만 원에서 9만 원으로 25.00%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현재 주가는 6만4400원이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호텔신라의...
흥국생명은 소비자중심경영의 일환으로 고객과의 소통채널인 ‘톡톡패널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톡톡패널단은 고객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진행중인 소통채널이다.
전날 진행된 이번 톡톡패널단은 흥국생명의 상품 및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주부 및 자영업자 그룹과 직장인 그룹으로 나눠 토론을 진행하며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흥국증권이 LX인터내셔널에 대해 4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기존 6만 원에서 4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전 거래일 기준 종가는 3만150원이다.
7일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 이후 지속된 실적 부진과 HMM 인수 추진 등으로 최근 6개월간 주가 하락폭이 심화했다”며 “본업에서의...
흥국증권은 5일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내년 본격적인 턴어라운드’라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1만4000원으로 높여 잡았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도 전반적인 영업환경은 부정적이나, 지난 3년간의 강도 높은 구조조정 효과와 함께 중장기 핵심전략이 맞물리면서 2024년 본격적인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