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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간간호 의료기관 절반, 추가 수가만 받고 간호사 처우 외면
    2023-09-11 13:25
  • “육아 공백 휴브리스가 인공지능으로 해결합니다” [탐방기UP]
    2023-09-11 07:00
  • 잇따르는 교사 사망...교원단체 “고통 받는 교사 전수 조사해야”
    2023-09-08 16:19
  • 女직원 비율 높지만…근속연수·연봉 男 못 쫓아가는 백화점
    2023-09-06 18:00
  • 금융투자사 CEO들 “여성 리더 육성하라” 전사적 지원[깨지지 않는 금융권 유리천장] (하)
    2023-09-05 15:12
  • 롯데카드, 고용부 주관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2023-09-05 14:36
  • 종근당건강,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2년 연속 선정
    2023-09-05 09:13
  • 롯데百, 출산·양육 지원 팔 걷는다…복지제도 개선
    2023-09-05 06:00
  • 육아휴직 확대돼도 '사후지급금' 그대로…홑벌이는 혜택 없어
    2023-09-04 11:11
  • 숨진 양천구 초등교사, "3월부터 힘들어했다고 들어”…동료 교사의 증언
    2023-09-03 14:08
  • 초등학교 담임 교사, 잇단 사망사고…하루 만에 2명 극단 선택 "힘들다"
    2023-09-01 22:49
  • WSJ, 한국 ‘0.7명’ 출생률 조명…“현금 줘도 세계 최저”
    2023-09-01 16:49
  • 국내 첫 임신한 레즈비언 부부, 딸 출산 소식 알려
    2023-08-31 08:36
  • 출산율 0.7명대마저 위험...'혼인 회복'이 유일한 희망
    2023-08-30 13:32
  •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정보 ‘몽땅정보 만능키’에서 누려보세요”
    2023-08-30 11:15
  • 尹 "정치보조금·이권카르텔 예산 삭감…국가가 해야 할 일에 재원 투입" [종합]
    2023-08-29 11:39
  • 내년 예산 '20년來 최저 증가율' 657조 편성…건전재정ㆍ약자복지 강화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첨단기술 R&D 투자 3000억 확대ㆍ출산 가구에 3종 주거지원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사회복지 늘고 고용은 깎여…구직급여 등 손질 [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속보] 尹 "18개월 미만 영아에 부부 모두 육아휴직 사용시 급여 최대 450만 원까지 인상"
    2023-08-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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