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Smart POSCO’로의 체제 전환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준비하고 있다.
스마트 포스코의 첫걸음은 스마트팩토리 적용이다. 스마트팩토리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가 만드는 미래형 제조 현장이다. 포스코의 스마트팩토리는 50년에 가까운 오랜 현장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에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Big Data), 인공지능(AI
현대제철이 자동차ㆍ조선업 부진 속에서도 1분기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전략제품 판매를 늘리고, 원가도 절감한 덕이다. 현대제철은 앞으로 생산시설 확충, 고부가가치제품 개발 등을 통해 수익성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현대제철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한 349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도 22.2% 늘어난
권오준 포스코 회장은 미국의 ‘관세 폭탄’에 대해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를 배제하지 않겠다고 27일 밝혔다.
권 회장은 이날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열린 ‘산업통상부 장관과 철강업계 CEO 간담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과의 통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투자, WTO제소 등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은 지난달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한국산(産) 철강 때리기가 본격화하면서 관련 업계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열연·냉연·후판·강관을 중심으로 이뤄지던 반덤핑 조사 대상을 선재까지 확대한 데 이어, 강도 높은 수입규제까지 예고하며 한국 철강사들을 전방위로 압박하고 있다.
21일 관련 업계 따르면 최근 미국 정부는 한국산을 비롯한 수입 탄소·합금강 선재에 대한
IBK투자증권은 21일 신진에스엠에 대해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며 2017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9%, 276.6% 오른 642억 원, 81억 원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없음(Not rated)’이며 현재주가는 9650원이다.
신진에스엠은 표준플레이트 가공과 기계제작 및 판매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로 2001년 설립돼
철강사들이 가격 인상 딜레마에 빠졌다. 자동차·조선 등 후방산업 부진과 달리 철강사들 ‘곳간’은 지난해 구조조정 등을 통해 넉넉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원자잿값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격을 올려야 할 명분이 사라지고 있다는 얘기다.
17일 관련 업계 및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현대제철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3.2% 증가한 3316억 원으로 추정된
미국 정부가 포스코 후판에 11.7%의 반덤핑 관세를 물리기로 했다. 우려했던 관세 폭탄은 면한 셈이다. 포스코는 정부와 협의해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31일 관련 업계 따르면 미국 상무부 국제무역청은 전일(현지시간) 포스코 후판에 대해 7.39%의 반덤핑 관세와 4.31%의 상계관세를 부과하기로 최종 판정했다. 합계 11.
포스코는 인더스트리 4.0 기반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는 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가 만드는 미래형 제조현장이다. ICT기술로 제품 생산 현황을 분석해 생산을 최적화함으로써 원가를 낮추고, 품질 불량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설비 장애도 감소시킨다는 장점이 있다.
포스코는 2015년 제강-연
지난 22일 동국제강의 충남 당진 후판 공장은 축제 분위기였다. 공장의 외벽에는 2005년부터 브라질 CSP와 맺은 교류를 상징하는 커다란 아트월이 기자들과 거래처 직원들을 반기고 있었다.
이날 동국제강은 10년의 염원을 담은 브라질 CPS제철소 슬래브를 공개했다. 지난 1월 28일 브라질에서 슬래브를 싣고 출발한 배는 49일간 총 1만9000여km의
이달 말 미국의 보호무역 제재를 앞둔 포스코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분위기가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2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오는 29일 예비판정에서 6.82% 반덤핑 관세를 부과한 포스코 후판에 대해 최종 관세 판정을 내릴 예정이다.
후판은 두께 6mm 이상의 두꺼운 철판이다. 주로 선박 건조에 주로 사용된다. 국내 철강사들이 미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전경련) 탈퇴에 대해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장 부회장은 22일 충남 당진에서 열린 브라질 CSP제철소 슬래브 입고식에서 "아직까지 (전경련) 탈퇴에 대한 의사를 밝힌 적이 없다"고 말했다. 다만 전경련 회비가 5억 원 이상되는 만큼, 회비 납부는 보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전경련뿐만 아니라
동국제강이 후판의 소재로 쓰이는 슬래브의 자체 조달 시대를 열었다.
동국제강은 22일 충남 당진의 후판공장에서 브라질 CSP제철소 슬래브 입고식을 개최했다. 이로써 장세주 회장이 2005년부터 공을 들인 브라질 CSP제철소 프로젝트는 10년 만에 성공적으로 매듭짓게 됐다. 이날 동국제강은 1954년 회사 설립 이후 63년 만에 처음으로 자체 고로에서
올해 상반기 중 한국 제품에 대한 미국과 중국의 수입규제 판정이 잇달아 나올 예정이어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반덤핑 등 수입규제 정보와 전문 컨설팅을 한번에 제공하는 ‘수입규제 통합지원 센터’를 통해 기업 대응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21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말에는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후판(6mm 이상의 두꺼운 철판)에
동국제강이 브라질 CSP제철소에서 생산된 슬래브를 안정적으로 조달받게 됐다. 이로써 그간 용광로 제철소가 없어 슬래브 전량을 수입한 동국제강은 CSP제철소를 통해 후판 사업의 수익성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동국제강은 오는 22일 브라질 CSP제철소에서 생산된 슬래브 5만 톤이 충남 당진의 후판 공장에 도착해 입고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장세
미국 정부가 현대중공업의 대형 변압기에 대해 예비판정의 20배에 달하는 반덤핑 관세를 확정했다.
9일 관련 업계 따르면 최근 미국 상무부는 현대중공업이 수출하는 대형 변압기에 61%의 반덤핑 관세 최종판정을 내렸다.
상무부는 지난해 9월 예비판정에서 현대중공업 3.09%, 일진 2.43%, 효성 1.76% 등 한국산 변압기에 대한 반덤핑 관세를 결정했다
현대제철은 최근 취성균열정지인성(BCA‧Brittle Crack Arrest) 보증 후판 EH47 강재의 한국선급인증을 취득했다고 14일 밝혔다.
현대제철이 이번에 인증을 취득한 EH47 강재는 주로 초대형 컨테이너선박에 적용되는 제품이다. 현재 선급인증을 취득한 국내 제품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능(취성균열정지인성 8,940N/㎜1.5·항복강도 46㎏
국내 철강업계가 일본 최대 철강사인 신닛테쓰스미킨(이하 신일철주금) 화재 사고의 특수를 누리게 될 전망이다.
국내 최대 철강업체인 포스코가 일본 조선업계에 대한 후판 공급량을 늘리기로 하고 협상에 들어갔다고 블룸버그통신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통신에 따르면 포스코 대변인은 포스코가 일본의 여러 조선업체와 협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다만 협상 업체명
동국제강이 지난해 5년 만에 당기순이익 흑자를 내면서 이 기업의 신용등급이 상향 조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6일 신용평가업계에 따르면 나이스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동국제강의 기업 신용등급 정기 평가 결과를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
이 두 기관은 동국제강의 기업 신용등급을 ‘BB+’로 평가하고 있다. 이들 신평사는 2013년까지 동국제강의 신용
동국제강은 지난해 순이익이 1143억 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5% 줄어든 5조66억 원에 그쳤으나, 영업이익은 32.7% 늘어난 2570억 원으로 집계됐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선제적 구조조정을 통해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섰다”며 “봉강과 컬러강판ㆍ형강 등 고수익 제품군을 중심으로 영업을 확대한 것도 한몫했다”고
정부가 구조조정의 수단과 방법을 효율화하기 위해 시장친화적 구조조정 활성화 방안을 3월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조선업 수주 절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 1조5000억 원 규모의 군함을 조기에 발주하고 선박펀드를 활용해 연내 10척 이상의 신조 발주를 추진하기로 했다.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5일 열린 제9차 산업경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