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 이주영 의원은 28일 러닝메이트로 함께 선거에 나설 정책위의장 후보에 홍문종 의원을 낙점했다.
4선으로 경남 마산이 지역구인 이 의원은 지역안배와 선수를 고려해 경기 양주에 지역구를 둔 3선의 홍 의원을 선택했다.
이에 따라 애초 원내대표로 출마하려던 홍 의원은 정책위의장 후보로 이 의원을 도와 선거를 치르게 됐다.
새누리당은 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이완구 전 원내대표의 사퇴에 따라 다음 달 2일 차기 원내대표 경선을 열기로 26일 결정했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정했다고 전했다.
김 부대표는 교섭단체 대표연설 대상자를 묻는 질문에 “잠정적으로 당 대표가 (하기로 했다)”면서 이번 원내대표 선거
이주영 의원이 출사를 공식화하며 여당 원내대표 경선전이 공식 점화했다. 이에 따라 러닝메이트 찾기가 당장 시급한 상황이다.
특히 러닝메이트의 역량에 따라 지역과 계파별 표가 흩어졌다 모이는 만큼 급한 일정에 주자간 신경전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뜸들일 틈도 없이 선거가 갑작스레 실시됨에 따라 기존 후보군간 합종연횡 움직임도 드러내놓고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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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단말기 유통구조 개선법(단통법) 조기정착과 불공정 행위에 대한 조사를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위원장은 방통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한국방송협회 등 15개 방송통신 유관협회(주)·기관이 15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에서 공동주최한 ‘방송통신인 신년인사회’ 참석해 이 같이 말하며 “올해는 방송통신 정책들이 하나씩 성과를
비선실세 국정농단 문건유출 사건의 파문이 케이블TV 업계까지 미쳤다. 야당이 국회 운영위원회 개최를 요구하면서 상임위 보이콧에 나섰기 때문이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는 17일 법안소위를 열고 KT와 KT스카이라이프의 유료방송 점유율을 3분의 1로 규제하자는 내용의 합산규제 법안을 심의하기로 했지만 무산됐다. 미방위원들이 중국 출장을 갔다 돌아오는
국회 윤리특별위원회는 9일 전체회의를 열어 내란선동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에 대한 징계안을 윤리심사자문위로 넘겼다.
이 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윤리심사자문위로 회부된 건 지난해 9월 최경환 당시 원내대표를 비롯해 새누리당 소속 의원 153명이 징계안을 제출한 이후 1년3개월여 만이다.
윤리특위는 국회법에 따라 의원의 징계에 관한 사항을
저서 ‘정의란 무엇인가’로 유명한 마이클 샌델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지난 4일 국회를 방문해 여야 의원들과 토론을 나눴다.
새누리당 이재영 의원의 초청으로 마련된 이날 대담에는 김무성 대표를 비롯해 정갑윤 정병국 홍문종 김세연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축사에서 “샌델 교수의 저서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는 것은
미래창조과학부가 초연결 창조한국 비전 선포식을 열고, 2025년까지 ‘인간중심의 초연결 창조사회 실현’위한 5대 전략과 10개 의제를 확정했다.
5일 판교 테크노밸리에서 개최된 선포식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최양희 미래부 장관, 홍문종 국회 미방위 위원장 등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등 약 300여명이 참여했다.
정홍원 총리는 선포식 축사에서 “2
새누리당이 대통령령인 소득세법 시행령을 통해 종교인에 소득세를 걷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종교인 과세는 기본적으로 대통령령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 생각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홍문종 의원도 이날 종교인 과세 내용이 담긴 소득세법 개정안에 대해 “종교인에게 불리한 게 아니라 상당히 유리한 법안이고
미래창조과학부가 28일 '유료방송 규제체계 정비법안' 공청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하면서 '합산규제' 안이 또 다시 도마위에 올랐다.
점유율 규제를 받지 않는 위성방송 사업도 IPTV와 함께 규제를 받아야 한다는 ‘합산규제’ 법제화 논의는 KT와 케이블TV사업자(SO) 업계의 정면 대립을 재점화시켰다.
우선 전국 케이블TV사업자(SO)와 IPTV업계(SK
전국 케이블TV사업자(SO)와 IPTV업계(SK브로드밴드, LG유플러스)가 함께 유료방송 가입자의 특수관계자 합산규제 개정 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들 연합은 27일 공동 성명서를 통해 "방송다양성을 위한 점유율 합산규제는 반드시 개선돼야 한다"며 "KT 특혜 철폐와 유료방송 독점이 차단돼야 공정경쟁 환경이 조성 조성된다"고 주장했
이석우 다음카카오 대표가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참고인으로 불출석한 것에 대해 여당과 야당이 한목소리로 비판의 날을 세웠다. 이석우 대표는 미방위 국감에는 불출석했고, 대리인이 안전행정위원회에 출석한다.
27일 열린 국회 미래창조과학부 국정감사에서 전병헌 의원(새정치민주연합)은 “이석우 다음 카카오 대표가 미방위 국감에 출석하기 곤란했다
새누리당 홍문종 의원은 24일 김태호 최고위원이 전날 사의 표명을 한 것과 관련해 “주목 받지 못한 것에 대한 조급증이 있는 것 아니냐”고 진단하며 “김태호 최고위원이 사퇴한 자리에 안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도자 되는 분들은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고 어느 위치에 가려고 생각하면 실수하는
곽성문 코바코 사장의 ‘친박’(친박근혜) 자기소개서가 논란이 됐다.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의원은 21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방송문화진흥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곽 사장의 사장 재공모 지원서를 공개했다.
전 의원에 따르면 곽 사장은 사장 재공모 지원서에서 “이번에 공직을 맡게 된다면 이것이 저의 마지막 공직이며
박근혜 대통령은 2일 “정부는 시대적 흐름과 환경변화를 반영하지 못하는 낡은 규제와 칸막이를 과감하게 혁파해서 방송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제51회 방송의날을 하루 앞둔 이날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축하연에 참석, 축사를 통해 “지금은 출근길 스마트폰으로 뉴스를 보고, 세계 어디서나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국회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미방위) 소속 여야 간사들이 방송통신위원회의 지상파 광고총량제 도입안에 대해 ‘친지상파 정책’이라는 지적을 내놔 향후 광고 시장의 변화가 주목된다.
미방위 조해진 새누리당 의원과 전병헌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한류의 지속확산과 창조경제 실현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새누리당의 핵심 비박(비박근혜) 인사인 김무성 의원이 신임 대표 최고위원으로 당선됐다. 박근혜 대통령 집권 1년 반 만에 새누리당 내 친박(친박근혜)이 몰락하고 비박계가 전면에 등장한 것이다.
함께 당선된 최고위원들도 대부분 당내 ‘비주류’ 인사들로써 이제 당 지도부의 실질적 친박(친박근혜)은 이완구 원내대표와 서청원 최고위원만 남은 셈이다. 이에 따라
김무성
김무성 새누리당 새 대표가 서울 동작구에서 첫 공식일정을 시작한다. 7ㆍ30 재보궐 선거지역이 아닌 동작구 국립현충원이다. 여당 대표로서 첫 참배이지만 이곳에서 치러지는 재보궐 선거의 지원성격도 함께 지닌 것으로 보인다.
김무성 대표는 15일 당 최고의원들과 함께 7·30 재보궐선거 지역을 찾아 의석수 과반 확보를 위한 현장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한다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에 선출된 김무성 의원이 박근혜 정부의 성공을 위해 온몸을 받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무성 신임 대표는 14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당대회 최고위원 경선에서 대의원 투표와 일반국민 여론조사를 합산한 결과 총 5만2706표를 획득, 3만8293표에 그친 서청원 의원을 크게 따돌리며 1위에 올랐다. 경쟁 후보인 서청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