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김홍신 당시 한나라당 의원 등 20명은 '축산물 가공처리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지금은 상상할 수도 없지만 개정안은 가축의 범위에 개고기를 포함시켜 도살과 유통, 가공 등에서 축산물 가공처리법의 적용을 받도록 하는 것이 골자였다. 개 식용을 합법화하자는 것이었다. 물론 제대로 된 논의도 거치지 못하고 폐기됐다.
당시 김 의원 등이 제시
각종 성추문에 상훈국 철회 검토 절차 돌입
프랑스 국민배우인 제라르 드파르디외가 각종 성추문으로 프랑스 최고 영예인 레지옹도뇌르 훈장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했다고 프랑스24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마 압둘 말라크 프랑스 문화부 장관은 이날 TV에 출연해 “레지옹도뇌르 상훈국이 드파르디외에 훈장을 중지하거나 철회하는 것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현 아나운서가 남성 혐오 단어 사용과 관련해 사과했다.
13일 SBS Sports 이지현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낭만이란 페리 타고 떠나갈 거야 어쩌고 웅앵웅 괜찮을 거야”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지현 아나운서는 페리를 탄 채 호주 오페라 하우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해당 게시글은 각종 온라인 커뮤
블룸버그, 25억 달러로 전년비 큰폭 감소 추정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10월 인수한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의 올해 광고 매출이 반토막 난 것으로 추정됐다. 주요 수익원인 광고 매출이 급감하고 유료 구독료 등 신사업도 신통치 않아 머스크의 우려처럼 실제 파산할 가능성까지 고개를 들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현지시
김영삼 전 대통령의 손자인 김인규 전 대통령실 정무1비서관실 행정관이 내년 총선 부산 서구·동구 지역구에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행정관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화의 심장인 부산에서 오직 대한민국의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한 길을 걸어오신 김영삼 대통령의 유훈을 받들어 ‘통합과 화합’의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총선 예비 후보자 검증서 ‘막말’ 논란도 본다
더불어민주당 총선기획단은 6일 17개 시도 광역단체 부단체장 출신 정치신인에 대해 기존 20% 가산 비율을 10%만 부여하기로 했다.
민주당 총선기획단 간사인 한병도 의원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전날 총선기획단 5차 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당원과 특별 당
넥슨이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로봇 재활치료 확대를 위한 운영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6일 밝혔다.
넥슨이 전날 전달한 운영기금은 환아들을 위한 병원의 로봇 재활치료실 보강에 사용될 예정이다.
병원은 이를 통해 뇌성마비, 지체 장애, 발달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 어린이들에게 로봇을 이용한 보행 물리치료를 실시, 체계적인 개인 맞춤형
폭팔로 2층 주택 무너져 현장 사망용의자, 전 부인 등 대상으로 소송 남발SNS에 반미 구호 포스팅하기도
미국 워싱턴DC 인근 버지니아주 알링턴 카운티 주택가의 한복판에서 4일(현지시간) 오후 폭발 사건이 발생해 한국계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앤디 펜 알링턴 카운티 경찰서장은 5일 기자회견에서 전날 밤 발생한 알링
이상민 의원의 탈당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의원 간 설전이 벌어졌다. 비명계인 조응천 의원이 이 의원 탈당을 비판한 친명계를 학교폭력 가해자에 비유하자 친명계인 전용기 의원은 ‘탈당 옹호자’로 맞받아쳤다.
5일 비주류 의원 모임 ‘원칙과 상식’ 소속인 조응천 의원은 BBS라디오에 출연해 이 의원의 탈당을 비판한 친명(친이재명)계를 드라마 ‘더글로리’의 학교폭
넥슨 메이플스토리 캐릭터 ‘남성 혐오’ 의혹 제기돼게임업계 넘어 일반 기업도 집게손가락 논란 타겟일부 사용자, 추정 작가 공격ㆍ게임사 직원 사상 검증“특정 사상 오해, 업무 불이익 걱정…AI 대체 우려도”
유명 게임 내 캐릭터 애니메이션에서 남성 혐오를 의미하는 ‘집게손가락’ 표현이 사용됐다는 의혹에 게임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다. 일부 게임 이용자들은
최근 게임업계가 혐오 표현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모 회사 홍보용 애니메이션에도 혐오 표현이 등장한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콘텐츠 업계 전반으로 불안이 번지는 양상이다. SNS를 통해 사회적 물의를 빚는 경우도 빈번하다. 유저들의 항의와 관련자 처벌 요구에 민감할 수밖에 없는 회사는 난처한 지경에 처하곤 한다.
이런 배경에서 게임개발업체 X사는 취업규칙에
이상민, 전격 탈당…"민주당, 이재명 사당·개딸당 전락"野 일각 "2008년 자유선진당, 이번엔 與 가나" 혹평비명계 모임 원칙과상식·'창당 여지' 이낙연 행보 변수
비명(비이재명)계 5선 중진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탈당을 전격 선언하면서, 총선을 4개월 앞두고 이재명 대표 체제에 반기를 든 비명계 의원들의 추가 이탈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5선 중진 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탈당했다. 당내 비명(비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이 의원은 줄곧 이재명 대표의 여러 사법리스크와 이른바 개딸(강성 지지층) 기반의 팬덤정치를 비판해왔다.
이 의원은 이날 탈당 입장문을 통해 "저는 오늘자로 민주당과 결별하고자 한다"며 "이재명 사당, 개딸당으로 전락한 지금의 민주당에 대한 희망과 꿈을 접지 않을 수
관람 후기 심박수로 측정해 올리는 '분노 챌린지' 인기영화적 분노와 현실적 분노 결합한 '전두광' 캐릭터실존 인물ㆍ비극적 역사 극화할 때 제기되는 문제들은 '고민'
김성수 감독의 ‘서울의 봄’은 전두광(황정민)을 위시한 하나회 세력의 반란을 저지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태신(정우성) 등 일부 군인들의 분투를 그리고 있다. 전두광은 전두환을, 이태신은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의 단짝이자 사업 파트너인 찰리 멍거 버크셔해서웨이(이하 버크셔) 부회장이 향년 99세로 28일(현지시간) 별세했습니다.
버크셔는 이날 성명을 내고 “멍거 부회장의 가족으로부터 그가 오늘 아침 캘리포니아의 병원에서 평화롭게 영면했다는 소식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워런 버핏 버크셔 회장은 고인을 애도했습니다. 버핏 회장은 성명에서
게임업계가 또다시 잡음을 빚고 있습니다. 다름 아닌 ‘검지’ 때문인데요. 홍보 영상 속 캐릭터의 손 모양을 두고 일각에서 남성 혐오 논란을 제기한 겁니다.
문제의 장면은 애니메이션 제작사 스튜디오 뿌리가 만든 넥슨 메이플스토리의 엔젤릭버스터 리마스터 애니메이션 홍보 영상에서 나왔습니다. 영상에 등장하는 한 캐릭터가 남성 혐오 표현으로 의심되는 손동작을 취
넥슨 코리아 본사 앞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칼부림 예고글’이 게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28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디시인사이드 등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집회 참가자들에게 칼부림할 것이라고 위협하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다.
이날 새벽 1시 30분경에 올라온 이 글에는 “성인은 칼 맞아도 안 죽는 줄 아느냐. 빠르게 급소만
한 기업 채용 관계자가 여대 출신 지원자에게 채용 불이익을 준다는 내용을 글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국내 금융그룹 계열사 중 부동산신탁 회사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A 씨는 26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페미 때문에 여자들 더 손해 보는 것 같은데?’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A 씨는 “일단 우리 부서만 해도 이력서
국내 게임업계가 ‘남성 혐오’ 논란으로 발칵 뒤집혔다. 넥슨, 스마일게이트, 호요버스, 카카오게임즈 등 주요 게임사들의 프로모션 비디오(PV) 영상을 다수 제작해온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스튜디오 뿌리가 만든 게임 관련 영상에서 다수의 남혐을 상징하는 엄지와 집게손가락을 모은 포즈가 다수 발견되면서다.
남혐 논란에 당혹한 게임사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문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설치는 암컷’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겨냥해 여성 혐오 발언은 민주주의 공론장에서 영원히 퇴출해야 한다고 비난했다.
24일 한 장관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취재진을 만나 “(최 전 의원이 SNS에서) ‘이게 민주주의야, 멍청아’라고 얘기했다. ‘이게 민주당이야, 멍청아’ 이게 더 국민이 잘 이해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