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에서 관리하는 수력댐 8곳 가운데 7곳이 보통 이하의 안전성 등급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회 지식경제위 소속 강용석 한나라당 의원에 따르면 한수원으로부터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수원이 보유한 8개의 댐 중 도암 댐만이 '양호한 상태'를 나타내는 B등급을 받았다.
화천댐, 춘천댐, 의암댐, 청평댐, 팔당댐, 보성감댐
경기도 남양주ㆍ양주ㆍ의정부 등 수도권 20개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국토해양부는 19일 남양주시 와부읍 도곡리에 있는 덕소정수장에서 정종환 장관과 지역 국회의원 및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도권 6단계 광역상수도 건설사업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수도권 동북부지역 상수도 공급을 위해 추진된 6단계 광
지난해 12월~올해 1월에 수도권에서 일반분양한 아파트가 총 4만837가구(3자녀, 국가유공자 등 특별공급 포함)로 조사됐다.
이는 1년 전 동기 8783가구보다 무려 4.5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그러나 쏟아지는 물량과는 달리 비수기 분양시장은 일부 인기사업장을 제외하면 대부분 미분양으로 청약일정을 마감하는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부동산정
중앙선 덕소~원주 복선전철 사업구간 중 덕소~팔당 구간(5.7㎞)이 이달 27일 개통된다.
25일 건설교통부는 덕소~팔당구간은 현재 운행중인 중앙선 청량리~덕소 전철노선(18.0㎞)의 연결구간으로 수도권 출퇴근 이용객의 교통편의를 위해 우선 개통한다고 밝혔다.
덕소~팔당구간 개통으로 남양주에서 청량리까지 버스기준으로 출퇴근시 1시간 10분 이상
분당선 죽전역과 중앙선 도심역, 팔당역 그리고 경원선 덕계역 등 수도권 전철 4개 역사가 영업을 개시한다.
21일 건설교통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광역철도 확충에 따라 오는 24일 분당선 전역을 필두로 전철역 4개역이 영업을 개시한다. 24일 개통되는 전철역은 분당선 오리~보정역 간 죽전역이며, 중앙선 도심역과 팔당역은 27일, 경원선 주내~덕정역 간
정부의 강도높은 규제로 한동안 잔뜩 움추렸던 강남 아파트 시장이 대선을 불과 1주일여 남겨놓고 모처럼 기지개를 펴고 있다.
지난 주 까지만 해도 줄줄이 약세를 보였던 강남 재건축 아파트가 얼마남지 않은 대선 영향으로 하나둘 상승세로 집입을 시도하고 있으며, 용적률 완화 기대감으로 매도자들이 매물 회수에 나서기 시작하면서 대기수요를 형성하는 곳도 나
경기도와 한국수자원공사는 12일 국제회의실에서 팔당 상수원 수질개선을 위한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하수처리 관련 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이번 기본 협약은 지난 6월 7일 체결한 상호 협력 협약서에 근거해 팔당 상수원 수질개선이란 실천 항목을 설정하고 실질적 수질개선 방안인 하수관련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경기도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제도 개선책 마련
반도체 기존공장의 구리공정 전환 허용이 추진돼, 빠른 시일 내에 환경부에서 대책을 마련한다.
또한 국내 자동차 배출가스 규제기준이 현행 연료별·차종별 농도규제 방식에서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평균배출량 제도가 올해 말까지 도입된다.
25일 정부가 발표한 '2단계 기업환경개선 종합대책'에 따르면 환경과
한국철도공사는 2004년 7월 이후 동결됐던 전철운임을 내달 1일부터 평균 14.5%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임인상은 서울시 및 인천시 등의 지하철 운영 관련기관과 협의를 거쳐 동시에 조정하는 것으로 기본운임은 100원 인상(일회용승차권 900원→1000원, 교통카드 800원→900원)하고, 기본운임 적용거리는 현행 12km에서 10km로 단축한
그동안 특혜의혹에 휩싸였으나 실체가 드러나지 않았던 LG그룹의 곤지암 리조트에 대해 검찰의 칼날이 드리워 졌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12일 LG그룹에서 추진중인 곤지암리조트 사업의 특혜 의혹과 관련해 리조트 개발 사업을 맡은 LG그룹 계열사, 서브원의 간부 조모씨를 최근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검찰은 리조트 사업 승인 과정에서의
서울, 수도권에 쏟아지는 장대비는 16일 저녁 이후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지만 한강 홍수 위험은 오늘 새벽이 고비인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교통부 하천관리팀에 따르면 16일 22시 현재 남한강 여주지점은 경보수위인 9.50m를 넘어선 9.69m를 기록해 홍수경보가 발령됐다. 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한강 한강대교지점은 9.95m를 돌파해 경보수위인 10.5
13일 발표된 도로현황 조서를 통해 우리나라 도로 및 터널의 현황을 살펴봤다.
◆가장 긴 교량 및 터널
신공법 개발로 기록 갱신이 이어지고 있는 가장 긴 교량 부분은 부산광역시 남구 문현동에서 사상구 감전동을 연결하는 육상구간 교량인 동서고가교로, 총연장은 1만 856m다. 수상 교량 중에서는 부산광역시의 광안대교가 가장 긴 교량으로 나탔다. 광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