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선 죽전역 등 4개 전철역 영업개시

입력 2007-12-21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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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선 죽전역과 중앙선 도심역, 팔당역 그리고 경원선 덕계역 등 수도권 전철 4개 역사가 영업을 개시한다.

21일 건설교통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광역철도 확충에 따라 오는 24일 분당선 전역을 필두로 전철역 4개역이 영업을 개시한다. 24일 개통되는 전철역은 분당선 오리~보정역 간 죽전역이며, 중앙선 도심역과 팔당역은 27일, 경원선 주내~덕정역 간 덕계역이 28일 각각 개통된다.

신설 전철역은 노약자 및 장애우를 위한 편의시설(E/L, E/C)을 완벽하게 갖추었을 뿐 아니라 각종 역무자동화기기(자동발매기, 무인충전기, 무임발권기 등)와 전철이용객을 위한 편의점을 갖췄다.

이번 신설전철역은 역무자동화기기로 운영되므로 경로우대자, 장애우 등 전철무임권 이용객은 필요한 해당신분증(주민등록증, 복지카드 등)을 반드시 휴대, 무임권자동발매기에서 무임승차권을 구입해야하고, 일반여객은 자동발매기를, 교통카드 이용객은 무인충전기를 이용해야 한다.

이선현 코레일 광역마케팅팀장은 “신설 전철역은 첨단 역무자동화기기를 갖추고 승차권발매를 셀프서비스로 전환하는 한편 매표창구를 고객안내센터로 운영, 직원들은 안전활동, 장애인도우미, 시설물관리에 주력해 고객서비스가 실질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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