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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우성 동생 협박·폭행' 혐의 국정원 조사관들 1심 무죄
    2023-08-09 15:50
  • 국가안보실, 北 외교관 탈북에 "과거에 비해 탈북인 급증 사실"
    2023-06-13 17:19
  • [속보] 국가안보실 "윤석열 정부 들어 탈북 급증"
    2023-06-13 14:38
  • 한건수 이주민특위 간사 “경험해보지 못한 사회, 함께 준비해야” [이슈&인물]
    2023-06-09 06:00
  • ‘세치혀’ 북한 장교와 장기수의 러브스토리…윤설미 “사랑은 이런 것”
    2023-06-07 09:56
  • [마감 후] 의식은 했지만…갈길 먼 ‘서오남 타파’
    2023-06-01 06:00
  • “청년 마음 살펴요”…서울시, 청년 마음건강 상담 3000명 2차 모집
    2023-05-22 11:15
  • 북한 주민들, 어선으로 NLL 넘어 탈북…“어린이도 포함”
    2023-05-18 10:49
  • 尹 노동개혁 당위성 강조한 여당…"반드시 풀어야 할 숙제"
    2023-05-09 16:25
  • "탈북 트라우마에 보이스피싱 알바 혐의까지...변호사 지원으로 정착 도움"
    2023-04-16 12:00
  • 尹 "앞으로 북한 퍼주기 중단해야…단돈 1원도 줄 수 없어"
    2023-03-28 15:14
  • 尹 "북한 인권보고서 첫 출간…인권 유린 실상 낱낱이 드러나야"
    2023-03-28 10:38
  • 미 인권보고서 “한국, 언론·표현의 자유제한...북한은 인권침해 심각”
    2023-03-21 11:01
  • 檢, ‘강제 북송’ 정의용·노영민·서훈·김연철 기소
    2023-02-28 11:10
  • 메시지 쏟아내는 北…집권 2년차 尹 해법은
    2023-02-20 17:16
  • 태영호 “제주 4·3사건, 北 김일성 지시로 촉발”…유족 사과 촉구
    2023-02-14 09:26
  • 검찰, ‘탈북어민 강제북송’ 정의용 전 국가안보실장 소환 조사
    2023-01-31 10:35
  • 이순실, 17년째 딸 수소문하는 사연…“인신매매범에게 뺏겨”
    2023-01-27 09:43
  • 플랫폼정부·우주항공청·사이버안보위·근로시간저축…정부입법계획 톺아보기
    2023-01-26 11:16
  • 안철수 "1차 투표서 1등 할 것…중도 표심 모을 사람이 대표 돼야"
    2023-01-2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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