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정지선도 당한 '먹튀'…"15만 원어치 먹고 줄행랑"

입력 2024-10-21 16: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출처=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방송 캡처)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이하 '흑백요리사')의 톱8 진출자 중 한 명인 정지선 셰프가 자신의 레스토랑 티엔미미에서 '먹튀'(먹고 튀기)를 당한 사연을 공개했다.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 출연한 정지선 셰프는 MC 전현무가 "요즘 속상한 일이 있다고 들었다"는 질문에 "어제 먹튀 사건이 있었다"고 털어놨다.

정지선은 "피해 금액은 15만 원어치였다. 세트 요리에 플러스 메뉴였고, 2명의 혼성 손님이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 사연을 들은 탈북민 출신 요식업자 이순실은 "잡으면 나에게 데려오시오. 다리 몽둥이 부러트리게"라고 분노했다.

이어 전현무가 "북한에서 먹고 튀면 어떻게 되나"고 묻자 이순실은 "총살이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흑백요리사'는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이다. 공개 후 큰 관심을 끈 '흑백요리사'는 시즌 2 제작을 확정 지은 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85,000
    • -3.66%
    • 이더리움
    • 2,502,000
    • -6.05%
    • 비트코인 캐시
    • 289,300
    • -5.46%
    • 리플
    • 1,670
    • -3.47%
    • 솔라나
    • 104,400
    • -6.62%
    • 에이다
    • 229
    • -6.15%
    • 트론
    • 497
    • -0.4%
    • 스텔라루멘
    • 292
    • -9.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040
    • -5.8%
    • 체인링크
    • 11,480
    • -5.98%
    • 샌드박스
    • 78.99
    • -7.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