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인회계사회가 ‘주식회사 등의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개정에 따른 표준감사시간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마지막 공청회를 열었다. 최종안 결정 시안이 암박했지만 회계업계와 기업의 갈등의 격차는 여전했다.
11일 서울 충정로 한공회 5층 대강당에서 열린 공청회에서 최중경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은 “그동안 우리 회는 2016년 하반기부터 표준
설 명절 연휴가 끝난 뒤 첫 출근일인 7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열차가 충정로역에서 멈춰 지연 운행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이날 이투데이와의 통화에서 "오늘 오전 7시 7분께 서울 지하철 2호선 충정로역에서 외선순환 열차가 제동장치 이상으로 멈춰섰다"며 "곧바로 해당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을 하차시킨 후 밀기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5일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검토해야 한다는 의견을 재차 강조했다.
송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다음 세대를 위한 사명이다. 탈원전 정책에 동의한다"며 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반대하는 것은 아니란 점을 먼저 밝혔다.
다만 송 의원은 최근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
조직의 부정과 비리를 외부에 알리는 공익제보자. 영어로는 '휘슬블로어(whistle-blower)'다. 영국 경찰관이 호루라기를 불어 시민의 위법행위와 동료의 비리를 경계하던 것에서 유래됐다. 즉, '공익'을 위해 용기 있게 '정의의 호루라기'를 부는 사람을 뜻한다.
신재민 전 사무관 폭로에 대한 논란은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그의 목적이 공익인지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소신이 담긴 정책이 모두 관철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소신과 정책의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조율은 다른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 전 부총리는 3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신재민 사무관이 무사하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다행이라 생각하지만, 걱정이 남아서 많이 망설이다가 글을 올린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
소상공인연합회는 28일 ‘소상공인연합회 선정 2018년도 소상공인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최저임금 두 자릿수 인상, 소상공인 생계형 적합업종 특별법 제정, 최저임금 제도개선 촉구 국민대회 개최, 자영업 독자적인 영역 인식,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 개정안 통과, KT 불통사태, 6․13 지방선거 소상공인 정책제안, 소상공인연합회 공동브랜드 인증 사
산업통상자원부는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와 함께 27일 서울 코엑스에서 ‘신통상질서하에서의 지식재산권 대응 전략’을 주제로 ‘불공정무역행위 조사제도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엠에는 산업계, 학계, 법조계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심포지엄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손승우 중앙대교수는 최근 미·중간 무역전쟁으로 대표되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는 14일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 9명의 명단을 확정했다.
정개특위는 이날 국회에서 전체 회의를 열고 '국회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 위원 선정의 건'을 상정, 의결했다. 위원들은 2020년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국회의원 선거의 선거구 획정 작업을 맡는다.
위원은 강재호 부산대 행정학과 교수, 유진숙 배재대 공공
청와대가 17일 이례적으로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보도한 남북 간 철도·도로 연결에 한미 간 엇박자 우려에 정면으로 반박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정례브리핑을 통해 “남북 간 철도·도로(연결)과 관련해 오늘 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보도했는데 주로 한미공조에 이상이 있고 균열이 생기는 것처럼 보도했다”며 “한미 공조에 대해서 노심초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인천 영종하늘도시 내 주자창 용지 7필지, 충전소용지 1필지, 문화시설용지 1필지, 주거전용단독주택용지 2필지 등 11필지를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공급대상 토지의 세부내역을 살펴보면 주차장용지의 공급면적은 1452~3876㎡며, 공급예정가격은 3.3㎡당 255만 원~456만 원이다. 근린생활시설 입점이 가능하며, 건폐율
헬스케어 그룹 바디프랜드가 정진환 변호사를 상근감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정 감사는 1968년 서울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7년 제39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사법연수원(제29기)을 수료한 뒤 2000년 법무법인 충정을 시작으로 법무법인 광장을 거치며 변호사로 일했다.
바디프랜드는 “정 감사는 변호사 시절 주로
7월 첫째 주는 전국에서 9505가구가 분양한다.
3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주 수도권은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동 ‘힐스테이트신촌’, 경기 여주시 현암동 ‘여주아이파크’ 등 6424가구, 지방은 충남 당진시 수청동 ‘당진수청한라비발디캠퍼스’ 등 3081가구를 공급한다. 특히 초고가 아파트로 주목받았던 서울 용산구 한남동 ‘나인원한남’이 임대주
최근 서울 분양시장은 지역을 가리지 않고 순항하고 있다. 새 아파트에 살고 싶은 수요는 넘치는데 정부의 연이은 규제로 공급은 턱없이 모자르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 중심부에서 가까운 도심권은 말할 것도 없다. 현대건설은 29일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뉴타운 1-1구역(북아현 1-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서 ‘힐스테이트 신촌’의 견본주택 문을 열고
6월 넷째 주 전국에서 총 7231가구가 분양한다.
2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이주 수도권에서는 경기 성남시 정자동 ‘분당더샵파크리버’, 인천 남구 학익동 ‘힐스테이트학익’ 등 3851가구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부산 동래구 온천동 ‘동래3차SK뷰’, 충남 당진시 수청동 ‘대덕수청시티프라디움’ 등 3380가구를 분양한다.
경기 성남시 분당
“한반도 新경제지도 실천 노력…저소득층 정책 보완 집중할 것”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0일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열어 한반도 신경제지도 실천과 서민경제 안정 대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경영자총협회가 근로시간 단축 시행과 관련해 6개월간 계도기간을 제안한 데 대해서는 이낙연 국무총리는 경제부처 중심으로 협의하겠다고 했다.
5월 마지막 주는 전국에서 총 8088가구가 분양한다.
26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수도권은 경기 하남시 망월동 ‘미사역파라곤’, 경기 과천시 갈현동 ‘과천센트레빌’, 경기 안양시 호계동 ‘평촌어바인퍼스트’ 등 5705 가구, 지방은 부산 북구 화명동 ‘화명센트럴푸르지오’, 충남 서산시 예천동 ‘서산예천2지구중흥S-클래스’ 등 2383 가구를
방송문화진흥회 이완기 이사장이 15일 사임 의사를 밝혔다. 이로써 방문진은 당분간 이사들 가운데 최고 연장자인 김상균 이사가 이사장 직무를 대행한다.
이 이사장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오늘(15일) 이사회를 끝으로 방문진 이사장직에서 물러난다"며 "법에 정해진 임기 동안 방문진 이사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이사장은 지영선 전 방문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무인항공기(드론)는 업계의 큰 관심을 받았다. 산업 활용도가 높고 잠재력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전망이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고도제한·제한구역 비행금지 등 온갖 규제를 들이댔다. 우리나라 업체들이 엄격한 규제에 발이 묶여 있는 상황에서 경쟁국인 중국의 시장은 엄청나게 성장했다. 현재 DJI 등 중국 드론 업체가 전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