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어버이연합 측이 풍자 동영상을 만들어 게제한 방송작가 유병재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11일 관련업계와 오마이뉴스 [단독]보도에 따르면 추선희 대한민국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은 최근 어버이연합 풍자 동영상을 만든 방송작가 유병재씨를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
관련보도에 따르면 이날 추 총장은 서울서부지방검
서경덕 교수 “횡령하지 않았다” vs 네파 “기부했는데 팔았다”
‘동네변호사 조들호’ 3주째 시청률 1위…대박, 3위로 밀려나
5월 6일 임시공휴일 지정 건의, 왜?… 작년 8월 14일 경제적 효과 4조 발생
잠실운동장 일대, 컨벤션 단지·특급호텔 짓는다
[카드뉴스] 어버이연합, 전경련에 1억2000만원 외에 4억 더 받았나
23일 시사저널에 따르면 어버이연합 실무를 총괄하는 추선희 사무총장은 “청와대 허현준 행정관이 ‘1월 4일에 한일 위안부 합의안 체결과 관련한 집회를 개최해달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말했다.
그러나 추 사무총장은 22일 JTBC 인터뷰에서 “청와대에 아는 사람이 없다. 행정관은 아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시민단체에 있었기 때문에 아는 사람이다”라
어버이연합은 청와대 관계자의 집회 지시설과 관련 22일 "지시는 없었고 협의는 했다"고 밝혔다.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은 이날 JTBC 뉴스에 출현해 "청와대에 행정관 중 아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시민단체에 있었던 적이 있어서 아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추 사무총장은 전경련의 어버이연합 지원과 관련해서는 "무료급식을 위해 벧엘재단을 통해 지
어버이연합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으로 부터 우회적으로 지원받았다는 것을 시인했지만 청와대 개입설은 부인했다.
추선희 어버이연합 사무총장은 22일 종로구 인의동 어버이연합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경련에서 어버이연합이 예산 지원을 받은 것은 없다"며 "단 한 복지재단을 통해 지원받았고, 그 돈으로 옆방에서 무료 급식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추
어버이연합의 차명계좌 역할을 한 선교재단이 사실상 유령법인이란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또 다른 단체가 어버이연합의 자금 지원 통로가 됐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21일 JTBC '뉴스룸'은 어버이연합 내 탈북자 모임인 탈북어버이연합의 현 대표가 등기상 대표로 있는 사단법인 비전코리아가 어버이연합 자금의 우회 통로란 의혹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
청와대는 21일 보수단체인 대한민국어버이연합에 집회를 열라고 지시했다는 언론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시사저널의 보도 내용이 사실인지를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시사저널은 전날 어버이연합 한 핵심 인사의 말을 인용해 청와대 정무수석실 산하 국민소통비서관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한민국어버이연합(어버이연합)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로부터 돈을 받고 각종 집회와 시위에 참가했다는 의혹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20일 박 의원은 트위터에 " 전경련, 경우회의 어버이연합 지원금 의혹은 정경유착의 문제 이전에 선거개입의 문제이지요"라며 "다음 대선을 위해서도 반드시 진상을 밝혀야 합니다"고 글을 올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차명계좌를 통해 보수단체 어버이 연합과 탈북자 단체에 금전적 지원을 했다는 의혹에 대해 “확인해 줄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20일 전경련 관계자는 “어버이연합과 관련된 JTBC 보도 내용에 대해 아무것도 확인해줄 수 없다”며 “공식입장을 따로 낼 계획은 아직 없다”고 밝혔다.
JTBC는 19일 전경련이 2014년 9월과
대기업·재벌들의 이익단체인 전국경제인연합회(이하 전경련)가 대표적인 보수단체 '어버이연합'에 거액의 돈을 후원해온 것으로 나타났다. 무엇보다 차명계좌를 통해 거액이 전달됐다는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20일 관련업계와 JTBC 보도에 따르면 극단적 언행으로 빈축을 사온 어버이연합에 대해 대기업 이익단체인 전경련이 거액을 지원한 것으로 전해졌
보수단체인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이 세월호 반대 집회에 일당을 주고 탈북 여성 등을 동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연합 측은 "교통비를 지급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12일 관련업계와 시사저널 등에 따르면 시사저널은 전날 "어버이연합이 2014년 4월부터 11월까지 모두 39회의 세월호 반대 집회를 열었고, 이때 일당 2만원씩을 주고 탈북자 125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이 세월호 반대 집회에 동원된 인원이 일당을 주고 고용된 탈북자들이 다수인 것으로 드러났다.
시사저널은 11일 어버이연합이 세월호 반대 집회에 동원한 인원의 실체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는 “어버이 연합이 2014년 4월부터 11월까지 39회 세월호 반대 집회를 열었고, 이때 일당 2만원씩 주고 탈북자 1259명을 고용한 것을 ‘어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