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올해 전국 1만3000여 명의 직원(파트너)을 대표해 활동할 ‘스타벅스 커피대사’에 김경빈(27·사진)씨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스타벅스 커피대사 선발대회(스타벅스 커피 앰배서더컵)는 스타벅스 진출 국가별로 가장 우수한 커피 지식과 열정을 가진 파트너를 뽑는 사내 제도다. 스타벅스코리아 커피대사는 커피마스터 자격증을 가진
“내가 힘든 시기의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때/성모 마리아는 나에게 다가와/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죠/순리에 맡기라고요/그리고 나의 어두운 시간 속에서/어머니는 밝게 내 앞에 서 계시면서/지혜의 말씀을 해주셨죠/순리에 맡기라고요.”(비틀스의 Let It Be 가사 중에서)
국내 골프장 운영 전문기업 비엔비케이(BnBK) 수장을 맡고 있는 권성호 대표
“무조건 ‘Do or Die(해내거나 죽거나)’밖에 생각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실패는 했으니 남은 것은 성공뿐이라고 믿은 거죠.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으면 반드시 꿈은 이루진다는 것을 마음속 깊이 새겼습니다.”
골프아카데미가 생소하던 시기에 미국의 골프전설 ‘골든베어’ 잭 니클라우스(77)의 골프아카데미를 인수해 성공시킨 윤홍범(53)
음악 칼럼니스트이자 클래식 예술관련 강연자로 통하는 무지크바움의 유형종(劉亨鐘·56) 대표. 무지크바움(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에서는 요일마다 오페라, 클래식, 발레 감상 동호회 모임을 비롯해 음악 관련한 각종 강연이 이루어진다.
클래식 예술에 푹 빠져 사는 유 대표지만 10여 년 전만 해도 금융계에서 활약했던 금융 전문가였다. 1987년 첫 직장
쌍용차는 신입사원들의 입사 100일을 축하하고 소통을 통한 유대감 강화 및 조직문화 공유를 위해 신입사원 입사 100일 기념 정담회를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7일 쌍용자동차 안성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정담회에는 쌍용자동차 인력·관리본부장 하광용 부사장을 비롯한 인사 담당자들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100일 간의 직장생활에 대해 진
하루 아침에 매출액이 ‘반(半)토막’이 난다면? 기업을 하는 사업주는 아마도 상상하기도 싫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일이 종종 일어난다. 천재지변인 경우는 예외로 하더라도 이미 정해진 계획도 속수무책인 경우가 적지 않다.
이럴 때 수장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하고 장고(長考)에 들어간다.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제2영동고속도로가
지난해 서울 지하철 2호선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건부터 올해 초 휴대폰 부품 제조 공장 메탄올 실명사고까지, 그 피해자는 모두 청년이었다. 이처럼 청년 근로자 산업재해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이들은 산재 사각지대에 놓여 그 대책이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보라 자유한국당 의원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산재피해를 입은 청
국내 최고의 해외주식 전문가라 불리는 ‘선수 중의 선수’ 세 명이 KB증권에 모였다. NH투자증권, 삼성증권 등 대형증권사에서 확고한 위치를 버리고 과감한 변화를 택한 이들은 이제 ‘어벤져스팀’이라는 별칭으로 통하고 있다.
세명의 공통점은 모두 2000년대 초반부터 미국 주식을 시작했다는 것. 당시만 해도 미국 홈트레이딩시스템(HTS)를 빌려
15~29세 청년층 절반은 첫 직장 월급이 150만 원 미만인 것으로 조사됐다. 200만원 미만 월급 비중이 84%로 대부분을 차지했으며, 남녀 간 수입 격차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19일 발표한 ‘경제활동인구조사 청년층 부가조사 결과’ 에 따르면 올해 5월 기준 청년층 인구는 937만6000명으로 전년 동월대비 7만3000명(0.8%) 감
월가 대표 사모펀드인 KKR의 경영권을 승계받은 한국계 미국인 조셉 배(45)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셉 배는 17일(현지시간) 스코트 너탤(44)과 함께 KKR의 ‘공동 사장(Co-President)’ 겸 ‘공동 최고운영책임자(Co-Chief Operating Officer)’자리에 올라 사실상 경영권을 쥐게 됐다. 홍콩을 비롯한 아시아
그에게 따라 다니는 수식어가 있다. ‘아이디어 뱅크’다. 그는 뭔가 늘 연구하고 창조적인 일을 한다. 24시간 머릿속에는 ‘서비스’라는 단어가 머물지만 차별화전략으로 매출상승을 꾀하고 있다. 아마도 그는 샐러리맨을 하지 않았으면 프로골퍼로 활약했을지도 모른다. 재미로 친 볼이 이븐파 72타까지 쳤으니까.
한국도로공사 서해안고속도로 화성(목포방향)휴게소
“차별이나 편견 대신 조직의 성과를 창출하는 동료로서 여성을 바라봐야 합니다. 여성임원이 50%인 것은 놀라운 성과죠. 차기 여성리더를 발굴ㆍ육성하는 것도 중요한 미션입니다. 조직원 모두가 좋은 환경과 문화에서 즐겁게 일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일을 위해 삶을 희생하는 것이 아니라, 일이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조직을 만들고 싶습니다.”
천미연 농심켈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경제공약을 만드는 데 참여한 인사들이 첨예한 논리 대결을 펼쳤다. 문재인 후보 캠프의 김상조 한성대 교수와 안철수 후보 캠프의 최성호 경기대 교수는 20일 MBC 라디오 ‘신동호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설전을 벌였다.
김 교수는 문 후보의 이른바 ‘J노믹스’에 대해 “보육, 교육, 의료, 보건, 환경,
이승호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이 14일 수서고속철도(SRT)를 운영하는 SR 신임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지난달 27일 공직에서 퇴임한 지 2주 만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이승호 사장은 운이 좋았다”고 말한다. 지난해 말 운행을 시작한 SR는 아직 공직자윤리법상 고위 공직자의 재취업 심사대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인사혁신처는 매년 고위 공직자의 재취업을 금
얼마 전 모교 취업지원과에서 일하는 후배로부터 연락이 왔다. 3, 4학년들을 대상으로 취업에 관한 특강을 부탁한다는 취지였다. 자격이 될까 망설였지만 인사팀에 근무했던 경험도 있고, 후배들에게 조언하고 싶은 부분도 있고 해서 일정을 잡아 2시간 정도 진행했다. 주말이었고 방학 기간이라 수강생이 많지 않으리라 예상했는데 뜻밖에 많은 학생이 왔다. 그만큼 어려
입사 후 3년 안에 첫 직장을 떠나는 직장인이 10명 중 6명을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남녀 직장인 1321명에게 첫 직장에 계속 다니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94.6%가 '퇴사했다'고 답했다고 23일 밝혔다.
첫 직장을 퇴사한 시기로는 입사 후 ‘1~2년 미만’에 떠났다는 응답자가 25.7%로 가장 많았다. 이어 2~3년 미만(
우리나라의 주식투자자 수는 무려 475만 명(한국예탁결제원, 2015년 말 기준)에 달한다고 한다. 그만큼 주식투자에 관한 관심도 점점 커져가고 있다. 다만 꾸준히 투자하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서점에 차고 넘치는, 단기간에 수익을 내준다는 기법서들이나 TV·신문에 실리는 주식투자에 대한 무책임한 조언들을 볼 때면 투자자들을 위험한 투자로 안내한다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매월 30만 원의 청년기본소득과 함께 향후 10년 동안 공공기관 청년일자리를 50만개 늘리겠다는 계획을 내놓는 등 과감한 청년 정책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25일 오후 서울NPO센터에서 열린 청년간담회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사회적 투자'를 주제로 청년들과 간담회를 진행하며 "청년기본소득과 청년일자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
임기를 마친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특별한 인연’을 간직한 한명의 고객으로 돌아가 IBK기업은행을 영원히 사랑하고 응원하겠다”라고 작별인사를 전했다.
권 행장은 27일 오전 9시 30분 서울 중구 을지로 IBK기업은행 본점 15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권 행장이 대강당에 들어서자 임직원들은 모두 일어나 박수를 보냈다. 박
대학생 2명 중 1명은 올해 취업시장이 지난해보다 어렵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경제인연합회가 24일 전국 4년제 대학생 3461명을 대상으로 한 ‘2016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올해 대졸 신규채용 환경은 ‘작년보다 어렵다’(52.6%), ‘비슷하다’(26.5%), ‘잘 모르겠다’(18.3%), ‘작년보다 좋다’(2.6%)인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