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가 지반 침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대형 공사장 주변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강화하고, 탐사 결과를 시민들에게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신분당선 연장선(광교~호매실), 동탄~인덕원선 등 지하철 공사 현장을 포함한 대형공사장 주변 도로를 분기별로 한 차례씩 GPR로 탐사한다.
GPR 탐사 노선·결과는 수원시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한다.
가덕도 신공항 사업이 다시 움직일 조짐이다. 현대건설이 이탈하면서 장기 표류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왔지만 정부가 공사 기간 확대 등 입찰 조건을 완화할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다른 대형건설사들이 참여를 검토하고 있다.
예상보다 빨리 현대건설을 대체할 수 있는 후보군이 등장하고 가덕도 신공항 사업이 다시 추진될 환경이 마련된 것은 반가운 일이다. 하지만 우
서울시의회는 27일 열린 제33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약 1조6000억 원 규모의 서울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 가결했다.
시의회는 이날 오후 추경안 1조5974억 원을 통과시켰다. 당초 서울시가 제출한 추경안 1조6146억 원보다 172억 원 줄었다.
감액된 사업은 공공예식장 조성, 양재 AI 혁신지구, 손목닥터9988, 우선정비구
서울 마포구가 도심 지반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는 ‘매립형 사물인터넷(IoT) 모니터링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도입하고 싱크홀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매립형 IoT 모니터링 시스템’은 도로 지표면에 센서를 설치해 지반의 침하나 미세한 변형을 실시간 감지한 뒤 통합관제시스템으로 전송하는 방식이다. 수집된 변위 데이
현대건설의 불참 선언 이후 장기 표류가 우려됐던 부산 가덕도 신공항 공사의 기류가 바뀌는 모습이다. 정부가 현대건설의 이탈 배경이 된 공사 기간을 확대하는 등 입찰 조건을 바꿀 수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되면서 사업 참여를 고려하는 곳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25일 본지 취재결과 롯데건설과 한화 건설부문, DL이앤씨는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 공사 참
국토교통부가 20일 국정기획자문위원회에 주택공급 확대를 통한 주거안정 방안과 청년·신혼부부·고령자 주거지원 방안, 국가 균형발전 방안 등을 보고했다.
경제2분과 국토부 업무보고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시간여 동안 진행됐다. 이춘석 경제2분과장 등 기획·전문위원들과 문성요 국토부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여해 새 정부의 국
국정기획위원회가 20일 공정거래위원회에 기술 탈취 피해 기업에 대한 구제 기금 마련을 촉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정기획위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공정위 업무보고 자리에서 공정한 플랫폼 생태계 조성, 기술 탈취 근절 및 하도급 대금 보호, 가맹점주 권익 보호 등 핵심 정책 과제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결혼서비스 '스드메'(스튜
환경 배관자재 전문기업 뉴보텍의 비굴착 상하수도관 갱생 공법에 대한 제품 문의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굴착 상하수도관 갱생 공법으로 최근 발생한 도심 싱크홀을 예방하는 상하수도관 보수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0일 뉴보텍 관계자는 "최근 싱크홀 관련 이슈가 다시 대두하면서, 노후 하수관을 교체하거나 구조적으로 보강하기 위한 자재에 대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주요 사업지구를 대상으로 우기 대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LH는 남양주왕숙 등 3기 신도시 내 주요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취약 부위 점검을 진행했다.
철거 전인 옹벽, 축대 등을 대상으로 수해 위험 요소를 파악, 피해 예방을 위한 사전 조치를 진행했으며 가배수로, 침사지
기온에 습도까지 높아 후텁지근한 날입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부터 전국 곳곳에 비가 내렸습니다. 제주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그 밖의 지방에서도 비가 오후 들어서도 요란하게 이어졌는데요. 더위까지 계속되면서 피로를 부르고 있죠.
이날 서울 28도, 전주 30도, 대구 30도로 기온만 보자면 전날(15일)보다는 낮았지만 높은 습도
광명 신안산선 붕괴사고 건설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는 지난 4월 11일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공사현장 제5-2공구 붕괴 사고조사와 관련해 별도의 추가 조사·분석 수행을 위해 조사 기간을 3개월 연장한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사조위는 이달 17일부터 9월 14일까지 조사를 이어간다. 그간 사조위는 4월 17일 착수 회의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현장조사(3회
서울시는 지반침하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GPR(지표투과레이더·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 구간과 조치 결과를 ‘GPR 탐사지도’로 공개한다고 15일 밝혔다. 탐사지도는 ‘서울안전누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달 말부터는 일정 규모 이상 지반침하가 발생한 위치가 지도에 표시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정보를 확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025년 건설동행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을 위한 로드맵을 마련했다고 12일 밝혔다.
건설동행위원회는 그간 반복적으로 발생한 부실시공, 안전사고, 부정부패 및 열악한 건설현장 등 건설산업의 부정적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건설 분야 협회·학회·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출범한 민간
서울시 교통정보센터에 따르면 12일 오후 서울 관악구 남부순환로 시흥IC에서 구로전화국으로 향하는 구로전화국 사거리(남부순환로 1383-2)에서 지반 침하가 발생했다. 직경 150㎝, 깊이 110㎝로 조사됐으며 교통사고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안전진단을 실시 중이다.
최근 대형 싱크홀 사고가 잇따른 가운데 굴착공사장 안전관리뿐 아니라 근본적으로 지하공간통합지도를 공개하고 지하정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위험지도를 만들어야 한다는 의견 나왔다.
7일 국회 입법조사처가 펴낸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입법 및 정책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집계 기준으로 최근 10년간(2015~2024년) 전국에서 총 2119건의 지반침
☆ 알렉 본 명언
“백만 가지 사실을 머릿속에 집어넣고도 여전히 완전하게 무지할 수 있다.”
영국의 산부인과 의사이자 작가다. 그는 영국 왕립 기병대 경비병에게 성폭행당한 14세 강간 피해자에게 임신 중절 수술을 한 혐의로 체포되기를 요청해 기소되었지만, 무죄 판결을 받았다. 이후 그는 낙태 반대 운동가가 되었다. 그는 오늘 태어났다. 1886~1974
가덕도 신공항을 계획대로 가동하기 위해 부지 조성 절차를 조속히 재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공사시간 연장 필요성을 주장한 우선협상대상자를 향한 비판도 제기된다. 공사지연을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하지만 건설업계 안팎에서는 가덕도 신공항 부지 조성의 공사 난이도와 공항이란 특성을 고려할 때 무엇보다 안전·품질이 중요하다고 입을 모은다.
28일 건설
굴착공사장 인근에서 지반침하(싱크홀) 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정부가 직권으로 고위험 지역에 관한 지반 탐사를 수행하고 지자체의 복구 실적을 전면 공개하는 등 대응을 강화한다. 최근 5년간 GPR(지표투과레이더) 탐사로 발견된 공동(空洞)의 절반 이상이 방치돼 있는 상황에서 정부가 정보공개와 사전 예방 중심 대책으로 전환하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27일
국토교통부는 최근 잇따른 대형 지반침하 사고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굴착공사장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10~12월 진행된 굴착공사장 특별점검(94개소) 결과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지하안전관리체계 개선 TF’를 통해 구체화됐다. 대책은 △지반침하 예방활동 강화
서울시가 약 1조6000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성했다.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소상공인·취약계층 지원으로 ‘민생안정’을 우선 챙긴다. 최근 시민 불안을 키운 싱크홀 사고에 대비해 노후 하수관로를 정비하고, AI 등 미래 먹거리에도 투자한다.
25일 서울시는 올해 기정예산 48조 1545억 대비 3.4%(1조 6146억 원) 규모의 추경안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