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알리바바가 인천광역시에 1조원 규모로 투자하는 방안을 협상 중이란 보도를 공식 부인했다.
알리바바는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웨이보에 “알리바바는 한국이 거대한 잠재력을 가진 시장이라고 생각하지만, 인천시와 복합단지 투자를 협상 중이라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며 완전히 추측에 불과하다”고 13일 밝혔다.
전날 한 매체
4대강사업 조사평가위원회는 23일 4대강 보 6곳의 물받이공에서 누수 현상이 확인돼 상세 조사를 통한 보강이 필요하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다음은 발표문 전문이다.
◇위원회 출범 배경 및 경과 = 지금부터 '4대강사업조사평가위원회'가 지난 1년 4개월간 4대강 사업의 시설물 안전 및 사업효과 등에 대해 조사 평가해 온 결과를 발표한다.
강바닥 모래 등 골재 채취에 사용되는 '준설선'을 새것으로 속여 4대강 사업에 사용하고 수십억원대의 보상금까지 챙긴 일당이 검거됐다.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13일 준설선 29대의 제작증명서를 위조한 혐의(공전자기록 불실기재 등)로 선박 설계업자 김모(59)씨와 준설선 제작업체 대표 남모(67)씨를 구속했다.
경찰은 돈을 받고 허위 등록을 도운 또 다른 준설선
통신분야에서도 한중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이 전격 타결됐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번 협상으로 현지 사업자와 국내 사업자의 차별을 완화하는 등 시장 진입장벽을 낮췄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일각에선 실질적인 시장개방에 대한 협상이 2년 뒤로 미뤄져 통신업계가 FTA에 대한 효과를 별반 누리진 못할 것으로 분석했다.
10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이번 FT
이순신 장군의 최후 결전지로 유명한 경남 하동군 노량항이 복합형 관광어항으로 재탄생한다.
해양수산부는 다음달부터 5년간 총 26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노량항에 안전한 어업과 관광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노량항은 2008년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됐으나, 방파제, 물양장 등 어항 기본시설이 부족해 그 동안 어업인의 불편이 많았다.
한국타이어는 대전공장 물류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던 것과 관련해 생산ㆍ공급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1일 보도자료를 통해 “9월 30일 오후 8시 55분경 대전광역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물류창고에 화재가 발생했고, 화재 발생 직후 한국타이어 자체 소방대와 소방당국이 출동해 화재 진압이 종료됐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화재로 인해
현대건설이 싱가포르에서 총 7억7500만 달러(한화 약7950억) 규모의 투아스 핑거원(Tuas Finger One) 매립공사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싱가포르 국영기업 JTC 코퍼레이션사가 발주한, 여의도 면적의 2/3에 달하는 신규 매립지 조성공사를 삼성물산, 일본의 펜타오션 등과 공동으로 수주했다.
이번 수주에서 현대건설은 29%의 지
삼성물산은 싱가포르 JTC가 발주한 항만 인프라공사인 투아스 핑거 1구간 공사와 관련해 삼성물산이 참여한 컨소시엄이 최종수주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싱가포르 서남쪽에 컨테이너항만 부지를 조성하는 공사로 삼성물산 컨소시엄은 방파제에 기초가 되는 3.6km 구간의 케이슨 제작 및 설체, 160헥타르 지반 준설 및 매립공사를
농림축산식품부는 강수량이 적어 농업용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부 이북지역 농가에 가뭄대책비 47억5000만원을 21일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가뭄대책비는 국고로 38억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9억5000만원은 지방비로 충당했으며 인천에 17억5000만원, 경기 14억원, 강원 16억원이 각각 배정됐다.
20일 기준 전국 평균 강수량은 438mm로 평
14일 오전 0시 15분께 충남 서산시 대산읍 삼길포 해상에 정박 중인 81t급 예인선 H호에서 연료유인 벙커A유 400ℓ가량이 유출됐다.
이날 평택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인근 당진화력발전소의 항로 준설공사를 위해 삼길포항에 대기하고 있던 H호가 썰물 때 물이 빠지면서 선체가 왼쪽으로 45도가량 기울면서 공기관을 통해 연료가 유출되면서 일어났다
한라(구 한라건설)가 '현대 대죽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를 수주했다.
한라는 지난달 30일 발주처인 현대오일뱅크로부터 '현대 대죽 일반산업단지 조성공사' 계약과 관련해 발주 의향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공사금액은 약 860억원(VAT 포함)이다.
이번 공사는 현대오일뱅크가 석유정제시설을 증설하기 위해 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죽리 650-6번지 일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22일 새누리당 정몽준 후보의 공약에 대해 “82%는 이미 서울시가 하고 있는 것을 그대로 쓰고 있고, 나머지는 토건 전시성 낭비사업”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박 후보는 이날 PBC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서종빈입니다’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시가 해온 걸 뺀) 나머지 중엔 오세훈 전 시장 시절에 이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첫 신흥시장 진출 대상으로 중부 유럽의 헝가리와 루마니아를 타겟 국가로 선정, 김재홍 차관을 단장으로 25일부터 29일까지의 일정으로 민관 경제사절단을 파견했다고 28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번 대표단은 산업부, 중기청, 방사청 등 정부기관과 대한상의, 한국전력, 생산기술연구원, 무역보험공사, 대한해운 등 지원기관, 기업으로
정부가 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면서 재정집행률의 속도 조절에 나서 논란이 예상된다. 예외적인 세수 부족 상황에 적극적인 지출구조조정에 나섰다지만 사업비 집행 규모가 줄게 되면 정부재정의 역할이 줄어들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에 찬물을 끼엊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 9월말 현재 인건비·이자지출·예비비 등을 제외한
◇대림산업, 1조원대 초대형 플랜트로 오만 시장 첫 진출
대림산업이 초대형 정유플랜트 수주를 통해 오만 시장 첫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대림산업은 25일(현지시각) 오만 수도 무스카트에 위치한 오만 석유성 청사에서 21억달러 규모의 소하르 정유공장 증설공사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수주금액 중 대림산업 지분은 10억5000만달러(한화 1조
정부가 전북 군산항에 민간자본으로 해상풍력 지원부두를 건설하기로 해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한 해상풍력 관련 제조업체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보인다.
해양수산부는 26일 전북 군산시 오식도동 군산항 제7부두 75번 선석 위치에 민간자본을 이용한 비관리청 항만공사를 통해 ‘해상풍력 지원부두’를 건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군산지방해양항만청은 조만간 허
대우건설은 이라크 남부 바스라주에서 약 6억 9333만 달러(한화 약 7360억 원) 규모의 방파제 건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지난 8월 7억 달러 규모의 이라크 AKKAS 천연가스 시설 수주에 이어 또다시 대형 토목공사를 수주하면서 해외시장과 공종 다변화라는 해외 수주 전략을 성공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회사측이 설명했다.
이라크
삼성화재가 우면산 산사태 소송에서 패소했다. 사고 원인을 둘러싸고 공방이 2년 넘게 계속된 가운데, 법원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손을 들어줬다.
서울중앙지법 민사97단독 유현영 판사는 삼성화재해상보험이 “자동차 침수 피해자들에게 지급한 보험금을 달라”며 국가와 경기도·과천시를 상대로 낸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고 27일 밝혔다.
2011년 7월
지방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10조원 규모의 기업투자가 본격화된다. 이달 말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정부가 투자활성화를 위해 발굴한 5개 프로젝트가 현실화되는 것이다. 정부는 이를 기반으로 기업의 설비투자가 살아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가 올해 내놓은 1~3단계 투자활성화 대책에서 발굴한 27조5000억원 규모의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