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지난 12일 의심신고된 안성시 미양면 강덕리 종오리농장의 오리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확진됐다고 15일 밝혔다.
AI 확진에 따라 해당 종오리농장 오리 4만5천마리와 오리 알 45만개, 반경 500m내 1개 오리농장의 1만마리를 살처분, 매몰하기로 했다.
이 종오리농장에서는 산란율이 70% 떨어졌다고 AI 의심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4일 이천시 설성면 행죽리 산란계농장에서 AI(조류인플루엔자) 의심신고가 접수돼 정밀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산란계 17만마리를 키우는 이 농장은 800여마리가 폐사하자 이날 오전 신고했다.
앞서 10~13일 이천시와 인접한 안성시 서운면 신흥리 오리농장과 일죽면 산북리 오리농장에서 고병원성 AI가 발생했고 미양면 강덕리의 종오
전국이 가축전염병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전남과 경기지역에서 조류독감이 발생했다.
13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남 화순군 청풍면 대비리, 장흥군 장평면 기동리, 나주시 산포면 화지리·덕례리, 영암 군서리 해창리 농장의 육용 오리가 조류독감 의심 증상을 보여 수의과학검역원에 의뢰해 검사한 결과 사람에게 전염 될 수 있는 고병원성 조류독감 양성 판정이 나왔다
구제역에 이어 조류독감도 확산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전남 영암에서 조류독감이 추가로 발생했다.
11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남 영암군 도포면 구학리·원항리, 신북면 월지리 육용 오리 농장에서 조류독감 의심 증세를 보여 정밀 검사 결과 조류독감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조류독감 발생 농가에 대해 매몰을 실시하고 반경 10km내의 오리농
경기도 전역에 구제역이 번진 가운데 설상가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까지 최대 축산단지인 안성시에 발병했다.
도내에서 AI가 발생한 것은 지난 2008년 5월 안성.평택에 이어 2년 8개월 만이다.
10일 경기도와 안성시에 따르면 지난 8일 200여마리의 오리가 폐사해 의심신고된 서운면 신흥리 오리농장에 대한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조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오리농가가 4곳으로 늘었다.
전남도는 최근 AI의심신고가 들어온 영암군 시종면의 육용오리 농장 3곳의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검사를 한 결과 고병원성으로 확진됐다고 9일 밝혔다.
이 지역은 지난 7일 인근 시종면의 다른 한 오리농가가 고병원성 AI 판정을 받아 인근 4개 농가 오리 8만4000여마리를
구제역이 빠르게 번지고 있는 충남에서 8일 조류인플루엔자(AI)가 또다시 발생해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충남도에 따르면 전날 AI 의심신고가 접수된 아산시 음봉면 산동리 양계장에서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도내에서 발생한 AI는 지난해 12월 31일 천안시 풍세면 풍서리 종오
전국이 구제역과 조류독감 등 동물전염병으로 몸살을 앓는 가운데 충남 아산에서 조류독감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7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충남 아산시 음봉면 농장의 닭 400마리가 활력 저하를 보였으며
그 중 100마리가 급격히 폐사하는 등 조류 독감 의심 증세를 보여 수의과학검역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 영암군 시종면 육용오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일 구제역이 경북 포항과 강원 양구로 확산됐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일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학아리와 강원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면서 “이들 농장은 각각 한우 87마리와 10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두 농장을 중심으
충청남도 천안시 방역당국이 고병원성 AI(조류독감)로 판정돼 살처분된 종오리에 대한 열처리 또는 매몰 등 후속 처리에 난항을 겪고 있다. 장비 부족과 매몰 후보지 확보에 어려움 때문이다.
천안시는 지난해 12월29일 의심신고 접수 직후 살처분한 풍세면 농장의 종오리 1만850마리에 대해 매몰을 추진 했으나 농장이 인근 하천과 불과 500여m 밖에 떨어
구제역과 조류인플루엔자(AI) 등 가축전염병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1일 경북 포항과 강원 양구 지역에서 또 다시 구제역이 발생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이날 "경북 포항시 북구 기계면 학아리와 강원 양구군 양구읍 월명리의 한우농장에서 구제역이 확인됐다. 이들 농장은 각각 한우 87마리와 10마리를 기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방역당
구제역이 한 달넘게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천안·익산에서는 조류독감이 발생해 전국이 가축전염병으로 들끓고있다.
31일 농림수산식품부는 전라북도 익산시 망성면 종계장과 충남 천안 종오리농장의 닭·오리가 산란율 저하와 사료섭취 저하 등의 조류독감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를 받고 검사한 결과 조류 독감이 발생한 것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밝혔다.
익산 닭농
구제역 차단의 최후의 수단인 예방 접종이 소에 대해 실시중인 가운데 강원 홍천에서 구제역이 추가로 발생해 방역 당국을 김빠지게 만들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9일 강원 홍천군 남면 유치리 농가의 돼지가 콧등과 앞다리 발굽에 고름이 굳는 등의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신고를 받고 검사한 결과 구제역 양성으로 판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 농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는데 이어 이번에는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신고가 잇따라 나오며 방역당국에 초비상이 걸렸다.
30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충남 천안시와 전북 익산시에서 29일 잇따라 AI 의심신고가 들어왔다.
앞서 만경강, 천수만, 해남 지역에서 AI가 검출됐으나 이는 모두 야생조류에서 나온 것이기 때문에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
전북도 오리 농장의 조류인플루엔자(AI) 검사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1일 연합뉴스는 전북도가 AI 유입 여부를 확인하고자 지난달 오리 사육농장 전체에 대한 일제검사를 벌인 결과 모두 음성으로 확인됐다고 1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북도 축산위생연구소는 AI의 국내 유입 여부를 검색하기 위해 지난달 7∼30일 도내 종오리 씨오리) 농장
충남 천안시에서 최근 철새를 잡아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중앙백신 등 관련주들이 꿈틀대고 있다.
동물용 백신전문 업체인 중앙백신은 8일 현재 650원(3.99%)원 오른 16950원에 거래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발 악재의 영향에서 제외되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충남 천안시는 최근 철새를 잡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