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이 친환경 목장에서 짜낸 원유만을 엄선해 생산한 ‘옳은 유기농 우유’를 출시했다.
10일 남양유업에 따르면 이 제품은 국내의 유기농 인증(농림축산식품부)은 물론, 국제 유기농업 운동연맹 인증(IFOAM)을 획득했다.
IFOAM은 국제 인증 프로그램의 정책과 기준에 따라 재배, 사육, 가공 등의 과정을 거쳐야만 유기제품으로 인증받을 수 있다. 또한
덴마크, 뉴질랜드, 프랑스 등 세계적인 낙농국가 리스트에 한국도 포함된다고 하면 낯설어하는 소비자가 많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실제 세계 4위 두당 우유생산량을 자랑하는 국가이다. 또 국내의 1등급 우유 기준은 낙농 선진국 덴마크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을 만큼 까다롭다. 최근에는 우리나라가 낙농 기술을 전수해주고 있는 우간다의 주요 일간지에 한국 낙
우유 소비가 계속 줄면서 분유 재고량이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우는데도 국내 우유 3사의 매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관심이 쏠리고 있다.
7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1위 우유업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2014년 1조773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에 1조6964억원에 비해 4.6%나 껑충 뛰었다.
매일유업 역시 지난해 1조2026억원을 기록해 1조13
“진도희가 죽었다고?” “‘젖소부인 바람났네’의 진도희는 젊은데, 벌써” “에로 배우 진도희와 별세한 배우 진도희가 다르다고?”
26일 췌장암으로 향년 66세로 숨진 1970년대 활동했던 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의 부음기사가 나가자 많은 사람들이 나타낸 반응이다. 1996년 공개돼 화제와 논란을 일으킨 에로영화‘젖소부인 바람났네’의 주연 진도희(본
췌장암으로 26일 숨을 거둔 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는 70년대부터 80년대 초반까지 연기자로 활약한 배우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진도희는 동국대 재학시절 연극으로 연기를 시작했다. 1971년 MBC공채 4기로 박영지 등과 함께 TV드라마에 모습을 드러냈다. 진도희의 1년후배 MBC 공채 5기 탤런트로는 고두심, 이계인, 박정수 등이 있다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한 가운데 ‘젖소부인’ 진도희의 예명 도용 사건의 주목받고 있다.
27일 진도희 블로그에 따르면 영화배우 한지일은 70년대 톱스타로 부상했던 ‘진도희’의 예명을 의도적으로 자신이 키우던 에로 여배우에게 붙여줘 물의를 빚었다.
한지일은 1995년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활동했던 영화배우 진도희 씨가 어제(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특히 고인은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배우가 같은 예명을 사용해 고초를 겪은것으로 알려졌다.
향년 66세로 세상을 떠난 진 씨는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이후 대추격(
세기의 미인으로 평가 받는 클레오파트라가 피부 관리를 위해 우유를 애용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우유 속 단백질은 피부 재생 기능이 뛰어나 피부나 두피 건강을 지키는데 매우 효과적이며, 우유는 마시는 것뿐 아니라 세안, 목욕제 등 다양하게 활용 가능해 최고의 피부 관리 식품으로 손꼽힌다.
그러나 최근 이러한 우유가 피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
“우유가 남아돈다지만 우유는 왜 이리 비싼지 모르겠습니다.”
우유의 영양적 가치는 이미 입증돼 있지만 우유를 비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우유 1컵을 마시면 114가지 영양소를 한꺼번에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다른 음식을 먹어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보다 우유를 먹는 것이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다.
사회 전반적으로 외모를 중시하면서 자
지난해 국제 곡물가 하락으로 사룟값이 떨어졌는데 돼지고기ㆍ소고기 등 축산물 가격은 올라 축산농가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29일 발표한 '2014년 축산물 생산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계란 10개를 생산하는 데 들어간 비용은 평균 1064원으로 전년보다 10.1% 줄었다.
비육돈(돼지고기)의 100kg당 생산비는 2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지난달 24∼30일 도내 육(肉)고기 무한리필 전문음식점 100곳을 대상으로 집중단속을 벌여 법규 위반 음식점 21곳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유형별로는 원산지 거짓표시 10곳, 원산지 미표시 9곳, 원료수불서류 미작성 등 영업주준수사항 위반 2곳 등이다.
고양시 덕양구 A 소고기 무한리필 전문식당은 미국산 갈빗살을 국내산 한우
일본에서 때아닌 버터 파동이 일어 정부가 긴급 조달에 나섰다.
일본 농림수산성은 26일(현지시간) 버터의 원료인 원유 부족으로 올 연말 버터 재고가 전년 대비 40% 감소한 1만700t에 그칠 것이라며 연간 7100t의 버터가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전년에 이어 올해도 버터 품귀현상이 지속되자 일본 정부는 크리스마스 등 연말 특수를 앞두고 오
5월19일 인기 커뮤니티의 베스트 게시물을 한 자리에 모았습니다. 게시물을 보려면 제목을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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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유 재고는 쌓이는데, 팔리지는 않아 낙농농가들이 생산비 절감을 위해 젖소를 도축해야 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가 주요 유제품 수출국인 유럽연합(EU)과 미국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돼 최근 치즈를 중심으로 저가의 유제품 국내 수입이 늘어나면서 국내산 유제품 소비는 더욱 감소하고 있다.
인구의 고령화와 출산율 저하, 다양한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맛을 지닌 우유는 단백질과 칼슘, 비타민을 고루 함유하고 있어 대표적인 완전식품으로 꼽힌다.
우유는 건강한 몸상태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면역력 강화에도 도움을 주는 식품이다. 면역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인 ‘면역 글로불린’, 항균과 소염에 관여하는 효소인 ‘라이소자임’과 더불어 사람과 젖소의 초유에 포함돼 있는 성분으로서 유해
자유무역협정(FTA) 확산과 사료값 상승, 구제역 여파로 축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면서 축산업 경쟁력 강화가 중요한 과제로 부상했다.
세계 각국은 단백질 식품 수요가 늘어나자 국가 정책사업으로 축산업 육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리 정부는 가축분뇨 냄새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고, 양질의 퇴비와 액비(액상비료) 자원화를 위해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올 1분기 오리 사육 마릿수가 지난해 1분기에 비해 16.8% 증가해 가장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산란계와 육계도 6% 이상 늘었다.
통계청은 10일 ‘2015년 1/4분기 가축동향 조사결과’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오리 사육 마릿수는 조류인플루엔자(AI) 피해 이후 입식이 증가하면서 가장 크게 늘었다.
오리의 경우 올 1분기 768만1000마리
프랜차이즈 토종한우전문점 ‘소블리애’, 요즘 소비자들을 만족시키는 성공요소 모두 갖추고 있어
불경기 탓인지 몇 년 사이 외식시장에 대한 소비경향이 달라졌다. 고가의 음식보다는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먹거리들이 많이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경향 때문인지 고가의 외식 메뉴 중 하나였던 소고기도 부담 없는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곳을 많이 찾고 있
지난해 유우군능력검정사업 종합평가 결과 1979년 유우군능력검정사업을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최고 우유생산 신기록이 나왔다.
27일 농협에 따르면 경남 양산시 애린목장(목장주 김문일)에서 사육중인 ‘애린35호’ 2013년도에 이어 생애 우유 생산량 부문 최고소로 또 다시 선정됐다.
이 소는 2000년 12월10일 태어나서 4057일 동안 총 16만9
“안녕하세요, 이엉돈 PD입니다.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제가 한 번 먹어보겠습니다.” 개그맨 신동엽이 tvN ‘SNL 코리아’ 시리즈를 통해 우스꽝스럽게 흉내 냈다. 그야말로 이름부터 말투까지 화제를 낳았다. 주인공은 바로 방송 경력 34년 차의 이영돈 PD다.
대중에 친숙한 이름을 알린 그는 KBS 재직 시절부터 최근 채널A에서도 탐사 보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