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피해자 유족을 대리하면서 재판에 불출석해 패소하게 만든 권경애(58·사법연수원 33기) 변호사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린다.
대한변호사협회(이하 변협)는 19일 오후 3시 권 변호사에 대한 징계위원회 전체회의를 연다. 징계위는 판·검사 각 2명, 변호사 3명, 법학교수 1명, 비법조계 인사 1명 등 총 9명으로 구성된다.
변호사법상 징계 종류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4월 발생한 인천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에 관해 철저한 확인 점검을 지시했다.
원 장관은 확인점검 시작 하루 전날인 18일 GS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하는 확인점검 추진상황을 보고받고, 엄중한 자세로 점검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슬래브가 붕괴되는 후진국형 부실 공사를 한 GS건설의 셀프 점검결과는 사회적 신뢰
지난해 400여 명에 가까운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년으로 기간을 넓히면 총 2712명의 공무원이 음주운전으로 징계를 받았고 최고 수위 징계인 파면에 처해진 공무원도 7명에 달했다.
18일 정우택 국민의힘 의원이 인사혁신처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한 해에만 389명의 공무원이 음주운전 관련 징계를 받았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전체 가구의 4분의1 수준인 550만 가구를 넘어서면서 관련 용품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롯데마트가 반려동물 용품 할인 판매에 나선다.
롯데마트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반려동물 카테고리 누계 매출이 전년대비 40% 가량 신장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롯데마트는 15일부터 28일까지 반려동물 가구를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
"文정부 보조금 2조 늘어났는데 제대로 관리 안해 혈세 누수 만연""사용내역 제출 단체만 보조금 지급, 용도 벗어나 사용하면 지급 안돼""보조금 예산 '제로베이스' 검토하라"…예고했던 5000억보다 폭 커질 듯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국고보조금 전면 재검토를 지시했다. 최근 보조금 비리가 드러나면서 재정누수를 방지해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윤 대통령은 이
서울대 교원징계위원회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교수직 ‘파면’ 결정을 내렸다. 2020년 직위 해제된 지 3년 만이다. 조 전 장관 변호인단은 즉각 입장문을 내고 “성급하고 과도한 조치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13일 서울대 교원징계위원회는 조 전 장관의 서울대 교수직 파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파면'은 해임, 정직보다 강한 중징계다.
최근 7만 원짜리 옛날 과자가 큰 이슈가 됐다. 이른바 지역 축제에서의 바가지 논란이다. KBS 2TV ‘1박 2일’에서 출연자들이 영양 산나물축제장을 방문해 옛날 과자를 구매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과자 단가는 100g에 4499원. 과자 한 봉지(1.5㎏)에 6만8745원이 저울에 찍혔고, 상인은 7만 원을 불렀다.
출연진은 비싼 과자 가격에 놀라 사
"文정부 보조금 2조 늘어났는데 제대로 관리 안해 혈세 누수 만연""사용내역 제출 단체만 보조금 지급, 용도 벗어나 사용하면 지급 안돼""학령인구 주는데 세수 늘어 교육교부금 증가, 대규모 부당 사례 적발"
윤석열 대통령은 13일 전임 문재인 정부 때 국가채무가 400조 원 늘어난 것을 두고 ‘사기행위’라고 규정하며 재정누수 막기 위해 국고보조금부터 전면
지난달 23일 유관기관 합동토론회에서 비상체제 전환…검사·학계·연구원도 참석 월 최대 3회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전반 살피는 회의체로 석 달간 운영
금융당국과 수사당국이 비상 조사·심리기관협의회(이하 비상 조심협)를 개최했다. 앞으로 석 달간 비상체제를 유지하며 불공정거래 대응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검
“우리 여성기업인 손으로 직접 키운 후배들이 10년, 20년 뒤 글로벌 강소기업 대표로 성장하도로 하겠다.”
이정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이 이투데이와의 인터뷰를 통해 후배 양성에 대한 의지를 이같이 말했다.
이정한 회장은 금속 판재 유통 및 가공을 전문으로 하는 비와이인더스트리 대표다. 여성의 기업 경영을 상상하기도 어려웠던 시절부터 33년간 기업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어제 “불공정거래는 사회적 신뢰와 정직성이란 핵심 가치를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면서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해 불공정거래를 척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이 나온 자리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양석조 서울남부지검장이 함께한 유관기관 합동토론회였다. 기관장들은 회동에서 무관용 원칙을 앞세워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4주기를 하루 앞둔 22일 김남국 의원이 코인 논란으로 자당을 탈당한 것과 관련해 “이번 코인 사태와 관련해 우리는 기민하지도 단호하지도 못했다”며 정면 비판했다.
고 최고위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참석한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내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14주기 서거일이다. 노 대
한화손해보험이 ‘2022 연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전일 서울 여의도 63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수상자와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상식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열린 대규모 행사로, 200명의 보험설계사(FP)가 각 부문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 최고 영예의 자리인 ‘보험왕’ 은 창원지역단 동창원지점
삼성, 13일 광화문광장서 ‘푸른코끼리’ 캠페인 실시청소년 친사회적 역량 강화 및 피해 학생 치유 지원삼성 등 6자 업무협약…2029년까지 300만 명 교육 계획
삼성이 지난 1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청소년 사이버폭력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한 ‘푸른코끼리 비폭력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푸른코끼리’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친사회적
바이든 지지율 36%...지난해 최저치보다 1%p↓여론조사 가상대결서 바이든 38% vs 트럼프 44%경제 운영 평가 트럼프 54% 지지 vs. 바이든 36% 그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재선 도전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7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와 ABC 방송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미국의 성인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문재인 전 대통령의 퇴임 이후 생활과 주변인 인터뷰를 한데 모은 다큐멘터리 ‘문재인입니다’가 2일 오후 메가박스 성수에서 언론시사회를 열고 작품을 공개했다. 연출을 맡은 이창재 감독은 “정치다큐가 아닌 인물다큐”라면서 “쉽게 화젯거리를 만들 수 있는 이야기는 완전히 배제하고, 인간 문재인의 내면을 들여다보려 한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문재인입니다’는 지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정신을 공유하는 유한 주요 가족사 및 유한학원이 공동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ESG 경영에 적극 나서고자 ‘유한 ESG경영 실천 공동선언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선언식에는 조욱제 유한양행 사장을 비롯해 유한킴벌리, 유한화학, 유한크로락스의 대표이사 및 유한대학교 총장과 유한공업고등학교 교장 등이 유한양
“관객 분들이 처음 20분까지는 ‘이거 뭐지?’ 하는 의아함을 갖고 보실 것 같아요. 제가 연기했지만 약간 과한 캐릭터이기도 하고, 당황스럽고 뜬금없는 노래 시퀀스도 나옵니다.”
워낙 독특한 작품색 덕분(?)일까. 배우 이선균도 슬쩍 긴장한 모습을 내비쳤다. 10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이원석 감독의 신작 '킬링 로맨스'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그는
大法, 파기환송…“상실된 기간만큼 소령 계급 연령정년 연장”
국방부가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비롯해 23종을 불온서적으로 지정한 일을 두고 학문의 자유 등 기본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소원을 냈다가 파면된 육군 법무관에 대해 위법한 파면‧정직 등 징계 처분으로 복무하지 못한 기간만큼 계급 연령정년이 연장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