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덕희는 은아(정이연)와 향숙(김도연)이 자신을 돕지 않아 답답해한다.
민자의 행방을 쫒던 명주(박현숙)는 덕희의 집에 와있다는 민자의 전화에 깜짝 놀란다. 영희(송하윤)와 정훈(최창엽)이 민자를 데리러 애심의 집으로 향한다.
한편 10일 오전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73회는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덕희(윤해영), 은아(정이연)와 함께 회사에 찾아온 인호(이해우)는 좋은 조건을 내걸며 영희가 다니는 회사를 인수하려 한다. 그러나 그 조건으로 영희와 연정을 해고하라고 말한다.
한편 5일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70회는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송하윤 회사 인수 계획…송하윤ㆍ유세례 해고 조건
은아(정이연)는 갑자기 살갑게 구는 인호가 이상하지만 결국 모든 것이 제자리로 돌아왔다 여기고 영희는 자신에게 차갑게 구는 인호를 보고 충격을 받는다.
한편 4일 방송되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69회는 오전 9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 박현숙 병원비 지원에 ‘버럭’…송하윤, 차가운 이해우에 충격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ㆍ정이연ㆍ송하윤, 삼각관계 전개 예고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가 정이연과 송하윤 사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 것인가.
25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61회에서는 은아(정이연)와 덕희(윤해영)의 과거를 알게 된 인호(이해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ㆍ정이연 약혼식 성사될까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와 정이연의 약혼식은 성사될 것인가.
19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57회에서 영희(송하윤)는 용택(김명수)에게 미정(유현주)이 술집에 다녔다는 사실을 숨긴 것에 대해 사과한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