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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팔전쟁 판 커진다…거세지는 중국의 입, 파병 준비하는 미국
    2023-10-17 18:18
  • 미군 파병 필요 없다더니…“미국, 이스라엘 파병 대비 2000명 병력 선발”
    2023-10-17 16:51
  • 대한민국 국민인 남성에만 병역의무 부과…헌재 “합헌”
    2023-10-02 09:00
  • 전방부대 찾은 尹대통령 “북 도발 시 1초도 기다리지 말라”
    2023-10-01 19:21
  • 병장 월급 월 130→165만 원으로 확대…군대에 얼음정수기 보급[2024년 예산]
    2023-08-29 11:00
  • [해보니] “웹툰ㆍ쇼츠 게 섯거라”…겜린이도 즐거운 ‘신의탑’
    2023-08-05 05:00
  • [가보니] 영화관에서 ‘삼뚝’ 쓰고 총 쏘기 한판…‘겜알못’도 ‘겜덕후’도 즐겁다
    2023-07-24 17:25
  • 나토 회원국, 스웨덴·우크라 가입 놓고 분열
    2023-07-10 10:53
  • 코그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스팀 인기게임 2위 올라
    2023-07-07 15:32
  • 미 싱크탱크 “대만, 중국 침공 시 90일내로 패전...미국 개입 필요”
    2023-06-28 17:23
  • “센 놈이랑 붙자”…‘사이렌: 불의 섬’이 여성성을 깨부순 방식 [이슈크래커]
    2023-06-14 17:02
  • SKT, ‘MADEX 2023’서 해군 전투력 높이는 통신기술 선보인다
    2023-06-07 09:59
  • 중국이 직면한 경제 둔화, 대만 침공에 미치는 영향은
    2023-05-13 06:00
  • LIG넥스원, '다수표적 동시 탐지·추적' AESA 레이더 공개
    2023-05-02 10:11
  • 한화시스템, 전투차량 지키는 '능동방호체계' 기술 개발 착수
    2023-03-03 09:52
  • 이기인 “겉과 속이 다른 사람” vs 장예찬 “李 성상납 끊어내는 게 개혁”
    2023-02-28 15:51
  • [기자수첩] 진보교육 '좌장' 조희연의 '무게'
    2023-01-27 06:00
  • 대우조선해양, 한화 방산 계열사와 '해군 전투용 무인잠수정' 개발
    2022-12-28 13:48
  • 러시아, 핵전력 강화‧병력 150만명으로 확대...‘사르마트‧지르콘’ 실전 배치 예고
    2022-12-22 08:19
  • 반자율주행·총소리 감지...국산 무인전투차량 ‘아리온스멧’ 美 기지서 첫 시연 [영상]
    2022-11-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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