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11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7분 커다란 폭발음과 함께 검은 연기가 치솟았다. 화재가 난 지점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저유소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한 뒤, 화재가 확대됨에 따라
현대오일뱅크가 정유공장의 유류 유출로 오염된 한국쉘석유 부지의 정화 비용 79억 원을 물어주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26부(재판장 박상구 부장판사)는 한국쉘석유가 현대오일뱅크를 상대로 낸 토양오염 정화비용 관련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토양의 오염원을 찾기 위한 현장검증과 감정평가 등에 시간이 소요
서울시 금천구에 ‘지역발전 및 청년창업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금천창업협동조합’(이사장 하용인)이 설립돼 금천구청역 철도유휴지에 복합판매시설을 건설한다.
금천창업협동조합은 오랜 기간 공터로 있던 금천구청역 철도유휴지를 활용해 컨테이너 모듈건축 방식으로 개발한 ‘한시적 복합판매시설’이다. 금천창업협동조합 측은 “다른 협동조합과는 달리 청년들의 창업 및 일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 등 국내 정유 4개사의 자동차연료(휘발유, 경유)가 환경품질등급 평가에서 별 5개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지난해 하반기에 수도권 지역에서 판매된 자동차연료의 환경품질등급 평가 결과를 14일 공개했다.
종합평가 결과, 휘발유의 경우 SK에너지, GS칼텍스, 현대오일뱅크, S-OIL이 별
발암물질을 함유한 유증기 회수시설을 설치해야하는 주유소가 인구 50만 이상의 10여개 도시로 확대 설치된다.
환경부는 주유소와 오토바이 등 생활 주변의 공기 오염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주유 중 배출되는 유증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주유소 유증기 회수시설을 설치해야 하는 도시에
대법 종단송유관 토양오염
2005년 폐쇄된 한국종단송유관(TKP)의 주변 토양 오염은 위탁관리를 맡았던 대한송유관공사와 SK에 배상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대법관 김용덕)는 "포항저유소나 포항출하장 부지의 오염에 관해 대한석유공사와 SK 측에 고의 또는 과실이 있었다고 인정하기 어렵다"며 정부가 대한송유관공사와 SK를 상대로
현대오일뱅크의 유류저장소 임대사업이 본 궤도에 진입했다.
2일 현대오일뱅크에 따르면 현대오일터미널은 울산신항에 설치한 1000억원 규모의 유류저장 시설 공사를 완료하고 이달 준공식에 이어 본격적인 상업 가동에 돌입한다.
이 유류저장 시설은 지난 2011년 10월부터 울산신항 남항부두 8만6800㎡(2만6000평) 부지를 매립해 만들었으며, 석유와 석유
권오갑 현대오일뱅크 사장이 ‘2016년 매출 30조원 달성’이라는 승부수를 띄웠다. 정유업계의 부진 속에 현대오일뱅크가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현대오일뱅크 생산본부는 지난 7월부터 이달까지 4개월에 걸쳐 현장 근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중장기 혁신전략 설명회를 열고 회사의 중기 목표와 부문별 전략을 세웠다.
수년 전부터 우리 사회에 이슈로 떠오른 유사석유의 유통은 개인적으로는 차량 운행사고 유발과 자동차 부품손상 등의 피해를 주는 한편, 사회·국가적으로는 탈세, 환경오염 등의 엄청난 피해를 유발하고 있다.
2010년 기준 유사석유로 인한 탈세 규모는 한국석유관리원 추정치로 1조7480억원에 이르고 있으며, 최근 적발된 유사석유 제조업체의 경우 확인된 유통 규
환경부와 석유업계가 자율적 토양환경보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환경부는 오는 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팔레스호텔에서 4대 정유사(SK에너지·GS칼텍스·S-Oil·현대오일뱅크)와 한국석유공사, 대한석유협회 등 6곳과 자율적인 토양오염도검사와 정화책임 이행을 핵심으로 하는 토양환경보전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다고 27일 밝혔다.
협약 체결식에는 윤
SK에너지가 탱크로리 차량의 비정상 행위를 감시하는 전자봉인시스템을 업계 최초로 도입한다.
28일 SK에너지에 따르면 4월부터 모든 기름 수송 차량의 밸브에 위성항법장치(GPS)를 장착한 센서를 부착해 출하부터 입고 단계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한다.
SK에너지는 무선주파수 인식 기술(RFID)을 이용해 이 시스템을 자체 개발했다. 차량관제시스템을 통
‘정유사’ 현대오일뱅크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비정유’ 부문을 택했다. 비정유 부문 설비의 공격적 증설을 통해 글로벌 종합에너지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각오다.
현대오일뱅크가 미래 먹거리로 삼은 사업은 BTX, 유류저장 시설, 윤활기유 등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최근 일본 코스모석유와 합작해 총 공사비 6000억원을 투입, 연 100만톤 규모의 제2 BTX 공
GS칼텍스가 22일 오후 인천 저유지 부지 내에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윤활유 글로벌 물류센터는 인천 저유소 유휴부지 1985㎡(약 600평)에 설립돼 GS칼텍스의 각종 윤활유 제품 2만드럼을 적재한다. 해외 윤활유 시장 확대에 따른 수출 증가에 대비하고 재고관리를 효율화하기 위해서 신축됐다. 업계 최초로 저장시설을 입체적으로 구
한국석유관리원은 자동차용 경유에 등유 식별제가 검출됨에 따라 국민들이 석유제품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제품에 대한 출하를 전면 중지시키고 정밀조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식별제는 등유에 투입하는 화학 물질로 식별제 검출 유무로 경유에 등유가 혼입됐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문제가 된 등유 식별제는 인천의 한 정유사 저유소에서 송유
현대오일뱅크가 11일 울산에서 총 사업비 1000억원을 투입한 대규모 유류저장 시설을 착공식을 가졌다.
이날 울산신항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현대오일뱅크 권오갑 사장과 한홍교 울산지방 해운항만청장, 이채익 울산항만공사 사장, 조치현 한국항만기술단 사장, 손효원 현대엠코 사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남항부두 2만6000평 부지를 매립해 건설하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의 22일 농협에 대한 국정감사는 정부가 발표한 농협의 사업구조개편 자본지원 계획안에 대한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
전날 전체회의에서 지원금액을 6조원에서 4조원으로 삭감하는 내용의 자본지원 계획안을 보고받은 여야 의원들은 이날도 지원금액 축소로 농협 개혁의 주요 목표인 경제사업 활성화에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질타를 쏟아냈다.
한나라
한국환경공단은 육군본부 한국종단송유관(TKP) 사업단과 폐쇄저유소 7개소에 대해 시설물 철거 후 최적의 정화공법을 적용하여 녹색정화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TKP는 지난 1970년 미군에 의해 포항에서 의정부까지(송유관 452km, 10개저유소) 설치된 유류수송체계다. 2004년 주한미군유류수송체계전환 합의 후 일부 시설이 패쇄(송유관 364
인천 서구에 위치한 SK에너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고, 4시30분 현재 불은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SK에너지 관계자는 "오후 3시30분경 인천 CLX공장 등경유 탈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30여 분만에 진화됐다"며"인명피해는 없고 현재 잔불을 정리하고있다"고 설명했다.
SK에너지는 탈황시설이 기름을 저장해 두는 저유소와
인천 서구에 위치한 SK에너지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26일 SK에너지 관계자는 오후 3시 20분경 인천 CLX공장 등경유 탈황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30여 분만에 진화됐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SK에너지는 이 탈황시설이 기름을 저장해 두는 저유소와는 분리돼 있으며 잔불이 다른 곳으로 확산할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