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기습폭설로 서울 전역에 결빙 위험이 커지자 서울시는 5일 아침 출근길 혼잡과 안전사고를 최소화하기 위한 특별 교통 대책을 가동했다.
서울시는 우선 5일 출근 시간대 지하철 운행을 총 20회 증편했다. 기존 출근 집중 시간대(오전 7~9시)에 추가 열차를 투입해 운행 간격을 줄였으며, 동시에 버스 출근길 집중 배차시간도 30분 연장해 승객 분산을
한온시스템이 하이브리드 전기차(HEV) 열관리 기술로 산업통상부 장관상인 ‘올해의 산업기술혁신상’을 받았다.
한온시스템은 ‘HEV 통합 열관리 제어 기술’이 2025년 ‘산업기술 R&D 기대성과 10선’에 선정되며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3일 밝혔다.
한온시스템의 HEV 열관리 제어 기술은 엔진·모터·히트펌프·실내 열원을 통합적으로 제어해 겨울철
대한항공이 현대로템과 손잡고 재사용이 가능한 35t(톤)급 추력을 내는 메탄 기반 우주 발사체 엔진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대한항공은 3일 대전 KW컨벤션에서 국방 기획관리 전담기관인 국방기술진흥연구소(국기연)가 관리하고 대한항공-현대로템 컨소시엄이 주관하는 ‘재사용 발사체용 35톤급 메탄 엔진 개발’ 사업 착수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
알스퀘어 리서치센터 ‘2025-2026 부동산 시장 종합 분석 보고서’
2031년까지 서울 도심 중심업무지구(CBD)의 오피스 공실률이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반면 물류센터는 공급 감소로 공실 부담이 완화되고, 주택 전·월세 시장은 임대 물건 축소 여파로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됐다.
알스퀘어 리서치센터는 2일 개최한 ‘알스퀘어 애널리틱스(
28일 공동연구센터 현판식 … 협력체제 강화 시동초극저온, 용융염자로 등 차세대 소재개발 기술 허브로 육성
삼성중공업과 한국재료연구원(KIMS)이 공동연구센터를 설립하고 조선해양 소재분야 기술 확보를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삼성중공업은 경남 창원시에 위치한 한국재료연구원 내에 'KIMS-SHI 재료혁신연구센터' 현판식을 갖고 공동 연구를 본격적으로
태국 CP그룹 유통 계열사와 물류 파트너십왕노이 6만7000㎡ 허브 물류센터 운영 돌입콜드체인 물류 기술로 고품질 서비스 제공
CJ대한통운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유통회사 CP 엑스트라와 물류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K물류의 글로벌 영향력을 넓혀가고 있다. 국내에서 축적한 고도화된 물류 운영 역량과 기술력을 현지 공급망 전반에 확산함으로써 글로벌 사업 확장에 속
글로벌 기업과 LNG 계약 체결해운사업 다각화 속도 높여신조 운반선 2029년부터 운송
현대글로비스가 글로벌 종합상사 기업과 액화천연가스(LNG) 해상운송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최대 15년간 약 5800억 원 규모의 매출을 확보할 것으로 관측된다.
27일 현대글로비스는 글로벌 기업과의 LNG 계약 수행을 위해 17만4000㎥급 LNG 운반선을
부산의 친환경 조선기자재 기업 선보공업과 자회사를 통합한 신설 법인 SB선보㈜가 출범 이후 기업공개(IPO)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을 계기로 경영·생산 체계를 하나로 묶은 만큼, 이르면 내년 연말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을 목표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하는 모양새다.
26일 SB선보에 따르면 회사는 KB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을 공동대표 주관사로 선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26일 연료와 산화제 충전을 완료하며 27일 새벽 발사를 눈앞에 뒀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27일 오전 0시 55분 발사 예정인 누리호는 발사 6시간 10분 전인 26일 오후 6시 45분 발사 운용 절차에 들어갔다.
추진 공급계 점검, 상온헬륨 충전 등을 진행했다.
오후 10시 10분 연료탱크 충전을, 오
155개 시군으로 서비스 확장…냉해·폭염·가뭄까지 농장별 위험 조기 경보4만2000여 농가 이미 활용…환기·방상팬·배수로 등 현장 대응력 크게 향상
농민들이 체감하는 ‘자기 밭만의 날씨’ 차이를 정밀하게 잡아내는 기술이 전국으로 확대 적용되면서 이상기상에 흔들리기 쉬운 농업 현장의 대응력이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특정 농장의 지형·기온·습도 등 미세 환경
SPC 배스킨라빈스가 24일 실험‧창조 공간 ‘워크샵 by 배스킨라빈스’에서 2025년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을 공개했다. 올해 테마는 ‘홀리데이 판타지(Holiday Fantasy)’로, 토끼·다람쥐·고양이·산타·루돌프 등 캐릭터 디자인을 적용해 동화적 분위기를 강조했다.
올 시즌 제품들은 기존 아이스크림 케이크에 디저트 제조 공정을 접목해 식감과
적층세라믹 기판 제조기업 알엔투테크놀로지(RN2)가 고주파 직접회로(MMIC)용 적층기판 양산에 돌입하기 위한 초읽기에 들어갔다.
21일 RN2는 “해외 방산기업과 MMIC 적층기판 패키지 분야에서 수년간 공동개발을 진행하며 다수의 성능·신뢰성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통과했고 현재 양산 직전 단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질화갈륨(GaN) 기반 MMIC는
해마다 반복되는 양상추 수급난폭염·폭우·한파 뒤섞인 이상기후 원인토토마토·배추·사과 등도 가격불안 지속
양상추 수급난이 올해도 다시 발생했다. 폭염과 집중호우, 갑작스러운 기온 하락이 이어지면서 작황이 부진해지고, 공급량이 줄어든 영향이다. 양상추 가격은 가을 들어 큰 폭으로 상승하며 외식업계의 조달 부담이 커지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패
삼성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유기 랭킨 사이클(ORC) 기반 폐열 회수 발전시스템의 해상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HMM, 파나시아와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ORC는 물보다 끓는 점이 낮은 온도에서 기화되는 유기 열매체를 사용해 폐열로 전기를 생산하는 시스템이다.
삼성중공업이 개발한 '가변 압력 방식 ORC 폐열 회수 시스템'은 선박에서 발생하는 다양
HMM은 삼성중공업과 국내 친환경 설비 전문기업인 파나시아와 ‘ORC 폐열회수발전시스템 선박 실증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폐열회수발전시스템은 선박 엔진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활용해 선박 운항에 필요한 전력을 생산하는 기술이다. ORC 시스템은 물보다 끓는점이 낮은 온도에서 기화되는 유기 열매체를 사용해 중저온의 폐열로도 전력 생산
김포·인천·칠곡서 16일 오전 연이어 화재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이틀째 진화 작업
전국에서 산업·물류시설을 중심으로 화재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인천·경북에서 연이어 불이 발생했지만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과 잔불 정리, 원인 조사에 나섰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경기 김포시 통진읍 플
질타에 고개 숙이던 그때도 ‘마이웨이’ 논란국감 기간 6차례, 1만8000주 매입…공적 감시 ‘우회’전략 광물 생산 및 국가 핵심기술 보유 기업 인수 시도
MBK파트너스가 국회 국정감사 기간에 고려아연 지분을 추가 매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정감사에 출석해 차입매수 부작용과 홈플러스 경영 실패, 롯데카드 해킹 사고, 고려아연 적대적 인수합병(M&A) 시
오텍그룹 계열사 국내 상업용 냉동·냉장 기업 CRK가 12일 코플랜드와 첨단 냉동 기술을 활용한 냉동기 개발 및 시장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저온용 인젝션 기술 기반 스크롤 압축기 활용 냉동기 공동 개발 △기술 교육 및 엔지니어링 지원 △홍보물 및 정책자료 협업 등 첨단 냉동 기술을 기반
LG에너지솔루션이 항공우주용 배터리 개발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12일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사우스8 테크놀로지스와 '항공우주용 배터리 셀 연구 및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우스8은 전 세계 최초로 리튬이온 배터리용 액화 기체 전해질을 개발한 미국 스타트업이다. 해당 소재는 지난해 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2
산업적 가치 높은 323균주, 국립농업과학원 KACC로 중복 보존자연재해·시스템 오류 대비…농업생명자원 안정 확보 기대
그린바이오 산업 핵심 소재인 산업용 미생물을 한 기관에만 보관하던 기존 체계를 넘어, 국가 차원에서 한 번 더 보존하는 ‘중복 보존’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자연재해나 장비 오류 등에 따른 미생물 유실 위험을 최소화해, 생명자원 관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