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 생활비 지원 적극 검토
정부 당국이 가습기 살균제 피해자에게 생활비를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11일 정연만 환경부 차관은 피해자들이 치료비 등으로 생활고를 겪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이를 위한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가습기 피해 검사도 지방에서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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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그룹 오운문화재단은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16회 우정선행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치과의사 이긍호 씨에게 대상을 수여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정선행상은 2001년 만들어진 이후 매년 우리 사회의 모범이 되는 선행ㆍ미담 사례를 발굴해 널리 알리고 격려해오고 있다. 이날 시상식에는 오운문화재단 이사장인 이웅열 코오롱그룹 회장과 심사위원, 지난해 수상자들
에콰도르에서 규모 7.8의 강진으로 인한 혼란을 틈타 100명가량의 재소자가 탈옥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이 가운데 약 30명을 체포했고 나머지를 쫓고 있다.
독일 DPA통신은 17일(현지시간) 레디 수니가 에콰도르 법무부 장관의 트위터 발언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탈옥한 죄수 중 30여 명은 만비 주의 주도인 포르토비에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과 영화 ‘검사외전’이 법정신으로 안방과 스크린을 달구고 있다.
지난해 12월 9일부터 방송된 ‘리멤버-아들의 전쟁’은 과잉기억증후군을 앓고 있는 변호사가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리멤버’은 관객 수 1000만명을 돌파한 영화 ‘변호인’의 윤현호 작가의
몽고식품 회장 운전기사
몽고식품 김만식 명예회장이 수행 운전기사 상습폭행과 폭언 논란에 사퇴 의사를 밝혔다. 과거 김 회장은 재소자와 소외이웃 돕기에 나서며 총리상을 포함해 갖가지 포상을 받기도 했다.
24일 몽고식품은 공식사과문을 통해 "회사 명예회장의 불미스러운 사태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김만식 회장이)책임을 지고 명예회장직에서 사
법무부가 30일 오전 10시 교도소 재소자 538명을 가석방했다.
법무부에 따르면 이번 사면 대상은 모두 모범 수형자와 서민 생계형 사범들이다. 형기 집행률이 70%대에 머문 구본상 전 LIG 넥스원 부회장과 최재원 SK그룹 부회장 등 경제인은 포함되지 않았다.
이번 사면은 광복절이 있던 지난 8월(588명)에 이어 두번째로 큰 규모다. 3·1절이나 광
저자 김혜원은 1935년에 태어나 서울대 사범대를 졸업해 선생님이 됐고, 한 남자의 아내가 되어 네 아이의 엄마, 손녀 아린이의 할머니가 됐다. 누군가의 아내, 엄마, 할머니보다는 ‘김혜원씨’로 불리는 게 좋다는 그녀는 올해 80세를 맞아 그동안 고민해온 인생의 의미와 행복을 담은 에세이 을 펴냈다. 서울구치소와 청주여자교도소에서 재소자 교화활동을 하며 느
배우 이엘리야가 SBS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을 위해 연기 투혼을 불태웠다.
최근 방송된 '돌아온 황금복'에서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활약으로 극적 긴장감을 최대치로 이끌어내고 있는 이엘리야(백예령 역)가 시청자도 깜짝 놀랄만한 온몸 열연을 펼쳤다.
지난 111회 방송에서는 구치소에서 밥을 먹던 예령(이엘리야 분)이 재소자들에게 시비를 걸어
LG 구본무 회장이 미래를 이끌어갈 대학의 인재들이 자신의 분야에서 꿈과 열정을 가지고 세계를 향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구본무 LG 회장은 5일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LG글로벌챌린저' 시상식에 참석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뜨거운 열정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변화를 이끌어 주라”고 주문했다. 구 회장은
살기좋은 나라 28위
한국이 살기좋은 나라 28위에 이름을 올렸다. 아시아권에서는 싱가포르와 일본, 홍콩, 대만 등이 우리보다 순위가 높았다. 1위는 7년 연속 노르웨이가 차지했다.
2일(현지시간) 영국 싱크탱크 레가툼 연구소가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순위를 매겨 발표한 '2015 레가툼 세계 번영 지수'에서 한국은 지난해보다 3계단 떨어진
윤일병 사망사건
대법원이 '윤 일병 폭행 사망사건'의 주범인 이모(27) 병장의 살인 혐의를 인정했다. 그러나 함께 기소된 나머지 동료 3명은 살인의 고의가 없다고 판단했다. 폭행정도와 전후 정황, 심폐소생술 시행 등이 판결의 근거라는게 법조계의 해석이다.
대법원 1부(주심 이인복 대법관)는 29일 이 병장에게 살인 혐의를 적용한 원심을 유지하면서도
2조1000억원 대의 사기행각으로 14만여명의 금융피해자를 만든 주수도(58) 제이유 그룹 회장은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총 2591번 변호사를 접견했다. 하루 평균 4~5회에 걸쳐 변호사를 만난 셈이다.
이처럼 구치소에서 변호사 접견을 빙자해 일부 특권층이 혜택을 누리는 관행이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교육청은 다음달 5일 서울경운학교를 비롯한 서울 시내 14개 고사장에서 ‘2015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404명, 중졸 1531명, 고졸 5677명 등 총 7612명이 지원했다. 고사장은 초졸은 선린중(1개교)이며, 중졸은 연희중, 문현중, 삼선중(3개교), 고졸은 면목중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그것이 알고싶다 약촌 살인사건 방영으로, 당시 수사진이었던 익산경찰서가 뭇매를 맞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는 이와 유사한 사건에 대해 보상액 220억원을 지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23일 시카고 언론 보도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 북부 교외도시 워키간 등 이 사건과 관련된 지방자치단체 정부는 지난 1992년 11
고영욱 출소
가수 출신 고영욱이 10일 오늘 출소한다.
지난 2013년 1월 10일 구속된 고영욱은 구치소 수감 기간을 포함해 이날 2년6개월의 만기를 채우고 출소하게 된다.
일반 재소자의 경우 오전 5시 전후에 출소하지만 고영욱은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착용 등으로 인해 다른 재소자보다 다소 늦게 출소한다. 출소시간은 오전 9시 전후로 알
김현웅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7일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소비자 등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법령상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철폐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인사말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법무행정으로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반듯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
‘너를 기억해’ 박보검이 베일을 벗었다. 미소년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수트가 잘 어울리는 미스터리한 변호사로 변신한 것.
최근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너를 기억해’(극본 권기영, 연출 노상훈ㆍ김진원, 제작 CJ E&M) 측은 수트핏에 옴므파탈의 매력을 덧입은 박보검의 사진을 공개했다. 미묘한 눈빛과 조소를 띈 그의 낯선 모습이 눈길을 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4일 황교안 국무총리 후보자의 병역면제 과정과 변호사법 위반 및 위증 의혹 등을 집중 공격했다.
김광진 의원은 이날 열린 황교안 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특위 회의에서 "황 후보자가 1980년 7월 4일자로 병역을 면제받았다고 자료를 제출했는데, 희한하게도 수도통합병원에서 만성담마진이라고 인정한 것은 6일 뒤인 7월 10일"이라고 밝혔다.
‘JTBC 뉴스룸’에 가수 이승철이 출연한다.
정규 12집으로 돌아온 가수 이승철이 27일 방송되는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손석희 앵커와 만난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이승철은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문에서 대규모 무료 콘서트를 열며 가요계 귀환을 알렸다.
컴백 첫 인터뷰로 ‘JTBC 뉴스룸’을 선택한 이승철은 정규 12집과 30
드들강 여고새 살인사건 피해자 수연 양의 몸에서 발견된 DNA가 무기수 김 씨의 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검찰은 증거 불충분으로 불기소 처분을 내렸다.
16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 사건' 편에서는 싸늘한 주검으로 돌아온 한 여고생의 진짜 범인을 추적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지난 2012년 사건이 일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