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웅 “법령상 불필요한 규제 과감히 철폐해 경제활성화 기여”

입력 2015-07-07 1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현웅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7일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소비자 등 경제적 약자를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확대하고 법령상 불필요한 규제는 과감히 철폐하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자는 이날 오전 국회 인사청문회 인사말에서 미래를 준비하는 법무행정으로서 경제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특히 “반듯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법질서를 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가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언제 어디서나 법과 원칙이 지켜지는 반듯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어 “우리 사회의 고질적 부정부패는 시대적 과제인 국가 재도약을 가로막는 걸림돌이 되고 있다”면서 “법무부 장관이 된다면 최우선으로 불법과 편법이 뿌리내릴 수 없도록 공정하고 투명한 사회를 만드는 데 온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자는 “여전히 살인·성폭력 등 강력범죄로 인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위협받고 있고 민생침해 범죄로 인해 국민의 삶이 힘들어지고 있다"며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해 국민의 평화로운 삶을 지켜내겠다”고도 했다.

이를 위해 △범죄의 엄정한 처벌 △범죄수익의 철저한 환수 △범죄 유발 환경의 지속적 개선 △재소자 교육 및 보호관찰자 전자감독 강화 등을 약속했다.

김 후보자는 또 “인권보장을 철저히 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따뜻한 법치를 실현해 국민통합에 기여하겠다”며 법 집행 과정에서의 적법절차 준수 및 인권보호체계, 여성·아동·장애인을 보호 등을 약속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81,000
    • +0.99%
    • 이더리움
    • 3,089,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91%
    • 리플
    • 1,725
    • +2.19%
    • 솔라나
    • 126,100
    • +1.37%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5
    • +1.16%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34%
    • 체인링크
    • 14,990
    • -0.13%
    • 샌드박스
    • 61.78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