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살아가는 거룩한 부처님들, 술집에서 웃음 파는 엄숙한 부처님들, 넓은 들판에서 흙을 파는 부처님들, 우렁찬 공장에서 땀 흘리는 부처님들, 고요한 교실에서 공부하는 부처님들, 오늘은 당신네의 생신이니 축하합니다. 천지는 한 뿌리요, 만물은 한 몸이라. 일체가 부처님이요, 부처님이 일체이니 모두가 평등하며 낱낱이 장엄합니다.” 암울했던 1986년
부산교도소 교도관들이 1년 넘게 상습 도박을 벌인 사실이 적발됐다. 이들은 하루에 1인당 100만 원까지 판돈을 건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교도소는 최근 교도관 5명이 내기 도박을 한 사실을 적발해 징계하고 타 기관으로 전출시켰다고 1일 밝혔다.
부산교도소에 따르면 근무경력 12~20년의 고참 교도관 5명이 2016년 1월께 부산 강서구 대저동 한
칸 영화제와 베를린 영화제를 석권한 이탈리아 영화 거장이자 ‘타비아니 형제’로 알려진 비토리오 타비아니 감독이 88세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15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타비아니의 가족들은 그가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이날 로마에서 숨을 거두었다고 밝혔다. 그는 동생인 파올로와 함께 타비아니 형제로 불리며 15편이 넘는 영화를 공동 연출했다.
브라질의 한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집단으로 탈옥하는 과정에서 총격전이 발생해 30명 이상이 숨졌다.
10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브라질 파라주의 주도 벨렝시 외곽에 있는 산타 이자베우 교도소에서 재소자들이 집단 탈옥을 시도하다가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브라질 주 정부는 총기와 폭탄 등으로 중무장한 괴한들이 교도소 담을 폭파
전남 순천교도소에서 40대 재소자가 투신해 숨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5일 순천교도소에 따르면 12일 오후 4시께 제소자 A(48) 씨가 교도소 구내 3층 공장동 옥상에서 투신했다.
교도소 측은 A 씨를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1시간여 만에 숨졌다.
10여 년째 장기 복역 중인 A 씨는 "가족에게 미안하다. 주임님이 불이익을 안 당
여성·청소년 교정시설이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가인권위원회는 최근 여성·청소년 재소자를 수용하는 교정시설의 냉방·화장실 상황이 매우 열악하다며 법무부 장관에게 개선 의견을 보냈다고 25일 밝혔다.
인권위에 따르면 여성·청소년 교정시설 8곳에 대한 방문조사 결과, 기본적인 냉방시설을 갖추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출입문을 향해 변기가 있는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김승연 한화 회장의 이상한 수감생활에 대해 집중 취재한다.
13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회장님의 이상한 수감생활'을 주제로 2014년 비자금 사건에 연루돼 징역 4년형을 선고받아 구속 수감됐지만 1년 6개월 뒤 집행유예를 선고받으며 수감생활을 종료한 김승연 회장에 대한 수감생활 의혹을 파헤친다.
김
장기 미제로 두 번의 재수사 끝에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범에 대해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대법원1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2일 성폭력 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모(40) 씨의 상고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나주 드들강 여고생 살인은 2001년 2월 전남 나주 드들강 유역에서 여고생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구치소에서 인권침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해 “사안을 정치 쟁점화할 목적”이라고 진단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박 전 대통령이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질러 재판받는 것을 일종의 정치적 희생물로 포장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
박근혜 전 대통령의 구치소 인권침해 논란에 대해 서울구치소의 여성사동 수감경험자가 "일반 재소자들은 그렇게 넓은 방을 혼자 사용한다는 것도 불가능하고, 박 전 대통령보다 훨씬 중증환자도 많다"며 "굉장히 특혜를 누리고 있다"고 밝혔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 여성사동에서 2015년 상반기 6개월가량 수감경험이 있다는 A 씨는 19일
8세 여아를 자신의 집으로 유괴, 살해하고 아파트 옥상 물탱크에 유기한 ‘인천 초등생 살인범’의 재판에서 새로운 사실들이 드러났다.
12일 인천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허준서) 심리로 ‘인천 초등생 살인범’ A양에 대한 재판이 열렸다. 이날 재판에는 A양의 공범을 비롯해 피해 아동의 어머니, 상담심리학과 교수, A양과 구치소에서 함께 생활했던 재소자 등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심판 재판장을 맡았던 이정미 전 헌법재판소장 대행이 퇴임 후 첫 공식 석상에서 “탄핵심판 사건은 국민 모두에게 고통스러운 역사”라고 소회를 밝혔다.
퇴임 후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석좌교수로 초빙된 이 교수는 18일 오전 고려대 CJ법학관에서 열린 고대 법전원과 미국 UC얼바인 로스쿨의 공동학술대회에서 ‘한국의 헌법재판과 민주주의의
강원 강릉 대관령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하면서 강릉교도소 일대와 도심 근처까지 번지면서 주민 2500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6일 강원도 대관령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풍을 타고 확산되면서 인근 민가 14채가 소실되고 산림 30㏊가 소실되는 등 피해가 커지고 있다.
강원 강릉시는 6일 오후 6시를 기해 강릉시 성산면 관음리와 위
오늘(4일)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속 후 처음으로 검찰 조사를 받습니다. 검찰 특별수사본부(본부장 이영렬 서울중앙지검장)는 이날 오전 경기도 의왕시에 있는 서울구치소를 방문해 박 전 대통령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뇌물수수 등 박 전 대통령에게 적용된 혐의 전반과 사실관계를 강도 높게 조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구속 나흘 만에 박 전 대통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에서 503번 수인번호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법무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서울구치소의 3.2평 규모의 독방에 수용 중”이라면서 “그러나 독방의 구조와 집기 등 자세한 내용을 관련 규정상 공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서울구치소는 여러 수용자들이 함께 쓰던 혼거실을 박 전 대통령 전용 독거실로 개조해 제공한 것으로
지난해 3만명이 넘는 신규 결핵 환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보다 4.3% 감소한 것이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제7회 결핵예방의날'을 맞아 23일 '2016년 결핵 환자 신고현황'을 발표했다.
지난해 결핵 신규환자는 3만892명으로, 2015년 3만2181명에서 1289명 감소했다.
2000년 이후 좀처럼 줄지 않던 결핵이 2012년(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법률 학술지 ‘하버드 로 리뷰’에 형사사법제도 개혁에 대한 글을 실었다고 5일(현지시간) 미국의 정치 전문 매체 폴리티코가 보도했다. 현직 미국 대통령이 하버드 로 리뷰에 학술적인 글을 기고한 것은 오바마가 처음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하버드대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재학 시절 하버드 로 리뷰의 첫 흑인 편집장을 맡은 바 있다.
벌금 40억 원을 내지 못해 교도소에 노역 중인 전두환 전 대통령의 차남 재용(51)씨는 구내 청소노역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 씨가 노역 중인 원주교도소는 수감생활이 편하지 않고 수감자끼리 크고 작은 분쟁이 많은 교정기관으로 알려져 있다.
27일 관련업계와 연합뉴스 보도 등에 따르면 지난 11일 서울구치소에서 원주교도소로 이감된 전두환 전 대통
법무법인 로고스(LOGOS)는 사랑과 공의를 설립 정신으로 내세운 로펌이다. 기독법조인 모임인 애중회 소속 변호사 12명이 기독교 로펌을 만들겠다는 뜻을 모아 2000년 9월 첫 발을 뗐다. 지금은 130명 이상의 변호사가 로고스에서 근무하고 있다. 직원들의 종교가 다양해졌지만, 양심적으로 부끄럽지 않게 일하자는 운영 방침은 창립 때와 동일하다. 비슷한
프랑스와 독일, 오스트리아 등 유럽 곳곳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독일에서는 폭우 탓에 사망자까지 발생했고, 프랑스는 5월 강우량으로는 150년만에 최대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3일 관련업계와 주요 외신 등에 따르면 프랑스의 경우 5월 중 강수량이 150년 만에 최대를 기록한 가운데 파리 등 수도권과 루아르 강 연안 중부 지역에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