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환은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극중 왕소(장혁 분)를 가장 측근에서 모시는 고려시대 최고 동안 몸종 '길복' 역으로 분해 능청스러운 표정과 말투로 누구보다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만들어내며 탄탄한 연기력으로 충성심 강한 인물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또 매 신마다 맛깔나는 사투리와 카멜레온처럼 다양한 표정연기로 극에 현실감을 담아내며 '빛나거나...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의 몸에 박힌 냉독을 몰아내기 위해 왕소(장혁)가 신율을 안고 마지막 치료법인 얼음 계곡물에 입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차디찬 얼음물에 입수하는 것을 망설였던 신율은 함께 들어가자는 왕소의 말에 용기를 냈다. 신율은 차가운 물에 들어가자마자 의식을 잃었고 왕소는 “율아 일어나라. 내가 너를...
앞서 '풍문으로 들었소'는 지난달 31일 12%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한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신율(오연서)의 냉독을 치료하기 위해 그녀를 끌어안고 차디 찬 폭포에 몸을 담군 왕소(장혁)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KBS 2TV 월화드라마 '블러드'는 4.4%를 기록했다.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에 키스를 했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아픈 신율(오연서)을 살릴 수 있다는 유일한 방법인 계곡물 입수를 함께 했다. 왕소는 “살아서 나오든 죽어서 나오든 너와 함께할 것이다”라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아픈 오연서를 찾아가 절절한 마음을 전했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아픈 신율(오연서)을 찾아갔다. 이에 신율은 문을 걸어잠그고 “개봉이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왕소가 “내...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덕화와 장혁이 신경전을 벌였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왕식렴(이덕화)의 행차를 가로 막았다. 왕식렴은 “왜 부단주를 죽였나?”라는 왕소의 말에 “죽었다는 말은 들었으나, 내 그깟 계집을...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임주환이 오연서와 장혁이 만나도록 도왔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욱(임주환)은 왕소(장혁)에게 “부단주가 형님을 만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많이 댔지요. 병든 자신의 모습을 형님에게 보이기 싫다고, 형님에게...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오연서의 가짜 죽음을 모르고 오열했다.
6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는 “개봉이 어딨는거야?”라고 소리쳤다. 이에 강명(안길강)은 “이미 장례까지 치루고 화장까지 끝냈다”라고 말했다.
왕소는...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 예고, 장혁 이덕화에게 선전포고 "도적놈 왕집정 처단할 것"
'빛나거나 미치거나' 장혁이 이덕화에게 선전포고를 했다.
6일 방송되는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23회에서 백성들이 핍박당하는 모습에 분노한 왕소(장혁)가 왕식렴(이덕화)에게 선전포고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백성들이 핍박당하는 모습에 분개한...
장혁 세 아이 아빠, 장혁 다둥이 아빠
배우 장혁이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한다.
2일 한 매체는 장혁의 아내 김여진씨가 최근 셋째를 임신, 태교에 열중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산 예정일은 이달 4월 중이다.
장혁은 지난 2008년 6월 두 살 연상의 발레리나 김여진씨와 결혼했다. 최근 초등학교에 입학한 첫째 아들은 결혼 전인 그해 2월 태어났고 둘째 아들은...
‘후아유-학교2015’는 학생들이 겪는 스토리를 담은 학원물로 그동안 장혁, 하지원, 임수정, 조인성, 이종석, 김우빈 등 수많은 톱스타들이 거쳐갔다.
이에 이번 '후아유-학교2015'에 낙점된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가 이들의 계보를 이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후아유-학교 2015’는 ‘블러드’ 후속으로 오는 27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김소현...
그리고 2000년 송승헌, 김규리가 주인공인 드라마 ‘팝콘’, 2001년 김민종, 송혜교의 드라마 ‘수호천사’에 이어 2002년에는 장혁과 장나라를 내세운 ‘명랑소녀 성공기’를 통해 또다시 44.6%를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2002년 조민수, 장동직 주연의 ‘얼음꽃’, 2003년 김희선과 고수 주연의 ‘요조숙녀’, 2006년 김명민, 남상미 주연의 ‘불량가족’ 등을...
한편 ‘후아유-학교2015’는 학생들이 겪는 리얼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낼 청춘 학원물이다. 역대 시리즈를 통해 조인성, 장혁, 하지원, 임수정, 이종석, 김우빈 등 수많은 톱스타들을 배출해낸 바 있어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 역시 이들의 계보를 잇는 스타덤에 오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시청률이 소폭 하락해 ‘풍문으로 들었소’에게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내주었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은 10.2%(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30일 방송이 기록한 12.1%보다 1.9%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왕소(장혁)는 징발되는 고려의 백성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끼고, 왕식렴의 역모를 예감해 두 세력이 갈등 정점을 향해 달려갔다.
또 신율이 발해의 공주라는 것이 밝혀져, 이를 역모에 활용하려는 왕식렴으로 인해 신율이 다시 위기에 빠질 것을 예고했다.
31일 방송분에서는 왕식렴의 지시를 받고 신율을 죽이려 나선 세원(나종찬)과 이를 막으려는 왕욱이 결전을...
왕소(장혁)는 징발되는 고려의 백성들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끼고, 왕식렴의 역모를 예감해 두 세력이 갈등 정점을 향해 달려갔다.
또 신율이 발해의 공주라는 것이 밝혀져, 이를 역모에 활용하려는 왕식렴으로 인해 신율이 다시 위기에 빠질 것을 예고했다.
31일 방송분에서는 왕식렴의 지시를 받고 신율을 죽이려 나선 세원(나종찬)과 이를 막으려는 왕욱이 결전을...
한편, 왕소(장혁)은 호족들의 정황을 포착하고 조의선인들에게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밝힌다. 왕소는 "듣거라. 놈들이 서서히 우리를 포위하고 있다. 피하지 않을 것이다. 더이상 감추지 않고 드러낼 것이다. 좁혀오면 뚫어버리고 봉쇄하면 끊어버릴 것"이라고 말했다. 왕소는 이어 "내 더 이상 숨어서 너희들을 베지 않을 것이다. 내가 누구인지...
이날 방송에서는 신율(오연서)이 왕소(장혁)와의 인연을 모질게 끊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율이 발해의 마지막 공주임을 알아차린 왕식렴(이덕화)은 청해 마을 사람들을 빌미로 신율을 역적으로 몰려는 음모를 세웠고 이를 알아챈 왕소는 청해상단으로 신율을 찾아갔다.
하지만 신율은 마주한 왕소와 눈도 마주치지 않고 “용건이 있으면 낮에 다시 오라”며...
이날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왕욱(임주환)과 왕소(장혁)이 다치는 것을 막기 위해 살기를 포기한 신율(오연서)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신율을 향한 왕욱의 순애보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종영까지 3회만을 앞두고 있다.
2위는 '풍문으로 들었소'가 차지했다. 이날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11회의 시청률은 10.3%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