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상우와 손태영의 자녀 권리호 양이 미국 유학 중 인종차별을 하는 친구에 맞선 경험을 공유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엄마 손태영 아빠 권상우 놀래키는 딸 리호 인터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권리호 양은 “학교에 갔는데 어떤 남자애가 ‘You’re Japanian’이라고 했다”며 “이 말은 나는
전문의약품 제조기업 ㈜한국파마는 철 결핍 치료제 ‘KP-01’의 국내 가교 임상시험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모두 확보했다고 20일 밝혔다.
통상적으로 가교 임상은 해외에서 이미 임상시험을 거쳐 사용 중인 약물에 대해 인종적 차이에 따른 유효성과 안전성 확인하기 위한 목적이다. KP-01의 가교 임상은 2022년 하반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시험계획(I
☆ 시드니 포이티어 명언
“인간은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만은 완벽한 존재일 것이라는 착각에 빠져 산다.” 영연방 왕국 바하마 출신인 그는 ‘들백합’으로 흑인 배우 최초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받은 미국 배우다.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2009년 민간인 최고 영예인 자유 메달을 그에게 걸어주기도 했다. 인종차별 주제를 다룬 ‘푸른 하늘 아래서’로 미
지난해 한국에 난민 신청을 한 러시아인이 5750명에 달해 전년 대비 5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법무부의 ‘2023년 12월 출입국외국인 정책 통계월보’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에 접수된 난민 신청 건수는 총 1만8838건으로 전년(1만1539건)대비 63% 가량이 늘었으며, 이 중 30.5%(5750건)는 러시아 국적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그래미 어워즈’ 최고 영예의 주인공이 공개됐습니다. 미국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가 4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6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네 번째 ‘올해의 앨범’(Album Of The Year) 트로피를 들어 올리면서 그래미의 새 역사를 썼습니다. ‘올해의 앨범’을 네 번 수상한 건 스위프트가 최초입니다.
스위프트는 앨범 ‘미드
인기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27)이 필리핀 여성을 흉내 내는 개그우먼과 방송을 진행했다가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이며 고개를 숙였다.
구독자 929만 명을 보유한 쯔양은 5일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1월 28일 업로드된 한국 코미디언과 함께한 영상으로 필리핀 시청자분들과 구독자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뜬금없이 잔디를 먹는 세리머니를 펼쳐 이라크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떨어지는 빌미가 된 아이만 후세인의 경고 사유는 ‘경기 지연’으로 밝혀졌다. 후세인의 갑작스러운 퇴장이 이라크가 탈락하는 직접적인 계기로 인식돼 논란이 벌어지자 AFC가 이례적으로 개별 판정에 대한 설명을 내놨다.
2일(한국시간) AFC는 홈페이지를 통해 “후세인의 퇴장은
미국 보수층의 조직적 반대 운동↑'다양성' 정책 탓, 백인이 역차별소수민족과 성소수자 예산 사라져
미국 8개 주에서 다양성·형평성·포용성(DEI) 정책이 퇴출당했다. 소수민족과 성소수자 등의 차별을 우려해 제기했던 정책이 거꾸로 백인에 대한 역차별을 불러왔다는 게 이유다.
2일 연합뉴스는 뉴욕타임스(NYT) 보도를 인용해 스펜서 콕스 유타주(州)
50만 명 관람한 '강원2024'…강릉 올림픽파크서 폐막식 개최대한민국 선수단, 금 5개ㆍ은 6개ㆍ동 4개 등 총 15개 메달 획득다양한 K컬처 행사로 '문화올림픽', '디지털올림픽' 구현해
전 세계 78개국에서 1800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1일 폐막식을 끝으로 14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
국민의힘이 ‘발달장애인 망언’으로 논란이 된 오태원 부산 북구청장에게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를 내렸다.
뉴스1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31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회의를 열고 당 윤리규칙 제4조(품위유지)를 위반하고 당 윤리위 규정 제20조 징계사유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당 윤리위원회 규정 제20조 제2호는 당원이 ‘현행 법령 및 당헌·당
핀란드가 28일(현지시간) 대통령 선거를 치른다. 지난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이래 러시아와의 긴장이 고조된 이후 진행하는 첫 대선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AP·AFP통신은 대선에 출마한 후보 9명 가운데 알렉산데르 스투브(55) 전 총리와 페카 하비스토(65) 전 외무장관이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다고 전했다.
핀란드 공영방송
70~74세 환자 1000명 대상 조사5~10년 전 MRI 영상과 현재 비교뇌 회색질 두께따라 치매 가능성↑
치매 증상이 나타나기 5~10년 전 뇌의 회색질(gray matter) 두께가 얇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추신경계에서 신경세포가 밀집된 곳이다.
24일 메디컬 익스프레스(MedicalXpress)와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텍사스 대학
일본 미인 대회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귀화인이 우승을 차지한 것을 두고 일본인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22일 교토통신 등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날 도쿄에서 열린 ‘제56회 미스 일본 콘테스트’에서 우크라이나 출신 귀화인 시노 카롤리나가 콘테스트 1위에 해당하는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시노는 우크라이나 부모를 둔 26세 여성으로 이혼 후 일본인 남성
이탈리아를 방문했던 한국인 관광객이 폭행을 당하고 금품을 빼앗기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현지 영사관으로부터 “도와줄 수 있는 게 없다”는 답변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22일 JTBC 보도에 따르면 이달 초 이탈리아 밀라노 꼬르소꼬모 거리에 관광을 간 20대 남성 A 씨는 흑인 괴한들의 폭행을 당했다.
8명의 괴한은 100m 멀리서부터 원숭이 흉내를 내는
지금 숯불 화로만 세 번째 반품하시는 거예요
숯불 화로 구매와 반품을 반복하는 이 남성은 한국계 미국인 대니 조(스티브 연 분)다. 대니는 이집 저집을 돌며 온갖 일을 도맡아 하는 도급업자로 한 집안의 실질적 가장이다. 잘 살아보고자 부단히 노력함에도 매번 일이 잘 풀리지 않자 지칠 대로 지친 대니는 생을 마감하기로 결심하고 얼마 전 숯불 화로를 구매했다
오비맥주가 글로벌 인사평가 기관 '최고 고용주 협회(Top Employers Institute)'로부터 '2024 최우수 고용기업(Top Employer)'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올해 3년 연속 최우수 고용기업으로 선정된 것은 물론 국내 기업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한국 1위 최우수 고용기업에 올랐다.
최고 고용주 협회는 121
“건강기능식품 업체에서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도약 목표”“연구개발 최우선 가치, 믿을 수 있는 제품 직접 만들겠다”
“유산균으로 시작했지만, 마이크로바이옴 신약을 만드는 바이오의약품 기업으로 거듭나겠습니다.”
대표적인 1세대 바이오벤처 쎌바이오텍의 이현용 공장장은 최근 경기도 김포시 소재 공장에서 본지와 만나 회사의 미래는 ‘신약개발’이라는 점을 강조
기분 좋은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미국 방송 최고 권위의 에미 상에서 한국계 수상자의 이름이 연이어 불린 것이죠.
한국계 감독이 연출하고, 한국계 배우가 연기한 드라마 ‘성난 사람들’이 작품상을 비롯해 8개 부문의 트로피를 석권하며 돌풍을 일으킨 것입니다. 골든 글로브 3관왕에 이어 에미상까지 한국 출신 제작진의 잇따른 수상은 마치 한국인의 잔칫날을 보
2014년, GM 최초 여성 CEO로 등극혹독한 구조조정으로 조직 문화 바꿔유럽 철수, 한국지엠 군산공장도 폐쇄 자율주행과 전동화 전환으로 새 도전
메리 바라(63) 미국 제너럴모터스(GM)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취임 10년을 맞았다. 앞서 그의 취임 전 2년 만에 3명의 CEO가 교체되는 등 ‘성과 최우선주의’가 뚜렷했던 G
‘신뢰의 재구축’ 주제로 닷새간 일정 안보·AI·기후 변화 등 논의
세계 정·재계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15일(현지시간) 막을 올렸다. 올해에는 우크라이나 침공과 중동 정세에 대한 세션이 마련돼 안보 위기 해결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다보스포럼은 매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