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에서는 국민의힘 이만희·박성중·최형두·김병욱 의원, 민주당 한정애·김성주·전재수·서동용·김영배·이탄희 의원, 정의당 강은미 의원이 질의에 나선다.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 책임론 등을 제기하며 역공을 시도할 전망이다. 권성동 국민의힘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대정부질문과 관련해 "야당은 물가 불안...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치교체추진위원회 회의에 참석한 추진위윈과 공동위원장 (왼쪽 두번째 부터) 장경태 ,박재호,박용진,정태호,우상호 비대위원장,김동연 공동위원장,김종민,권인숙,이탄희,박주민 추진위원이 회의 시작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탄희 의원 등 초ㆍ재선 의원 '민주당 대선ㆍ지선 평가 2차 토론회' 개최민주 지선 참패 요인으로 팬덤, 검수완박 강행 등 꼽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상임고문이 8월 전당대회에 출마를 강행할 경우 다음 총선에서 참패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이탄희 의원 등 초ㆍ재선 의원 11명은 8일 국회에서 주최한 '민주당 대선ㆍ지선 평가 2차 토론회'에서 발제를...
더불어민주당 진선미·박주민·강민정·권인숙·이탄희 의원 등이 공동 주최한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자로 나선 강태경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연구위원은 "군형법상 추행죄 규정은 특정한 성적 행위 유형을 범죄로 규정하면서 성소수자에 대한 차별을 표현하고 있다"고 폐지를 주장했다.
지난 4월, 대법원 전원합의체가 원심을 파기환송한 해당 사건은...
또 이동주(72년), 강훈식·이정문·박상혁·박주민(73년), 이재정·한준호(74년), 유정주(75년), 김용민(76년), 강선우·이탄희·홍정민(78년), 고민정·최혜영(79년) 의원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80년대생에는 신현영(80년), 김남국(82년), 장경태·장철민(83년), 이소영(85년), 오영환(88년) 의원이 있다. 더 넓혀보면 91년생에 전용기 의원도 있다.
이중 박용진 의원은...
이탄희 의원 등 초·재선 의원 10명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선·지선 평가 연속토론회 1차'를 열었다. 이은영 휴먼앤데이터 소장이 발제자로 나섰으며 김준일 뉴스톱 대표와 최병천 한국사회여론연구소 부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사회를 맡은 이탄희 의원은 "오늘 토론회 비롯해서 대통령 선거, 지방선거에 대해 이어질 많은...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앙정보부의 재림”이라며 “수사, 정보, 인사까지 틀어쥔 중앙정보법무부가 탄생했다”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은 “법무부와 검·경이 한 덩어리가 돼 정보부터 시작해 기소까지 모두 담당하는 초법적 기관이 탄생하게 되는 문제가 있다”며 “법무부가 정보, 수사, 기소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영향력을 행사할...
올리며 “뒤에서는 까더니 앞에서는 저렇게 활짝 웃네” “이런 게 정치구나” “할 말이 없다” “김건희 ‘특단의 조치’ 운운하더니 뭐하는 짓?” “뭐가 그렇게 좋냐” 등의 글을 올렸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당일 상당수 민주당 의원들은 취임식에 불참했다. 이탄희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 취임식 참석을 알렸다가 지지자들로부터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탄희 민주당 의원은 “공직타락비서관이 될 것”이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신현영 민주당 대변인도 서면 브리핑에서 “선량한 시민을 간첩으로 만든 국정원의 조작을 묵인하고 동조했던 사람을 통해 공직기강을 바로 세우겠다니 황당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법조계에서도 적절한 인사가 아니라는 의견이 표출되고 있습니다. 검사로 일하면서 '증거 검증...
이와 관련해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법원 마저 ‘애초에 재판에 불법개입할 권한이 없기에 무죄’라는 궤변을 인정한 꼴”이라며 “‘작은 도둑은 때려잡고 큰 도둑은 봐주는 세상’이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으며 국민의 사법불신 해소는 요원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수사팀은 "사법행정권자의 위법한 재판개입 행위도 대통령이나 대통령실의...
이와 관련해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대법원 마저 ‘애초에 재판에 불법개입할 권한이 없기에 무죄’라는 궤변을 인정한 꼴”이라며 “‘작은 도둑은 때려잡고 큰 도둑은 봐주는 세상’이라는 말이 나올 수 밖에 없으며 국민의 사법불신 해소는 요원해질 것”이라고 비판했다.
앞서 지난해 2월 국회는 임 전 부장판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통과시켰다. 탄핵소추...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의 서울 서초갑,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서울 성북갑, 장경태 민주당 의원의 서울 동대문을, 진성준 민주당 의원의 서울 강서을, 이탄희 민주당 의원의 경기 용인정, 김용민 민주당 의원의 경기 남양주병, 윤호중 민주당 의원의 경기 구리, 허종식 민주당 의원의 인천 동구,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의 대구 수성을, 김종민 민주당 의원의 충남...
이탄희 "다양성 확보가 민주당 살길…소수 의견 활발해져야 더 강해질 것"장경태 "정치 교체가 국민의 삶에 확실한 변화를 줄 것이라는 믿음 지킬 것"
더불어민주당 이탄희 의원과 장경태 의원은 13일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법 처리 무산에 대한 책임을 지고 정치개혁특별위원회(정개특위) 위원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날...
더불어민주당 의원 74명은 지난 4일부터 기초의원 3인 이상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 등 정치개혁 법안들의 처리를 촉구하며 국회 앞에서 무기한 농성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전용기 의원, 김태진 비대 위원, 김종민 의원, 박 공동비상대책위원장, 이탄희 의원, 권지웅 비대 위원.
이탄희 의원 등 민주당 의원 74명은 이날 국회 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의 막무가내식 정치개혁 의지 거부를 규탄한다"며 이같이 결정했다.
이들은 '정치교체 행동선언' 성명서에서 "대선이 끝난 바로 다음주 국회 정개특위에서 민주당은 양당 나눠먹기로 독식하는 기초의원 2인 선거구 폐지 등 정치개혁 법안 논의를 제안했지만...
정개특위 소속인 이탄희 의원은 "우리나라는 단순한 양당제가 아니라 내용 변화 없이 공수교대를 무한 반복하는 사생결단식의 비생산적 양당 정치"라며 "정치개혁이라는 국민적 요구 실천을 위한 첫걸음이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다. 오늘 정개특위에서 논의할 수 있게 국민의힘이 협조해주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촉구했다.
이탄희 민주당 의원을 비롯한 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 기자회견을 통해 "다원주의 체제로의 정치교체, 더 늦출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들은 "특히 이번 6·1 지방선거가 첫단추가 되어야 한다"며 "양당이 기초의원을 독식하는 나눠먹기식 소선거구제를 폐지하고 기초의회 중대선거구제를 도입해서 다양한 정치세력이 기초의회에 진입할 수...
이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문 대통령이 보낸 근조화환에 대해 “섬세하지 못했고 피해자의 상황에 대해 무감각했다”고 비판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서 “안 전 지사 성폭력 사건은 대법원에서 유죄가 선고돼 징역 3년 6개월의 형이 확정됐다”며 “그런데도 피해자의 일상과 사회적 명예는 회복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에는 전 국민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