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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이예람 사건 책임’ 전익수 준장→대령…法 “강등 정당”
    2024-06-14 15:41
  • 尹,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국가유공자‧유족 예우는 국가 책무” [종합]
    2024-06-07 08:56
  • 尹, 국가유공자 초청 오찬...“국가유공자‧유족 예우는 국가 책무”
    2024-06-06 15:26
  • ‘문경 공장 화재’ 소방관 2명 순직…가족들 슬픔에 오열
    2024-02-01 08:43
  • 문경 공장 화재 비극…고립됐던 소방관 2명 순직
    2024-02-01 06:34
  • 故 이예람 중사 동료에 녹취파일 요구한 장교들 무죄 확정
    2024-01-11 11:33
  • ‘해병대 채 상병’ 생존 동료, 전역 후 공수처에 임성근 사단장 고소
    2023-10-25 16:15
  •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대법, 징역 2년 확정
    2023-09-27 11:32
  • 尹, 시민·장병과 국군의 날 시가행진…10년만에 대규모 행사
    2023-09-26 17:17
  • 해병1사단장 빠진 ‘채상병 사건’ 조사 결과…“수색시킨 사단장 왜 빠져”
    2023-08-21 16:46
  • 경북경찰청, 채수근 상병 사망 사건 이첩 수사 예정…“오랜 시간 걸리지 않을 것”
    2023-08-12 10:07
  • [기자수첩] 이예람 중사가 느꼈을 배신감
    2023-07-20 06:00
  • '고 이예람 사건' 전익수 무죄…法 "죄형법정주의 후퇴시킬 수 없어"
    2023-06-29 15:53
  • ‘전익수 녹취록 조작’ 변호사 2심서 감형…징역 2년
    2023-06-22 15:36
  • 尹, 국가유공자 등 초청해 “6·25전쟁 70주년, 영웅들 희생 잊지 않을 것”
    2023-06-14 15:57
  • "미필적 고의가 왜 없나"…분통 터뜨린 '계곡사망' 군인 유족
    2023-05-17 16:09
  • '고 이예람 사건' 전익수 전 실장…특검 "국민적 신뢰 훼손…징역 2년 구형"
    2023-05-15 11:25
  • 軍근무 중 아닌 야유회서 술 먹다 실족사…대법 “국가유공자 아냐”
    2023-05-01 09:00
  • 尹, 한국전 참전 용사에 무공훈장…"희생 없었다면 대한민국 없었다"
    2023-04-26 09:43
  • ‘모범택시2’ 최종화, 최고 시청률 21% 유종의 미…시즌3 기대해도 될까
    2023-04-1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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