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박병석 의원(대전서갑)이 4일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19대 국회 상반기 국회부의장 경선에서 이석현 후보를 제치고 승리함으로써 ‘민주당 국회부의장 후보’로 결정됐다. 이날 박병석 의원은 86표, 이석현 후보는 41표를 얻었다.
박병석 민주당 국회부의장 후보는 “국민에게 신뢰받는 새로운 국회상을 만들고 정권교체의 큰 과제를 달성하는데 노력하겠다”
재벌기업들이 19대 상임위에서 만나기 꺼려하는 의원들은 소위 ‘대기업 저승사자’로 불리는 이들이다. 이 가운데 재벌기업마다 특히 ‘천적’으로 알려진 의원들도 있다.
2005년 9월, 당시 국정감사는 ‘삼성국감’이 아니냐는 말을 들을 정도로 온통 삼성 얘기 였다. 특히 재정위와 정무위에서는 삼성의‘금융산업 구조개선에 관한 법(금산법)’위반과, 에버랜드
공정거래위원회가 2년 7개월간의 4대강 입찰 담합 조사에 마침표를 찍고 조만간 제재에 들어갈 전망이다.
공정위 고위관계자는 18일 “4대강 입찰 담합 조사에서 건설사들의 담합 혐의를 포착했으며 업체들에 심사보고서를 발송했다”라고 밝혔다.
공정위가 2009년 10월부터 시작된 오랜 조사를 마치고 드디어‘혐의가 있다’로 결론을 짓고 제재 작업에 착수한
야권 대선주자인 손학규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이 16일 ‘공동체 시장경제’를 주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손 고문은 이날 오전 국회 귀반식당에서 열린 민주당 ‘정치개혁모임(회장 이석현 의원)’ 조찬 간담회에서 “사람중심의 경제실현을 위해 교육, 노동, 복지에 중점을 두는 새로운 국가성장전략의 공동체 시장경제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앞서 손 고문은 서비스
이석현 민주통합당 의원은 16일 MBC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2009년 초에 정준양 포스코 회장 선임 문제에 대해 박영준 전 차장이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2009년 4월 국회 정무위원회에 있을 당시 박영준 국무차장한테 대통령 측근들이 왜 그렇게 포스코 회장 인사에 개입을 하냐고 집중적으로 추궁했었다"면서 박영준 전 차관이 정 회
민주통합당은 19일 문성근 대표 대행 등 지도부가 참석한 가운데 국회 예결위 회의장에서 제19대 국회의원 당선자 대회를 개최했다. 의석이 87석에서 127석으로 늘어난 만큼 이 자리에서 참석한 당선자들은 각양각색의 자기소개를 해 눈길을 끌었다.
제주 3석을 싹쓸이한 강창일(제주갑), 김우남(제주을), 김재윤(서귀포시) 당선자를 대표해 자기소개를 한 강 당
민주통합당 국회의원들이 기획재정부의 선거법 위반에 대한 항의의 뜻을 전달하기 위해 재정부를 방문했다. 이에 재정부는 적극적인 대응을 피했다.
김진애 관권선거대책위원장을 단장으로 백재현, 이석현, 이종걸 의원 등 4명의 민주당 국회의원과 법률지원단이 6일 오후 2시반쯤 재정부에 항의 방문했다.
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재정부 복지 태스크포스(TF)의
이석현 민주통합당 의원은 3일 민간인 불법사찰과 관련 “검찰이 확보 못한 사찰문건 파일이 두 군데에 대량으로 더 있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입수하지 못한 사찰 보고서가 서류뭉치 형태로 두 군데에 대량으로 존재하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조속한 압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최근 KBS 새 노조가 공개한
경기도 안양 동안갑은 지난 4번의 총선에서 민주통합당이 자리를 지켜왔다. 하지만 유권자들이 여야를 막론하고 기존 정치에 대해 피로감을 느끼고 있어 민심의 향방이 주목되고 있다.
이번 4·11 총선에는 지난 18대 때 이석현 민주통합당 후보에게 쓴 맛을 본 최종찬 새누리당 후보와 5선에 도전하는 이석현 민주통합당 후보가‘리턴 매치’를 벌인다.
최 후보는
“의리 하나로 저를 위해 흘리신 땀방울. 반드시, 승리로 보답드리겠습니다.”
4.11 총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이후 첫 주말을 맞아 경기 안양 동안갑에 출마한 민주통합당 이석현 후보는 31일 총력전에 나섰다.
이 후보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동안 비산동 일대의 버스정류장을 돌며 이른 아침부터 길을 나서는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는 것으로 첫 일정
“열심히 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이번 4·11 총선에서는 안양시 동안갑 주민들이 ‘참 일꾼’을 선택할 것으로 믿습니다.”
4·11 총선 경기도 안양 동안갑에 출사표를 던진 최종찬 새누리당 후보는 31일 동안구 비산동에 위치한 관악산 산림욕장 방문으로 하루 일정을 시작했다. 전날 늦은 시간까지 유세활동을 벌인 탓에 얼굴엔 피곤한 기색이 역력했지만 최 후보는
통합진보당의 이정희 대표와 민주통합당 인재근 후보가 4ㆍ11 총선의 야권 단일후보로 확정됐다.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은 19일 이 같은 내용의 야권 단일후보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관악구을에서는 이정희 대표가 관악구청장 출신의 현역 의원인 민주당 김희철 의원을, 도봉구갑에서는 고(故) 김근태 고문의 부인 인재근 후보가 참여정부 대변인 출신의 통합진
민주통합당이 2차 경선을 통해 전국 17곳의 후보를 확정했다.
이날 정청래(마포을), 노웅래(마포갑), 이계안(동작을) 전 의원과 이석현(안양동안갑)ㆍ우제창(용인갑) 의원과 조순영(용산) 전 청와대 정무수석, 박홍근(중랑을) 전 경희대 총학생회장이 후보로 확정됐다.
또 제주시을에서는 김우남 의원이 공천권을 받았다. 인천 남동구갑에서는 박남춘 전 청와대
민주통합당은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3차 공천자 명단을 발표하면서 20여곳의 지역을 경선지역으로 확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김상희 (부천 소사) 의원, 김영주(서울 영등포갑) 유승희(서울 성북갑) 전 의원, 차 영(서울 양천갑) 전 대변인, 안귀옥(인천 남동을) 변호사 등 5명의 여성후보를 단수후보로 결정했다.
또 김진애 김양환 우제창 이석현 오제세
정치권에 쇄신바람이 불어 닥치면서 현역 의원에 대한 교체 요구가 여느 때보다 높지만 권력을 향한 중진 의원들의 도전은 19대 총선에서도 계속되고 있다.
여야 3선 이상 중진 의원 66명 가운데 무려 79%인 52명이 4·11 총선 지역구 공천을 신청했다. 반면 공천을 신청하지 않은 의원은 14명에 불과했다. 공천을 신청한 이들 중에는 대권후보로 거론되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이명박 대통령의 최대 치적사업인 4대강공사 입찰담합 조사에 착수한 지 2년4개월째 검토중이라는 입장만을 밝히고 있어 공정위가 청와대를 의식해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4대강 입찰담합과 관련된 의혹은 지난 2009년 10월 이석현 민주당 의원이 국정감사에서 첫 제기했다.
이 의원은 “4대강사업의 턴키공사(설계·시공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