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전 세계적으로 스타트업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겁없이 방아쇠를 당길 수 있는 용기와 뻔뻔함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활용해 나의 아이디어가 혁신이 되고, 가치가 되는 힘을 직접 경험하라”고 주문했다.
미래부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2015년도 SW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제휴·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공공서비스 혁신도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설명회는 △Why Korea Post? △Grow with Korea Post △현장상담 등 3개의 세션으로 진행되며,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을 비롯해 대한항공, 삼성전자, 대우산업개발, JTN미디어, 퍼니플럭스, 글로벌익스프레스 등 다양한 기업에서 18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수업을 참관한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지난해 미래부가 운영한 SW 교육 시범학교 효과성을 분석한 결과 교육을 받은 학생들 70% 이상이 수업내용에 대해 만족했다”며 “토론을 통해 아이디어를 만들고 질문을 통해 아이디어를 교환하며 부가가치를 창출했으면 한다”고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미래부는 지난해 7월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전략’을...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차관은 지역에 창조경제 및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천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파하기 위하해 21일 울산광역시를 방문했다고 말했다.
윤 차관은 울산MBC컨벤션 센터에서 울산광역시청 5급이상 공무원, 구·군 국장급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창조경제와 SW중심사회’에 관한 특강을 했다.
이 자리에서 윤 차관은...
이 같은 산학협력 체결 내용은 지난 13일 강남구 삼성동에서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프로듀서를 비롯,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윤종록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김희범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남경필 경기도 지사 등 총 500여명의 귀빈들이 참석해 진행된 ‘SM타운 코엑스아티움’ 오픈식에서 공식 발표돼 더욱 눈길을 끌었다.
계원예술대학교와 SM엔터테인먼트는...
미래부 윤종록 차관은 “SW교육은 디지털 시대에 있어 창조하는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미래부는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질 학생들이 이러한 생각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SW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미래부 SW에 관심있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더 많은 교육ㆍ체험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미래창조과학부는 16일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소재 더존비즈온 강촌캠퍼스에서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과 최원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정부 관계자와 KT, SKT, LGCNS, 핸디소프트, 나무소프트 등 모두 10개 업체 관계자들이 만나 클라우드컴퓨팅 산업 관련 정책방안을 공유하고 새로운 정책의제를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클라우드법은 2017년까지 공공기관의 15% 이상이...
이 과정은 무학년제로 개인의 역량과 학습수준에 따라 운영될 예정이다. 방과후나 주말에도 핵심역량교육이 운영되며 방학기간 중에는 SW캠프 등 집중교육이 진행된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SW 우수인재의 조기 발굴을 위해 SW 영재교육원을 권역별로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관련 교육에 대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정홍원 국무총리, 국회 홍문종 상임위원장 외 4인,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 윤창번 미래전략 수석을 비롯해 KBS·MBC·SBS·EBS 등 지상파 방송사, TV조선·JTBC·채널A·MBN 등 종합편성채널, YTN·연합뉴스TV 등 보도채널, KT·SKT·LGU+ 등 통신사업자, 네이버·다음카카오 등 인터넷 업체 등 방송통신업계 주요 인사 500 여명이 한 자리에 모여 새해의 발전을...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결합된 홀로그램 콘텐츠산업은 창조경제를 이끄는 미래 신성장 동력”이라며 “한류문화를 대표하는 K-POP과 우리의 장점인 디지털 파워를 결합시켜 새로운 콘텐츠 산업을 창출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래부의 ‘디지털콘텐츠 동반성장 지원사업’을 통해 지원된 SM엔터테인먼트 주관 컨소시엄에는 딜루션...
이에 윤종록 2차관은 우수발주기관과 추천 SW기업을 초청해 함께 오찬을 진행했다.
윤 차관은 이 자리에서 우수 발주사례를 청취하고, 직접 건의사항을 받았다. 또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SW일일교사 수행계획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SW일일교사는 SW업계 유명인사가 릴레이 방식으로 일일교사를 수행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네이버 김상헌 대표 등이...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세미나는 국산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와 솔루션(SW)의 유통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과 김상규 조달청장은 'ICT 유통 및 SW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주요 협력분야는 △ICT 서비스·솔루션 등의 유통을 위한 전문...
미래창조과학부 윤종록 제2차관은 22일 한국인터넷진흥원 인터넷침해대응센터에서 SKT·KT·LG U+·SKB 등 주요 통신사를 소집해 사이버 공격에 대비한 네트워크 기반시설의 보호조치에 대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소니픽처스 해킹 사건, 통신사 디도스(DDoS) 공격, 한수원 정보유출 등 사이버 공격에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윤 차관은 특히...
마친 이후에는 과천시노인복지회관 직원들과 식당에서 오찬을 같이하며 어르신들 복지 증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한편 이석준 미래부 제1차관과 윤종록 미래부 제2차관도 15일(2차관), 16일(1차관) 오후 각각 과천시 인근 독거노인 5가구와 조손가정 5가구를 방문해 쌀 등 생필품과 위문금(총 25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위문할 예정이다.
이어 미래부 윤종록 차관의 진행으로 학계·업계·언론·청년 등 각계각층의 참여자와 함께 자유롭게 미래를 전망해보는 ‘초연결 창조 한국의 미래를 말한다’ 좌담회도 이어졌다.
또한 ‘한·불 국제 심포지엄’에서는 국과 프랑스의 정보화 역사를 톱아보고, 각 사례를 미래 정보화 정책 수립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아울러 초연결 창조한국...
이에 따라 우수 발주기관을 선정, 12월 중에 첫 격려모임을 시작한 후 매 분기별로 실시한다. 미래부는 이 자리에서 우수 발주사례에 대해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윤종록 2차관은 “SW 제값주기는 무엇보다 문화 확산이 중요하며 이는 경쟁력있는 국내 SW기업들이 성장하는 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한정된 전파자원을 적재적소에 공급하고, 창의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정보통신기술산업, 나아가 국가경쟁력을 위한 핵심적인 요소”라며 “진흥주간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전파에 대해 관심을 높이고, 전파방송산업 진흥을 위한 발전적 방향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논의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진흥주간...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풍부한 감성과 섬세함을 바탕으로 여성들이 강점을 가질 수 있는 ICT산업에서 IT여성기업인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젊은 IT인재들에게는 IT·SW 융합을 통한 상상력의 현실화를, IT여성기업인들은 멘토로서 창의적 인재양성과 함께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ICT산업 발전과 신시장 개척에 주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