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업체 PB로 매출 커졌지만, 수익성 글쎄...중국산 가전, PB 이름표 달고 활개전문가들 “PB 대세 흐름 막을 수 없지만⋯ 건강한 소비자 구매 환경 조성해야”
국내 유통업계에서 자체 브랜드(PB) 매출이 매년 커지면서 일각에선 기존 유통 생태계 질서가 깨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PB 제조를 맡고 있는 중소업체들이 대형 유통업체의 입김에 휘둘
동아ST는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헤브론의료원과 원격 환자 모니터링 플랫폼 ‘하이카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캄보디아에 하이카디를 도입해 진료 환경 개선과 질병 조기 발견에 기여할 계획이다. 동아ST는 향후 5년간 1억 원 규모의 장비와 교육을 지원하며, 현지 유통사와 함께 음료도 기부할 예정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 가능한 경제·절약 관련 팁들을 소개합니다. 언제나 사람들의 관심사였던 현명한 금융투자, 알뜰한 소비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매년 6월 6일은 법정 공휴일인 현충일입니다. 하지만 6월 5일이 무슨 날인지는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날은 바로 ‘세계 환경의 날’입니다.
세계 환경의 날은 국민의 환경보전 의식 함양과 실
한국콜마가 K뷰티의 중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한국콜마는 전날 서울 강남구 SETEC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국 뷰티 온라인 시장 진출 설명회’에 연사로 참여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최하고 티몰글로벌이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중국 진출을 모색 중인 서울시 소재 뷰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NH투자증권은 16일 쿠쿠홀딩스에 대해 올해 안정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를 기존 3만1500원에서 4만 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는 제품 다각화 노력으로 전기밥솥 이외 기타 제품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며 전기밥솥 의존도 축소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는 미국 매출 성장세
롯데그룹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2025 소비재 포럼(The Consumer Goods Forum, CGF) 글로벌 서밋(Global Summit)에 한일 그룹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비재 포럼은 1953년 설립된 소비재업계의 글로벌 협의체로 전 세계 70여 개국, 400여 개 소비재 제조사 및 유통사가 회원으로 등
씨티케이가 기존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생분해 플라스틱 원료 기술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캐나다 식약처 등 다수 글로벌 친환경 소재 인증 기관의 인증 절차를 완료했다.
씨티케이는 친환경 소재 개발 전문 계열사 씨티케이바이오(CTK BIO CANADA)가 기존 생분해 플라스틱의 기술적 한계를 극복한 ‘PLA-Free’ 생분해 빨대 원료의 상용화
오프라이스 일부 상품, 주요 이커머스서 판매오프라인 경쟁력 약화 속 온라인 공략 해석도이랜드리테일 “PB 외연 확장, 규모의 경제 강화 차원”
이랜드리테일이 운영하는 대형마트 킴스클럽이 자체 브랜드(PB) 오프라이스(Oprice) 상품을 쿠팡, 알리익스프레스 등 이커머스를 통해 판매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유통사가 PB를 경쟁사에 직접 판매하는 건 이례
‘즉효 셀프케어’ㆍ‘고기능 셀프케어’전략으로 현지 소비자 공략코스메드 250개점, 포야 430개점 등 680개 오프라인 매장에 제품 공급
데일리 셀프케어 기능성 코스메틱 브랜드 에이바자르(Avajar)가 대만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10일 에이바자르 관계자는 "7월 대만의 대표 헬스앤뷰티(H&B) 유통채널인 ‘코스메드(Cosmed)’와 ‘포
'활황 옛말'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효과 '유명무실'마트ㆍ전통시장 등 오프라인 대신 온라인으로 이동경제 실용주의 내세운 이재명…규제 해소 기대감도
이재명 정부가 본격 출범하면서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 찬반 논쟁에 다시 불이 붙을 전망이다. 유통업계에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규제가 시행된 지 13년이 흐른 데다 시장 환경이 급변한 만큼 불필요한 규제를 해
서비스 세분화하고 브랜드 재정비늘어나는 물류비 부담은 고민거리쿠팡처럼 ‘유료 회원’ 확대도 어려워
쿠팡을 따라잡기 위한 유통업계의 배송 전쟁이 갈수록 더 치열해지고 있다. 1년 내내 쉬지 않은 이른바 ‘주 7일 배송’을 도입하고 배송 종류도 세분화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대세다. 다만 이런 노력에도 이커머스 시장을 이미 선점한 쿠팡을 위협하기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유엔군사령부(UN사) 부지 개발 프로젝트인 ‘더파크사이드 서울’이 6월 첫 분양을 시작한다.
5일 더파크사이드 서울 측에 따르면 첫 공급은 오피스텔 ‘더파크사이드 스위트’로 전용 53~185㎡ 규모 775실이 대상이다.
‘더파크사이드 서울’은 지하 7층~지상 20층, 11개 동 규모로 조성되는 복합단지다. 주거, 호텔, 리테일,
롯데온은 22일까지 진행되는 롯데유통사 통합 쇼핑 축제 ‘레드페스티벌’에 동참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하이마트 등 롯데 유통 7개 계열사가 함께 참여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통합 쇼핑 혜택을 마련했다.
행사 기간 롯데온은 전 고객을 대상으로 2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멤버십 고객인 ‘온앤더클럽’ 회
롯데백화점 인천점은 국내 유통사 최초로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더 잭슨스(THE JACKSONS)’의 팝업스토어를 15일까지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1998년 영국에서 탄생한 더 잭슨스는 노팅힐 특유의 감성을 담은 감각적인 라이프스타일 및 액세서리 브랜드로, 주트(황마) 소재에코백 시리즈로 잘 알려져 있다.
지속 가능성과 여성의 경제적 자립
30명 중 28명 “소비심리 악화에 경영난”“작년보다 투자확대 기업’은 3곳 불과해
유통업계 최대 대목인 크리스마스와 새해 시즌이 이번에는 예외였다. 작년 12월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국내 유통업계는 오히려 그 어느 때보다 혹독한 계절을 보내야 했기 때문이다. 1년 내내 이어진 고물가 상황에 이어 누구도 예상치 못한 12.3 계엄과 대통령 탄핵, 조기 대
롯데마트는 초신선 캔맥주 ‘리얼 생(生)드래프트 맥주(500mL)’를 전 점에서 유통사 단독으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일반 맥주 제조 과정에서 거치는 여과 공정 없이 효모를 그대로 살린 맥주다. 맥주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양조장에서 갓 생산한 것 같은 생맥주 특유의 신선한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소화기 내시경 시술기구 전문업체 파인메딕스가 27일 급등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28분 기준 파인메딕스는 전 거래일 대비 24.16% 오른 9600원에 거래 중이다. 파인메딕스는 장 초반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파인메딕스는 내시경 지혈에 사용되는 시술기구 '클리어 헤모글라스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의료기기
교민 중심에서 현지인까지 확대지난해 일반소주 판매 비중 68%현지화 전략과 한류 영향력 조화
해외 시장에 진출한 K-소주는 과일소주 위주로 호응이 큰 편이지만, 하이트진로는 적극적인 현지화 공략을 통해 필리핀에서 과일소주뿐 아니라 일반소주까지 현지 소비자의 삶에 제대로 파고들었다. 필리핀에서 ‘소주의 세계화, 진로(JINRO)의 대중화’라는 글로벌 비
CJ올리브영(올리브영)은 ‘2025 올리브영 페스타’(올영 페스타)에 관람객 3만3000명이 찾아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K뷰티 산업 종사도 3700명 이상 찾았다. 단순히 K뷰티 브랜드가 한데 모인 마케팅 축제를 넘어 ‘K뷰티 산업 컨벤션’의 장으로 도약하는 모양새다.
26일 올리브영에 따르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이번 올영 페스타는 21~25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