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7일 국회에서 쿠팡 규탄 대회를 열고 쿠팡이 시장 지배력을 남용해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수익 창출의 도구’로 전락시키고 벼랑 끝으로 몰았다며 국회가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장했다.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한상총련)은 이날 국회의사당 본청 계단에서 ‘쿠팡의 멈추지 않는 갑질, 벼랑 끝 자영업의 절규 - 자영업 말살하는 쿠팡 규탄
한국피자헛의 ‘차액가맹금’을 둘러싼 대법원 판단이 이달 중 나온다. 판결 결과에 따라 외식 프랜차이즈 업계 전반으로 확산된 유사 소송의 향방도 가려질 전망이다.
5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대법원 민사 3부는 한국피자헛 차액가맹금 관련 상고심 선고기일을 이달 15일로 지정했다. 해당 사건은 가맹점주들이 본사를 상대로 부당이득금 반환을 청구한 소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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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성인 8명 중 1명, GLP-1 약물 사용 경험 외식 덜하는 경향 확산 우려레스토랑은 메뉴 소량·고급화 나서‘푸짐함’보다 ‘미식 경험’ 경쟁 시대 전환 예상
체중 감량 주사로 유명한 오젬픽과 위고비 등 GLP-1 계열 약물의 유행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자 외식업계가 소량·고급화로 메뉴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
3일 영국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
정부가 소상공인의 노쇼(허위예약) 피해 예방과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이는 소상공인의 노쇼 피해에 대한 사전적 대응장치 미비에 따른 경제적 손실과 노쇼 분쟁 대응 부담 완화를 위한 조치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소상공인 노쇼 피해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소상공인 대상 노쇼 피해실태 조사 정기 실시, 피해 소상공인 법률 지원 등을 실시한다고 1일
기후부-플랫폼사업자-식품판매업계 30일 업무협약미판매 마감할인식품 온라인플랫폼서 재고정보 공유덴마크 앱 '투굿투고' 벤치마킹…"마감할인 활성화"
정부가 음식물류 폐기물 저감을 위해 소비기한이 임박해 폐기되는 미판매 식품의 재고정보를 온라인플랫폼을 통해 공유하고 이를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방안을 본격 추진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30일 서울 중구 스페이
올해 서울의 외식 물가는 서민층부터 먼저 흔들렸다. 김밥과 칼국수, 김치찌개처럼 부담 없이 먹던 메뉴들까지 1년 새 줄줄이 가격이 오르면서 ‘싸게 한 끼’라는 선택지는 사실상 사라졌다. 인건비와 원가, 환율 부담이 겹치며 외식 물가가 서민 생활을 가장 먼저 압박한 한 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25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연말연시를 맞아 유통업계가 취약계층 등에 성금·물품을 기부하며 온정을 전하고 있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는 전날 연말연시를 맞아 구세군에 행복박스 400개를 전달하고 자선냄비 모금 활동에 참여했다.
행복박스는 사회취약계층이나 보훈 가족, 소상공인, 재해로 피해를 본 가정 등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아성다이소의 대표 사회공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23일 4~7화를 공개하며 본격적인 2라운드 경쟁에 돌입한다. 1라운드를 통해 백수저·흑수저 각 19명씩, 총 38명의 셰프가 살아남은 가운데 이번 공개분부터는 1대1 흑백 대전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태평양표준시(PST) 기준 자정에 일괄 공개한다. 이에 따라 ‘흑백요리
직원들 사기도 북돋고, 품질도 올리는 그릴 마스터십 대회그릴 마스터 우승..."내가 창고43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어려운 외식업계에서도 살아남기 위해선 "바뀌어야 한다"
한우를 굽는 온도는 적당한지, 고기가 구워진 후에는 육안으로도 색이 적절한지 그리고 먹었을 때 육즙이 풍부한지 등을 모두 평가받죠. 긴장되는 과정이지만 실력을 인정받는 순간 동기부여가 돼요
할머니·어머니·딸 3대 모녀 서사 풀어이랜드뮤지엄 소장품으로 협업 전시셰프 컬래버·디저트 뷔페 등 프리미엄 강화
입구의 붉은색 커튼을 걷고 들어가면 홈 파티가 준비된 거실 공간이 반긴다. 디저트 뷔페, 크리스마트 트리, 벽난로 오브제까지 미국 가정집의 크리스마스 홈파티에 초대된 것 같다. 이곳은 바로 ‘하우스 오브 애슐리’,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가
21일 오전 10시 10분,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 오픈 시간이 오전 10시였지만 행사장 문이 열리자마자 관람객들이 곧장 한 부스로 향했다. 이투데이가 주관한 '에그테크코리아 2025' 현장에서 계란 유통 전문기업 '조인' 부스 앞에 입장 대기 줄이 길게 늘어선 것이다.
업력 47년의 조인은 국내 계란 산업에서 생산·위생·가공 전 분야를 체계화해
CJ프레시웨이가 '에그테크코리아 2025'(EggTech Korea 2025)에서 외식업자 전용 온라인 식자재몰 ‘프레시엔(Fresh&)’ 홍보에 나섰다.
21일 CJ프레시웨이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서초 aT센터에서 사흘 간 열린 에그테크 박람회에서 '프레시엔' 부스를 마련,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프레시엔과 자사 제품 홍보 이벤트를 진행했다.
부산시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과를 공식적으로 정리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부산시는 지난 10~11월 부산 전역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 대회의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보고회를 18일 오전 11시 롯데호텔 서면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이번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
슈링크플레이션 대응 방안 공유…자율 개선으로 소비자 신뢰 회복2026년 정책 방향 논의…K-푸드 수출·외식기업 해외진출 지원 강화
소비자 체감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식품·외식업계와 함께 이른바 ‘용량꼼수(슈링크플레이션)’ 대응에 나섰다. 단순한 가격 통제가 아닌 자율 개선과 신뢰 회복을 전면에 내세우며, 내년 식품·외식산업 정책 방향까지 함
47년 계란 전문기업 조인, 단백질 솔루션 기업 도약동물복지에서 기능성 원료까지 수직계열화로 확장단백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마이 에그 라이프(My Egg Life)' 론칭19~21일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 '에그테크 코리아'서 최대 부스 운영
국내 계란 산업에서 47년간 신뢰를 쌓아온 조인그룹이 '에그 테크(Egg Tech)'를 기반으로 건강한 단
소상공인 업계가 자신들의 핵심 가치와 권리를 담은 '소상공인 권리장전'을 공식 선포했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내년 핵심 과제로 "'소상공인 복지법' 제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12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호텔에서 '2025 초정대상 시상식 및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 송년의 밤은 소공연이 한 해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소상공인들을 위한 맞춤형 예산 편성과 정책을 앞으로 잘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11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소상공인 민생현안 청취 간담회에서 “소상공인은 우리 경제를 튼튼히 받치고 있는 경제인이자 골목 상권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대표는 “소상공인이 잘 살아야 우리 국민이 잘 산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무료 장사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배민아카데미의 연간 교육프로그램 평균 만족도가 9.6점(10점 만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배민아카데미의 누적 수강생 수는 33만6949명을 돌파했다. 누적 교육 운영횟수는 4343회를 진행했다.
올해는 트렌드에 맞게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게 운영을 개선하고 가게 운영의
김범석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8일 "가게 운영부터 마케팅, 고객 관리까지 더 쉽고 빠르게 처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 기능을 적극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김범석 대표는 이날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5 배민 파트너 페스타(배민 파트너 페스타)'에서 키노트 연설을 통해 "앞으로 배민 2.0에서는 기술과 데이터를
‘완전식품’으로 불리는 계란이 저속노화 시대, 차세대 건강식품으로 재조명 받고 있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손쉬운 조리법, 풍부한 영양 성분으로 인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적합한 건강 식단의 핵심 재료다. 이렇게 효능이 큰 계란을 둘러싼 오해와 잘못된 상식도 많다. 본지는 계란에 대한 모든 것(Egg+Everything)을 주제로 한 코너 ‘에그리씽’을 연재